창업자가 갖춰야할 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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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 론

본 론
1. 창업가(기업가)정신
2. 기업가란 무엇인가?
1) 자기사업에서 분명한 성공의 목적과 비년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2) 시간과 돈에서 위험을 기꺼히 질려는 의지가 있는 사람이다.
3) 계획을 하고 조직을 하고 그것을 추진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4) 열심히 일해서 성공하려는 사람이다.
5) 고객, 종업원, 공급업자, 금융기관, 기타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개발하려는 의지를 갖고 있는 사람이다.
3. 최고경영자의 조건
◇ A - Aggressive Risk-taker(위험없이는 얻는 것도 없다)
◇ B - Breakthrough Catalyst (발전을 위한 촉매가 되라)
◇ C - Customer Advocate (고객의 말은 항상 맞다)
◇ D - Deliberate Strategist (가는 길에는 이정표가 필요하다)
◇ E - Enthusiastic Consultant (열성적인 컨설턴트)
◇ F - Forceful Executor (말보다는 행동)
◇ G - Greedy Grinder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친다)
◇ H -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조직의 도움을.. 그러나

결 론 (정보사회에서의 바람직한 경영자상)
첫째, 고객 중심의 리더십이 필요하다.
둘째, 전문성과 정보화 능력을 개발해야 한다.
셋째, 권한을 위임하고 근로자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야 한다.
넷째, 철저한 평가와 충분한 보상을 통해 구성원들의 직무 동기를 유발
다섯째, 지식을 공유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해야 한다.
여섯째,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해 나가야 한다.
일곱째, 투명 경영을 통해 신뢰감을 심어주어야 한다.
여덟째, 벤처정신으로 무장해야 한다.
아홉째, 평생학습이 필요하다.
끝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본문내용

가야 한다.
첫째, 고객 중심의 리더십이 필요하다.
: 최근 기업에서는 소비자인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심지어 고객을 감동시킨 나머지 졸도시켜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이다. 고객 만족 개념을 인사관리에 접목하면 상사의 고객은 부하이고 부하의 고객은 상사가 된다. 따라서 “리더십은 상사가 부하를 감동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부하를 가장 소중한 고객으로 인식하고 감동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자세가 요망된다.
둘째, 전문성과 정보화 능력을 개발해야 한다.
: 지식사회는 전문가 사회를 말한다. 앞으로 전문성이 결여된 관리직은 점점 설 땅을 잃게 되기 때문에 리더는 전문성과 관련 기능의 다각화를 통해 지식 근로자로 태어나는 노력이 요구된다. 특히 컴퓨터, 인터넷, 영어 등 정보화 능력을 습득하고 활용하는 노력을 게을리해서는 안된다.
아래의 글은 지식정보시대에 맞춰 빠르게 변화한 한 농부의 사례이다.
경북 안동에서 버섯을 재배하는 구천모씨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소비자에게 버섯을 직접 판다. 직거래를 시작한 이후 소비자는 시중가의 3분의 1에 불과한 가격으로 버섯을 살 수 있게 됐고 판매량이 금방 두배로 늘었다. 유통비용을 줄여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이익을 보게 된 것이다. 정보화시대라고 해서 농수산업이나 제조업 서비스업이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그런 산업들도 ‘지식’ 또는 ‘정보’를 얼마나 빠르게 효과적으로 이용하느냐가 생존을 좌우하는 시대가 바로 지식정보시대이다.
: 구천모씨의 버섯농장은 단순한 농업에서 ‘지식기반산업화’에 성공한 사례라고 할 수 있다. 구씨처럼 자신의 업무분야에 지식과 정보기술을 접목시켜 생산성과 부가가치를 높이는 사람을 ‘신지식인’'신경영인'이라고 부른다.
셋째, 권한을 위임하고 근로자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야 한다.
: 우리 나라의 경영자나 관리자들은 눈코 뜰 새 없을 정도로 바쁘다고 한다. 권한 위임을 통해 부하의 책임감과 참여 기회를 높여주고 상사는 창의적인 일에 보다 많은 시간을 투자하도록 해야 한다.
넷째, 철저한 평가와 충분한 보상을 통해 구성원들의 직무 동기를 유발해야 한다.
: 부하의 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공헌도가 높은 사람에게 보다 많은 보상이 돌아갈 수 있도록 보상 체계를 혁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섯째, 지식을 공유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해야 한다.
: 정보화 사회에서는 지식을 공유하고 그 공유된 지식으로 협조적인 창의성을 발휘해야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지식을 공유한 사람이 이익을 볼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
여섯째,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해 나가야 한다.
: 그 동안 우리 사회에서는 획일주의 문화가 만연된 나머지 개성이 강하거나 창의성이 있는 사람은 조직에서 배척당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디지털 시대의 경쟁력은 창의력이 핵심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조직 풍토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
일곱째, 투명 경영을 통해 신뢰감을 심어주어야 한다.
: 디지털 시대는 모든 정보가 공개되기 때문에 비밀 유지는 점점 어려워지게 된다. 공개되어야 할 부분이 공개되지 않으면 신뢰성이 그만큼 떨어질 수밖에 없다. 이제 리더는 열린 경영, 투명 경영을 통해 신뢰감을 축적해 가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여덟째, 벤처정신으로 무장해야 한다.
: 산업화시대에는 경직성과 질서를 중요시했으나 디지털 시대에는 유연성과 도전 정신이 필요하다.
아홉째, 평생학습이 필요하다.
: 기술 수준이 생각의 속도로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에는 평생교육을 통해 신지식을 습득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 상사는 부하들이 지식 근로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학습할 수 있는 편리를 제공하여 부하의 능력개발을 극대화 해나가야 한다. 경영자 역시 평생교육을 통해 새로운 능력을 개발하고, 거듭나야 한다.
끝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 보통, 경영자는 우리 사회의 가진 계층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디지털 마인드로 무장되어 있는 사람들은 지식사회의 선두 주자다. 오늘의 디지털 시대가 가능하게 된 것은 바로 산업화 세대의 공로임을 인정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사회를 건설해 나가야 한다.
: 경영자는 조직이 크든 작든 조직의 장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람들이다. 경영자는 “잘못된 오케스트라는 없다. 다만 잘못된 지휘자가 있을 뿐이다”라는 말을 명심하고 지식정보사회에 걸맞는 리더십을 발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키워드

조건,   자질,   창업자,   기업가,   경영자,   리더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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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04.04.07
  • 저작시기2004.0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46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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