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이드, 에릭슨, 피아제, 파블로브, 스키너, 반듀라의 아동발달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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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프로이드, 에릭슨, 피아제, 파블로브, 스키너, 반듀라의 아동발달이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프로이드 정신분석에 의한 아동발달
1. 인간의 의식구조
2. 인간의 성격구조
3. 인간발달 5단계
4. 프로이드 이론의 한계

2. 에릭슨의 심리사회적 이론에 따른 아동발달
1. 유아기(기본적 신뢰감 대 불신감 : 희망)
2. 초기 아동기(자율성 대 수치심과 회의 : 의지력)
3. 유희기(주도성 대 죄의식 : 목적)
4. 학령기(근면성 대 열등감 : 능력)
5. 청소년기(자아정체감 대 자아정체감의 혼란 : 성실성)

3. 피아제 인지이론에 따른 아동발달이론
1. 감각운동기
2. 전조작적사고기
3. 구체적조작기
4. 형식적조작기

4. 행동과학이론
1. 파블로브의 고전적 조건형성
2. 스키너의 조직적 조건형성
3. 반듀라의 사회학습이론

본문내용

과도기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 구체적 조작기 아동의 사고는 자기중심적을 극복하기 시작하며 사회적인 상호작용에 있어서도 자신이 말하는 것에 대해서 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요구도 같이 생각하게 된다.
4. 형식적 조작기
형식적 조작기에 청소년들은 논리적 조작에 필요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발달한다. 피아제에 의하면 이 기간 동안에 청소년들은 가설적인 것, 확률 및 가능성에 관하여 생각하는 능력을 발달시킨다. 한 사태가 주어지면, 모든 방안을 강구할 수 있으며, 가장 체계적이면서도 과학적인 추론을 할 수 있게 되어 청소년들은 어른과 같이 사고할 수 있는 형식적 틀을 갖춘 셈이 되는 것이다. 이 말은 청소년들이 어떠한 문제를 성인과 다름없이 훌륭하게 사고한다는 의미보다는 성인이 가지는 일반적이고도, 중요한 사고능력인 형식적 사고를 갖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구체적 사고와 형식적 사고는 많은 공통성을 가지고 있지만, 형식적 조작기의 청소년들은 보다 훌륭하게 자료를 조작하며 보다 과학적인 추론을 거쳐서 가설을 설정하게 된다. 이러한 사고 특성들은 구체적 조작능력으로는 불가능하지만 형식적 사고기의 많은 예에서 찾아볼 수 있다.
Ⅳ. 행동과학이론에 따른 인간발달
인간의 행동 현상과 발달을 설명하는 행동과학이론은 관점에 따라 다양한 차이가 있으나 여기서는 파블로브, 스키너의 조건형성과 반듀라의 사회학습이론을 중심으로 인간발달에 대해서 설명할 수 있다.
1. 파블로브의 고전적 조건형성
러시아 태생의 생리학자 파블로브는 개의 타액 분비에 관해 우연한 발견을 함으로써 고전적 조건현상이라는 새로운 자을 개척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개는 음식이 혀에 닿을 때 침을 분비한다는데, 인는 타고난 반사작용이다. 그러나 파블로브는 음식이 입에 들어가기 전에 개들이 침을 분비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개들은 음식이 가까이 오는 것을 보고 반응하거나 가까이 오는 주인의 발소리를 들었을 때도 침을 분비하였다. 전에 반응을 일으키지 못했던 새로운 중성 자극에 대한 반사가 조건형성되는 것이었다. 파블로브는 이처럼 개의 조건형성에 대한 타액분비의 양을 정확하게 측정하는 장치를 고안하여 일정한 속도록 메트로놈(metro norm)을 올리며 그와 동시에 개의 입에 음식을 주는 실험을 수차 반복했다. 그렇게 했더니 개는 메트로놈의 소리만 들어도 타액을 흘리게 되었다. 음식을 개의 입속에 넣으면 (무조건 자극) 타액이 나온다(무조건 반사)는 것은 당연한 생리적 반응이다. 이에 반해 메트로놈의 소리는 원래 타액과의 하등의 관계가 없는 것(중립 자극)이다. 그런데 이 메트로놈의 소리과 음식을 시간적으로 접근하게 하여 거의 동시에 개에게 주는 것을 반복하면, 타액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메트로놈의 소리(조건 자극)이 시간적인 접근으로서 타액을 흘리게 하라는 자극이 된다. 후에 그의 조건형성 원리를 응용한 학자들의 이론과 구별하기 위해서 이 학설을 고전적 조건형성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2. 스키너의 조작적 조건형성
스키너는 파블로브의 조건형성을 반응적 행동에 관한 것으로 보았고, 이런 자동적으로 유발되는 반응이 아니라 조작적 행동을 유발시키는 데 관심을 가졌다. 그의 실험은 조작적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그 결과 발견된 원리도 조작적 조건형성이라고 하여 고전적 조건형성과 구별되었다. 스키너는 자신이 고안한 작은 상자에 흰 쥐를 넣고, 그 안에서 그 쥐가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게 했다. 그 상자는 한 쪽 벽에 지렝대가 장치되어 있어서 만일 쥐가 이것을 누르게 되면 자동적으로 먹이가 나오도록 만들어졌다. 처음엔 쥐가 이리저리 움직이다가 우연히 지렛대를 누르게 되고, 그러면 먹이가 나오게 되어 있어 쥐는 시간이 갈수록 이러한 시행을 반복하게 되어 지렛대를 누르는 횟수가 증가하게 되었다.
이 실험에서는 유기체는 스스로도 어떤 반응을 하게 되고, 그 반응이 긍정적 보상을 가져다 주게 되면, 그 후에도 그와 비슷한 반응을 나타낼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때 쥐의 먹이인 긍정적 보상인 보수가 특정 반응 뒤에 얻어지게 함으로써 반응률을 높이는 과정을 강화라고 불렀다. 고전적 조건형성에서는 개에게 갖다 주는 음식(무조건 자극)이 강화인자이자만, 스키너의 조작적 조건형성에는 쥐가 지렛대를 눌러서 나오게 되는 먹이가 강화인자가 된다. 이렇게 강화에 있어서 음식물이나 먹이 등과 같이 특정한 반응을 야기시키는 확률을 높여주는 자극을 긍정적 강화인자라고 한다. 만약 쥐나 개에게 고통이 되는 전기자극이나 벌과 같은 측정반응이 일어날 확률을 높이는 자극이 주어진다면 이를 부정적 강화인자라고 한다.
3. 반듀라의 사회학습이론
조건형성이 학습원리라고 보는 와트슨이나 스키너는 유기체가 직접행동을 해야만이 학습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했지만, 반듀라는 사회적 상황에서 타인들의 행동을 단순히 관찰만 하여도 그들의 행동을 학습할 수 있다고 보았다. 반듀라는 두 집단의 아동들에게 다음과 같은 공격적 행동의 학습이 관찰을 통해서 가능한지를 실험하였다.
두 아동의 집단 중 한 집단에게는 인형에게 공격적 행동을 가하는 사람들을 등장시킨 행동 화면을 보여주었고, 다른 집단에게는 공격적 행동이 없는 중립적인 화면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나서 두 집단의 아동들의 관찰한 행동을 비교한 것이다. 공격적 행동을 가하는 장면으로 된 화면을 본 아동집단이 그런 것이 없는 화면을 본 아동집단보다 공격적 행동을 많이 하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런 실험 결과로부터 인간의 학습과정은 직접적인 강화에 의한 경험을 통해서 학습되기도 하지만, 타인의 행동을 관찰만 하여도 이를 모방함으로써 새로운 행동을 학습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이러한 학습은 사실 일상적인 사회생활에서 많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사회학습이론이라고 불렀다.
그러나 반듀라의 사회학습도 그 이론적 토대는 강화이론에 두고 있고 아동이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직접적 강화를 받지 않아도, 다른 아동이 보상이나 벌을 받는 것을 관찰함으로써 간접적으로 강화를 받기 때문에 보상받는 행동은 학습하게 되고, 벌받는 행동은 학습하지 않게 되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관찰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학습이라고 하여 대리학습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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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08.04
  • 저작시기2004.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6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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