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도르프 유아교육의 첫걸음: 리듬생활 편」을 읽고

소개글

「발도르프 유아교육의 첫걸음: 리듬생활 편」을 읽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Ⅲ. 끝마치면서

본문내용

정에서 등한시된다면 현대와 같은 빠르게 변화하는 전문 직업 시대에서 독일의 발도르프식 교육은 나태한 교육으로 보일 것이다. 물론 유아교육에 있어서 정서적인 면이 더 강조되는 것은 좋으나,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게 되면 역효과가 생길 수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Ⅲ. 끝마치면서
발도르프 교육은 인성을 강조했다는 점에서 기계적인 교육을 하는 우리나라에 많은 시사점을 주고 있다. 시험을 위한 암기식 교육에 물들어 있는 우리는 본능에 귀기울여보아야 할 시점이다. 진정한 인간중심교육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발도르프 교육처럼 학생의 리듬을 중시해주는 것이다. 교사중심이 아닌 학생 중심의 교육이 우리에게는 필요하다. 하지만 발도르프 교육이 모든 문제의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보지는 않는다. 다만 발도르프 교육은 대안일 뿐이고, 우리는 그 대안점을 잘 이용해서 적용해야 할 것이다. 발도르프가 하나의 유행이 아닌 우리에게 좋은 발판이 되어주었으면 좋겠다.
*참고자료
윤선영(2002).「발도르프 유아교육의 첫걸음: 리듬생활 편」. 서울: 문음사.
http://www.seonam.org/edu/edu1_frame.htm
http://www.waldorf.co.kr

키워드

발도르프,   유아교육,   교육사회학,   독일유아교육,   대안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