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도별로 살펴본 락음악의 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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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1950년대의 락...
[로큰롤의 시작]
[엘비스, 그의 화려한 등장]

2. 1960년대의 락...
[브리티시 인베이전(British Invasion)]

3. 1970년대
[록의 중흥기]

4. 1980년대
[비디오 싱어 등장]

5. 1990년대
[일깨우는 너바나]

본문내용

적으로는 포스트모더니즘을,사운드적으로는 60∼70년대의 하드록 음악에 뿌리를 두고, 거기에 펑크(Punk)적인 색채와 약간의 헤비메탈 요소를 갖추고 있고, 반문명적인 미학 관을 견지한다. 음악적으로는 현대적이 아니라 과거 스타일로의 희귀를 보여주듯 고전적이며 명칭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음악적으로 더 나아가봐야 별다른 진전이 없고 이젠 예전 스타일을 가꾸는게 유일한 '대안' 이라는 모토에서 출발한 음악이다. 사운드 적으로는 나른하고 도취적이며 터지는 듯한 하드록 사이키델릭을 들려준다. 미국 출신 밴드들은 펑크와 하드록에 기반을 둔 그런지 음악을 추구하는데,펄잼(Pearl Jam), 너바나(Nirvana), 사운드가든(Soundgarden),앨리스 인 체인스 (Alice in Chains), 스매싱 펌킨스(Smashing Pumkins) 등이 이 분야를 대표한다. 영국 출신들은 브릿팝이라는 새로운 스타일을 통해 모던하지만 복고적인 사운드를 들려주는데,블러(Blur), 래디오헤드(Radiohead), 오아시스(Oasis),스웨이드(Suede) 등이 대표적이다. 너바나의 리더인 커트 코베인(Kurt Cobain)가 "더이상의 록의 반항은 없다"는 말을 남기고 자살한 이후에도 록은 계속하여 변화 속에서 발전하고 있다. 70년대 영국에서 탄생된 펑크가 90년대 들어 주류로 자리매김하면서 오프스프링(Offspring), 그린데이(Green Day) 등이 대표하는 네오펑크 시대가 있었고,그 후로 다시 얼터너티브, 모던록이 록 역사의 주류를 이어왔다.
최근엔 하드코어 계열과 전자음으로 가득찬 테크노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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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01.14
  • 저작시기2006.0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3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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