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음악과(음악교육) 교육중점, 초등학교 음악과(음악교육) 성격과 목표, 초등학교 음악과(음악교육) 내용구성과 교수학습방법, 초등학교 음악과(음악교육) 평가, 독일 초등학교 음악과(음악교육) 교육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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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초등학교 음악과(음악교육) 교육중점, 초등학교 음악과(음악교육) 성격과 목표, 초등학교 음악과(음악교육) 내용구성과 교수학습방법, 초등학교 음악과(음악교육) 평가, 독일 초등학교 음악과(음악교육) 교육사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초등학교 음악과(음악교육)의 교육중점

Ⅲ. 초등학교 음악과(음악교육)의 성격과 목표

Ⅳ. 초등학교 음악과(음악교육)의 내용구성

Ⅴ. 초등학교 음악과(음악교육)의 교수학습방법

Ⅵ. 초등학교 음악과(음악교육)의 평가
1. 음악 학습의 평가
2. 음악 학습 평가를 위한 행동 유형
3. 성취 평가 도구 설계를 위한 원리

Ⅶ. 독일의 초등학교 음악과(음악교육) 교육사례
1. 독일 음악 교육 및 교육 과정의 특징
1) 기초 과정
2) 초급 과정(9-13세 또는 6-11세)
3) 중급 과정(13-17세 또는 11-15세)
4) 고급 과정(15-17세와 성인)
2. 독일 음악 교육 과정의 목표

Ⅷ.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교육의 다양성을 보장하기 위한 새로운 형태의 대학이다.
1) 기초 과정
음악학교의 기초 과정에서는 원칙적으로 2개의 수업 형태가 양자택일로 주어져 4-6세 어린이를 위한 조기 음악교육과 6 - 8세 어린이를 위한 음악적인 기초 기능 교육으로 나뉜다.
① 예비반 : 조기 음악교육(4 - 6세)
음악학교의 조기교육은 특별한 교육적이며, 조직적인 전체가 요구되므로 수업은 어린이들의 음악적인 가능성을 논리 방법을 통하여 계발시키고, 재능의 방향을 인식하도록 도와주며, 기악 연주에 요구되는 기본 능력을 신장시키도록 편성되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조기 교육 과정에서는 자체적으로 하나의 독립된 수업 체계가 필요하다. 수업은 1 주일에 1회(대개 60-75분)이며, 한 학급의 정원은 12명이다.
② 기초반 : 기초 음악교육(6 - 8세)
기초 교육은 어린이들의 음악적인 능력을 계발시키며, 재능의 방향을 인식하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기악 연주에 필요한 기초를 닦아준다. 기초 교육 과정은 자체적으로 독립된 수업 체계를 가지며 수업은 주당 2시간이며 정원은 15명이다.
2) 초급 과정(9-13세 또는 6-11세)
초급 과정에서는 전공 선택에 따라서 기악 전공과 성악 전공으로 나누어 출발하며, 수업 형태는 집단 수업과 개별 수업으로 이 두 가지 수업 형태의 교환이 가능하다. 보충 과목은 학급 단위나 분단으로 나누어 수업을 받으며 수업은 주당 전공 과목 1시간, 보충 과목(음악 통론, 가창 시간, 기악 시간, 리듬 기법) 1시간이다. 수업 연한은 대개 4년이 걸린다.
3) 중급 과정(13-17세 또는 11-15세)
중급 과정으로 진급하는데는 원칙적으로 중간 시험이 따르며 새로 음악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은 어느 정도의 수준인지 심사를 거쳐야 한다. 전공 과목의 수업은 개별 학습 지도를 원칙으로 하며 보충 과목은 학급이나 분단 수업으로 한다. 보충 과목(기악 중주, 초보 관현악, 가창, 중창, 실내악, 음악 통론, 시창 청음, 리듬 기법)은 음악 학교의 필수 과목이므로 누구나 이수해야 한다. 수업시간은 전공과목 1시간, 보충 과목은 1 - 2시간이며 수업 연한은 대개 4년이다.
4) 고급 과정(15-17세와 성인)
중급 과정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원칙적 중간 시험이 따르며 신입생은 심사를 받아야 한다. 전공과목과 보충 과목(기악 중주, 관현악, 합창, 실내악, 그와 대등한 분단 연습)의 수업은 중급 과정과 동일하다. 수업 연한은 제한 없이 학생의 능력에 따라 결정된다.
2. 독일 음악 교육 과정의 목표
음악학교의 역할이 갖는 근본적인 특성은 일반 음악 교육과 특수 기악 교육의 실기와 이론에 대한 보조이다. 기본적으로 음악학교의 학생은 우선 조기 음악교육과 기초 음악교육의 기초 과정 보충 과목인 기초 시창, 청음 교육을 통하여 심화되고 계발시킨다. 이러한 전제 조건이 충족되지 못한 경우에는 기악 수업 개시 전에 음악 수업에 대한 축소된 특별한 예비 교육이 선행되어야 하는데 이는 예컨대 타악기를 통한 기초 기악 교육 코스의 형식으로 실시할 수 있다. 기악 교수안은 학생이 기초 과정 수업에 요구되는 기초 실력을 갖추었다는 전제 아래 출발한다. 그 후에 따르는 상급 과정은 학생의 우수한 재능과 근면, 그리고 지속적인 연습이라는 전제로서 성패가 달려 있으며, 각 과정의 바람직한 방향은 대략 2년 안에 교수 목표에 도달하는 것이다.
기초 과정의 목표는 일반적인 기초 음악 교육의 실행과 계발이다. 이는 감성화, 음악화, 창작, 사회화라는 4가지 기본 이념에서 그 의의를 찾아볼 수 있다. 그래서 기초 과정은 진전되는 기악 수업에 대한 기초를 닦아주는 예비 교육을 한다. 초급 과정의 목표는 개개의 악기에 대한 연주 기법적인 기본을 마련해 주며, 음악 통론의 기본적인 내용을 이해하고 음감 훈련을 시키는 일이다. 중급 과정의 목표는 연주 기법의 확충과 특수한 창작력의 계발이다. 중급 과정의 수료는 약 8년간의 전공 수업을 받은 후 일정한 능력 수준에 따라 인정된다. 즉, 고급 과정으로 진급하거나, 음악적인 직업교육으로 진급되는데 이 두 경우 모두 성적의 수준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직업 교육의 준비로서 일련의 음악학교에서는 사전 직업적인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고급 과정은 특별한 경우에만 도달할 수 있고 이수할 수 있으므로 음악대학의 전공에서 요구되는 기악 능력과 예술성과 비교되며, 학생은 계속되는 음악 활동을 위한 우수한 재능과 수준 그리고 관심을 갖고 있어야 한다(우리 나라 음악 교재와 독일 음악 교재의 비교, 조은진).
Ⅷ. 결론
음악과 교육과정에서는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한 창의성과 풍부한 음악적 정서를 기르는데 목표를 두고 있으며 음악과 목표의 세부항목에서도 제6차 교육과정의 ‘창의적인 표현능력’ 대신 제7차 교육과정에서는 ‘창의성’이라고 표현하여 좀더 포괄적인 창의성 신장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음악교육은 예술 작품의 창조와 표현을 다루는 교과이므로 그 교육과정은 본질적으로 창의적 과정이라 할 수 있으며 창의적 음악활동을 통해 창의적 신장이 가장 많이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창의력 신장과 직결되고 창의적 음악활동의 핵이라고 할 수 있는 창작 학습의 중요성을 일선 교사들은 알고는 있으나 실제 음악 수업에서의 창작 학습은 많은 비중을 두고 있지 못한 실정이다.
제7차 교육과정에서는 음악과 내용세계를 이해와 활동의 2개 영역으로 나누고 있다. 이해 영역은 다시 7개의 개념 즉 리듬, 가락, 화성, 형식, 셈여림, 빠르기, 음색으로 나누고 있으며 활동영역은 가창, 기악, 창작, 감상의 4개 영역으로 나누고 있다.
참고문헌
* 교육부, 초등 학교 교육 과정 해설(Ⅴ), 대한교과서주식회사, 1998
* 길애경·임미경, 초등음악지도법, 서울 수문당, 1996
* 석문주, 음악과 교수-학습지도, 서울 풍남, 1999
* 성경희·권덕원, 교육과정 개정 연구 초·중·고등학교 음악과, 서울 한국교육개발원, 1992
* 이홍수, 음악교육의 현대적 접근, 세광출판사, 1990
* 조효임, 독일의 사회 음악 교육 제도와 그 교원 양성제에 대한 고찰, 음악 교육 연구, 한국 음악 교육 학회,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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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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