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사상에 대해 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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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단군사상에 대해 논하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단군사상에 대해서 (일반 서적)

2. 단군 사상에 대해서 (성경적으로)

본문내용

인간들의 소행이 악하고 어둡다고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과거에 일본 군국주의자들에게도 기독교는 반제국주의자로 낙인을 받고 죽음에 이르는 고난을 겪었습니다. 그때 기독교는 민족적 수난과 함께 기독교적 수난도 같이 받았습니다. 단군사상 운동이나 단군상 건립은 망국의 사상이요 행동이라는 이 주장 때문에 또 우리는 오해와 핍박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 민족은 결코 신화적인 가공의 인물의 자손이 아닙니다.
사실상 모든 혈통의 뿌리는 한 하나님 자신입니다(행 17:24, 25, 26, 28-29). 창조주 한 하나님이 사람의 생명과 호흡의 근원입니다. 뿌리입니다. 그리고 민족 정신의 참된 뿌리는 예수 그리스도 자신입니다. 그것은 바로 그의 대속적 희생의 사랑입니다. 그 웅변적인 증거가 바로 그로 말미암는 역사의 연호(B.C와 A.D)가 아닙니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개인과 가정과 민족의 역사가 새롭게 탄생되기 때문입니다. 사회학자 소로킨(Sorokin) 교수는 ‘우리들 시대가 만난 위기 중에 심리적, 정신적 위기가 가장 심각하다.’라고 하였습니다. 옳은 말입니다. 그 이유는 그 민족의 정신 문화의 강이 그 민족역사의 갈길을 주장하기 때문입니다.
사실상 그 민족 정신문화의 강이란 그 민족 대다수의 종교적 신앙의 흐름을 가리킵니다. 높은 인격의 자아에 눈을 뜬 민족일수록 높은 인격적 신앙에서 생겨났습니다. 베트남, 태국, 미얀마, 캄보디아 등의 정신문화는 불교였습니다. 허무주의가 나라의 정신을 이루었습니다. 인도 국민은 힌두교의 토양에서 호흡하고 살았습니다. 절대다수의 아랍 공화국들 그리고 파키스탄,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들은 모두 이슬람교가 그 정신문화를 주도했습니다. 중국 민족의 정신적 바탕은 공자와 맹자의 도인 유교였습니다. 그래서 극단적인 형식적 도덕 철학이 온갖 계급의 불씨와 온갖 류의 허식을 만들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선진국들은 기독교 신앙의 정신문화를 바탕으로 삼았습니다.
그리고 세계 나라마다 성행한 고대 종교현상인 토템숭배, 정령숭배, 다신령숭배 신앙이 그 민족 문화의 흐름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오늘 세계 선진국과 후진국의 판도는 그 민족이 선택한 종교적 신앙과 맥을 같이하고 있습니다. 어떤 종교가 그 민족의 정신문화에 영향을 끼치는가에 따라 그 민족의 역사중흥의 판도가 달라져 버립니다. 허무주의적이요 범신론적이요 우상종교신앙을 택한 민족들의 정신문화는 가난과 후진의 굴레를 벗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무신론과 유물론 사상이 감식하는 온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문화적 도덕적 후진성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망국의 행동을 저지르지 말아야 합니다. 단군사상과 단군상 건립운동이야말로 망국의 사상이고, 망국의 소행입니다. 1,200만 기독교인들은 분연히 일어나 하나님께 기도하고 대동단결하여 이 망국의 소행들을 제지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정부는 이 일에 기독교의 오해나 의심이 없도록 공명정대한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언필칭 종교 불간섭이라는 미명아래 애매한 태도를 취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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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05.02
  • 저작시기2005.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47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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