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평가찬성측입장과 반대의견에 대한 반론 내용정리

소개글

교원평가찬성측입장과 반대의견에 대한 반론 내용정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반론1. 교원평가를 하게 되면 수요자 위주의 교육으로 치우칠 수 있다.

반론2. 왜 교사만 평가하는가?

반론3. 교원평가는 주관적이라 피해자가 생길 수 있다.

반론4. 교원평가를 하면 보이기 위한 수업을 할 수 있다.

반론5. 교원평가는 교사들 간의 경쟁을 부축여 위화감을 심어 줄 것이다.

반론6. 교원평가로 선생님의 자유가 침해될 수 있다.

반론7. 우리나라는 옛날부터 스승공경주의로 인해 교원평가는 우리 정서 에 맞지 않다.

반론 8. 현 교원평가의 도입은 너무 이르지 않은가?

본문내용

도의 개선 및 탄력적 운영을 위해 능력중심의 평가체제 수립과 교사평가제 도입을 발표하였습니다.
사실 교원평가제에 대한 협정이 2003년 5월 교육부의 의견제시 이후로 계속되어져 왔습니다. 이어서 2005년 6월부터 시범실시하기 위한 수많은 공청회와 10차례의 실무지원단회의와 3차례의 특별협의회회의를 열어 부적격교원 대책 및 교원 근무여건개선 방안 등에 대한 문제에 대해 논의를 해왔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전교조 등 교직단체에서 그들의 요구조건이 수용되지 않자 무조건 철회농성 등의 극단적인 행동을 취해오기 일쑤였습니다.
그럼에도 교육부는 여러 차례 회의와 전문가들의 연구 결과를 통해 교직단체와 협의점을 찾으려고 노력해왔고, 현재도 노력 중에 있습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2006년 9월 26일, 전국 67개 초.중.고교(교원_766명, 학부모_588명, 학생_594명)에서 지난해 11월부터 실시한 ‘교원평가 시범학교’운영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설문내용은 교원평가 시범운영 효과와 향후 개선점 등에 대한 내용으로, 교원평가가 당초 우려와는 달리 학교현장의 갈등보다는 교사와 학생, 학부모 등 상호 이해가 넓어지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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