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조선산업의 개황과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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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러시아 조선산업의 개황과 시사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논의 배경

2. 러시아 조선산업 개황

3. 러시아 조선업계의 문제점

4. 러시아 정부의 조선산업 정책 방향

5. 러시아 조선산업의 성장 잠재력

6. H사에 대한 시사점

본문내용

페테스부르크시는 공동으로 젊은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트레이닝 센터를 설립 운영 중
현재 러시아조선업계는 향후 수 년간에 걸쳐 연 6천여 명의 훈련된 신규인력, 5천명의 엔지니어, 2천명의 숙련인력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국가 주도의 17개 인력양성기관이 풀 가동 중
- 세계 군함시장에서의 포지션 강화
민간선보다는 군함건조에서 강세를 보여온 러시아조선업이 2015년까지 세계조선수요에서 20%(연 25억불 시장)를 차지할 군함시장에서 특수선 부문의 경쟁력을 집중 제고할 수 있도록 유도
이를 위해 러시아정부는 주요 러시아 전함 고객국인 중국, 인도, 그리스, 베트남, 알제리 정부와의 외교관계를 돈독히 하며 유리한 거래 분위기 조성 지원
04년 말에는 한국해군과 하바롭스크 조선소와의 신형 공기부양선 건조거래 성사를 총력 지원하여 06년 인도 예정의 2척 수주에 성공
5. 러시아 조선산업의 성장 잠재력
선박 기술 기초연구 부문 강세
- 전세계적 유명 연구소 보유
크릴로프, CRIST, 알마즈 등 조선 분야에서 여러 획기적인 선박기술 및 디자인 개념을 개발한 연구소들이 건재
러시아정부는 이들 연구소에 선박 관련 최신기술연구 프로젝트 용역을 배분하며 젊은 연구인력들의 양성을 지원하고, 시장지향적 마인드를 강화하게끔 서구조선소와 제휴를 용이하게 하는 법적 정비 추진
다양한 특수선 건조기술 노하우
- 세계 톱클래스의 잠수함 건조기술
아드미랄티, 아무르 조선소들의 대규모 잠수함 건조실적을 통해 획득한 용접과 주조 부문의 기술적 노하우는 차세대 첨단 잠수함 개발 경쟁에서 독일과 함께 가장 앞선 위치에 포진하게 함
전문연구기관에 의하면 2015년까지 전세계 44개국으로부터 110척의 잠수함 수요가 있을 것으로 추산되어 러시아조선업의 이 부문 경쟁우위가 빛을 발할 것으로 예견
- 세계 수상전함 시장에서의 전통적 강세
구소련 시절 소비에트 함대에 공급하며 확보한 항공모함, 구축함, 순양함, 프리게이트, 코르벳함 건조기술은 현재에도 러시아 조선산업이 이 분야에서 전통적 우위를 유지하게 하는 핵심 요인
소련 붕괴 후 극심한 선박건조수요 부족에 시달리던 러시아 조선업계에 중국, 인도, 그리스, 베트남, 알제리 등으로부터의 꾸준한 전함 주문 증대는 기사회생의 발판 제공
이들 국가에서 러시아에 발주한 이유는 특수선 건조기술 뿐만 아니라, 서구조선소들에 비해 저렴한 노동력, 철강가 및 30%나 절감되는 에너지 공급가로 인해 전체 20%나 줄어드는 건조 코스트에 있음
- 해저시추설비 건조 분야에서도 강세
카스피해와 사할린에서의 해전유전 개발사업이 활발해짐에 따라 MNP 그룹의 크라스노예 소르모보, 아스트라한. 로토스 조선소와 함께 상 페터스부르크의 비보르그, 극동의 아무르 조선소들에서 설비건조 실적 급증
6. H사에 대한 시사점
러시아 조선업계와의 관계 긴밀화
- 주요 선박연구소들과의 R&D 협력 네트워크 강화
크릴로프, CRIST, 알마즈의 3대 연구소들과 전략적 R&D 제휴 계약을 체결하여 최신 선박건조기술 동향에 대한 탐지기능 강화
이를 위해 03년에 철수했던 상 페테스부르크 R&D 제휴 관장 사무소 설치의 재개 필요성 증대
- 각 권역별 주요 조선소들과의 건조 제휴 확대
조선사업본부는 북서권, 남서권, 극동권의 주요 조선소들에 건조공정 용역기술을 판매 제공하고, 중소형 탱커, 카고 등의 건조 물량 일부 하도급 배분을 통해 제휴 네트워크 구축
해양사업본부는 남서권과 극동권의 해양시추설비 건조 조선소들과의 사업 거래 확대를 통해 카스피해 연안과 사할린 지역에서의 시장참여 기회 제고
북극해 수송시스템 개발 참여
- 관계 긴밀화를 통한 개발 참여 교두보 구축
북극해 항로는 한국기업들에 엄청난 수송거리와 수송소요시간 단축의 혜택을 주며, 이 항로를 통과하는 물동량의 급증세는 쇄빙선 수요 증대와 맞물려 당사에 새로운 시장기회 제공
일본 요코하마에서 독일 함부르크까지 수에즈운하를 경유하는 경우 거리가 17,717Km 인데 비해 북극해 항로는 11,072Km으로 42% 단축되며, 여름 항해시에 전자가 30~33일인 반면 후자는 10~15일의 기간 소요
북극해 물동량은 향후 10년 내에 에너지자원 수송 증가로 전체 유럽행 물동량의 30% 이상 될 것이 확실하기에 당사의 경우 러시아정부의 수송 인프라 확대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진입 교두보 확보가 시급
- 신개념 쇄빙선의 건조실적 확보
진입 교두보는 러시아정부가 요구하는 강력한 쇄빙 능력 뿐만 아니라 예인, 구조, 화학폐기물 방제까지 할 수 있는 신개념의 쇄빙선 건조실적 확보를 의미
96년 S중공업이 캐나다연구소와 제휴하여 쇄빙선 건조를 본격 검토한 적이 있고, 해양연구소에서 4,000톤급의 쇄빙선 설계를 해 본 적이 있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실제적인 건조 실적이 전무
당사는 향후 쇄빙선 시장의 매력도를 인식하고 타사의 기존 설계 경험을 흡수해 신개념의 쇄빙선 건조를 위한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할 필요
러시아 조선업계 직접 진출 모색
- 대형 구조조정 프로세스에 지분투자 참여
러시아조선업계와 선박기술용역 제휴, 범용선 건조공정기술 판매, 전함 및 쇄빙선 건조 협력을 통해 초기 관계 네트워크를 구축한 후, 러시아정부의 대형조선소 통폐합 프로세스에 일부 지분 투자형태로 참여 모색
수 년 전에 착수한 발티스키, 세베르나야, 아드미랄티조선소의 통폐합 작업은 04년 4월 현재 중복생산 부문이 많은 세베르나야와 발티스키의 우선 통합으로 진행 중
러시아정부는 통합조선소의 100% 국영화 포기를 선언, 양 조선소에 대한 정부지분의 민간 매각을 추진하기에 일부 지분 매입 참여를 통한 러시아조선업의 메카 상 페테스부르크 직접진출 교두보 확보안 검토
- 유망한 특수선 전문 조선소 인수
해저설비 제작사인 비보르크 조선소나, 고속 전함 및 페리용 위그선 전문 디자인연구소 및 건조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알마즈연구소/조선소에 대한 인수 가능성 연구
그밖에 러시아 남서권의 크라스노예 소르모보, 아스트라한, 로토스 조선소, 극동권의 아무르, 하바롭스크 조선소도 인수대상 후보군으로 지속적인 관망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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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3.31
  • 저작시기2006.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83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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