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왜곡][독도 영토분쟁][후소샤 역사교과서][임나일본부설][동북공정][역사][독도][교과서]역사왜곡, 독도 영토분쟁, 후소샤 역사교과서, 임나일본부설, 동북공정(일본의 역사왜곡, 중국의 역사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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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왜곡][독도 영토분쟁][후소샤 역사교과서][임나일본부설][동북공정][역사][독도][교과서]역사왜곡, 독도 영토분쟁, 후소샤 역사교과서, 임나일본부설, 동북공정(일본의 역사왜곡, 중국의 역사왜곡)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일본의 역사왜곡

3. 일본 역사왜곡의 주요 내용

4. 창씨개명과 역사왜곡

5. 독도 영토분쟁에 있어 역사왜곡

6. 일본 역사왜곡에 대한 한국의 대응방안

7. 중국의 역사왜곡

8. 중국의 역사왜곡 의도

9. 중국 역사왜곡의 주요내용

10. 중국 역사왜곡에 대한 한국의 대응방안

11. 결론

본문내용

중국을 섬겨서가 아니라 외교정책이었다. 그리고 이 당시 백제, 신라등 중국의 변방지역은 중국에 조공을 바쳤다. 하지만 고구려에만 이러한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정당치 못하다.왜곡 내용4.
고구려 멸망 후 고구려인이 중국으로 갔다는 것이다.
■역사적 사실이점은 나라가 멸망 후에 자신의 나라에 남을 수도 있고 다른 나라에 망명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중국은 이러한 점을 가지고 고구려인이 중국에 갔다는 것으로 고구려를 자기의 역사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왜곡 내용5.
고려가 고구려를 계승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역사적 사실고려는 명실상부한 우리의 역사이다. 하지만 고려가 고구려를 계승했다면 그 것은 고구려의 역사가 우리의 것이라는 것이된다. 그렇기에 중국은 이러한 점은 부인하고 있다. 역사서에 써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억지를 하고 있는 것이다.
10. 중국 역사왜곡에 대한 한국의 대응방안
지금 당장 기습적으로 달라이 라마를 초청하라.
이것이 가장 확실한 단기성 경고다. 중국정부가 날뛸 것이다. 달라이 라마는 일본도 자유롭게 가는데, 왜 한국을 못 간단 말인가? 달라이 라마가 분명히 말했다. \"한국정부가 허락만 하면 모든 일정 다 포기하고 곧바로 한국에 가겠다\"고. 중국은 오랫동안 달라이 라마의 방한을 불허하는 한국정부의 배려에 고마움을 전해왔다. 그러나 이제 따귀 한 대 때려야 한다. 우리가 10대 맞으면 최소한 5대는 때리는 단단한 꼬마의 모습을 보여줘야 할 것 아닌가.
재외동포법을 개정하라.
중국도 화교를 우대하는 각종 배려가 있다. 우리는 이를 집요하게 물고 늘어져야 한다. 그래서 조선족이 언제든 자유롭게 한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중국정부가 더 날뛸 것이다. 하지만 이런 조치마저 안 한다면, 한국정부는 존재 이유가 없다. 이런 존재 이유도 없는 정권이라면, 다른 나라의 식민지로 전락해도 아깝게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북방아시아프로젝트\'를 시작하라.
즉 \'학문 북벌(北伐)\'을 해야 한다. 동북공정에 맞서는 확실한 프로젝트다. 정말 학술적으로 대결해야 한다면, 우리는 정면전과 더불어 게릴라전까지 병행해야 한다는 말이다. 더 쉽게 말하자면 적의 배후를 쳐야 한다는 말이다. 가장 쉽게 말하자면 뒤통수를 치란 말이다.
고구려연구재단은 고구려사를 비롯한 동북지역의 역사를 중국사에 귀속시키려는 중국의 \'동북공정\'에 맞서기 위해 설립한 연구기관으로, 3월1일 출범식을 거쳐 10일 현판식을 가졌다. 현재 연구직 17명, 행정직 10명이다. 올해 예산은 50억원. 이것으로는 어림 반푼어치도 없다. 3조원을 50억원으로 대항하면 어찌 이길 수 있단 말인가. 최소한 1조원 예산으로 북방아시아프로젝트를 실시해야 한다. 그리하여 중국공산당정부가 중국이라 주장하는 티베트·신강성·내몽골·동북삼성이 왜 중국이 아닌지 학술적으로 공격해야 한다. 이 일을 하려면 대한민국 모든 사학 인력을 총동원해도 모자랄 것이다. 따라서 몽골·베트남·인도·네팔·러시아의 우수한 인력과도 손을 잡아야 할 것이다.
또 한 가지 중요한 것이 있다. 모든 연구성과를 철저하게 영어·중국어·일본어·러시아어·프랑스어로 번역해 전 세계에서 출판해야 한다. 물론 중국당국은 이 책들을 모두 금서로 다룰 것이다. 그러나 방법이 있다. 중국은 복제천국이다. 컴퓨터 소프트웨어는 말할 것도 없고, 일반 출판물도 정본과 다를 바 없는 우수한 복제물이 판을 쳐 중국당국이 골머리를 앓을 지경이다. 이 복제물을 이용해 중국정부를 공격해야 한다. 국가정보원이 이 정도 일도 하지 못한다면, 국가정보원을 당장 해체해야 한다.
중·일·미·러 전문연구기관을 설립하라.
지금 한국에 중국전문가가 의외로 없다. 겉으로는 많아 보인다. 그러나 수박 겉핥기에 불과하다. 중국을 한 나라로 다루는 것 자체가 문제 있는 것이다. 중국 역사를 살펴보건대, 이들의 특징은 통일과 분열을 반복한다는 것이다. 지금은 중국이 막강한 중앙통제력을 발휘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다시 분열한다. 중국을 각 지역별로 집요하게 연구해야 한다. 일본도 마찬가지이며, 러시아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중국·일본·미국·러시아 이 네 나라를 영원히 집요하게 연구해야 한다. 이것이 우리의 멍에다.
11. 결론
일단 두 나라의 공통점은 국익 때문에 역사를 왜곡한다는데 있다. 그런데 두 나라의 현실 때문에 차이가 생긴다.
예를 든다면 독도에 대한 일본의 왜곡은 독도가 가지는 지정학적인 이익 때문이며 독도 주변의 해양자원과 주변 국가를 효율적으로 감시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거기다가 일본은 현재 다른 나라들과 영토분쟁을 하고 있다. 러시아와는 사할린 부근의 북방 4개도 분쟁을, 중국과는 조어도 분쟁을 하고 있는데 독도 분쟁을 이 것과 연동하고 있죠. 그래서 그들은 이를 정당화하기 위해 역사왜곡을 하는 중이다.
다른 형태의 역사왜곡은 빈약한 국가의 시초를 위장하고 우리 나라에 대한 열등감을 감추기 위해 고의로 우리를 그들의 손 아래에 두는 고대사 왜곡이 있다.
중국의 경우는 일본과는 다르게 나타난다. 여기서 말씀드리는 것이 차이점이 될 수 있다. 중국은 다민족 국가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과의 교역이 늘어나고 경제적인 발전이 이뤄지는 동북 3성이 한국과 연결되어 있다면 소수민족으로 존재하는 조선족에 대한 효율적인 통제가 점차 힘들어지며 일본과 중국의 협약에 의해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간도가 중국에 넘어간지라 민감한 문제로 나타나고 있는 현실에 따라 고구려사를 왜곡하여 한국과의 연동성을 끊고 조선족을 그들의 통제 하에 두려는 소수민족 억제책이자 티벳, 서장자치구, 그 외의 소수민족들의 독립운동을 제어하려는 계획의 일환이다. 지금도 그들은 대부분의 군대를 이용하여 무력으로 진압하는 중이다.
그런데 우리가 간도를 되찾는다든가 고구려사의 인정을 국제적으로 받는다면 그들의 논리가 깨어지고 소수민족을 통제할 수 없다. 그래서 그들은 터무니없는 궤변이라는 소리를 감수하면서도 고구려사를 왜곡하는 중이다. 공통점은 각각의 국가 모두 자국의 이익을 위해 왜곡한다는 거지만, 차이점은 중국의 경우 국경선의 유지와 소수민족의 통제에 큰 목적을 둔 반면 일본은 타국과의 영토분쟁에 연동하는 것이라고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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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12.23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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