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체력

소개글

건강과 체력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체력이란?
(1) 적응능력 (방위체력 - 내부환경)
① 물리·화학적 스트레스
② 생물적 스트레스
③ 생리적 스트레스
④ 정신적 스트레스
(2) 활동 능력 (행동체력 - 외부환경)
① 운동을 일으키는 근력계
② 형태계 (장육, 위육, 양육)
③ 운동을 지속하는 호흡순환능력
④ 운동을 조정하는 신경계
(3) 행동체력 + 방위체력 = 체력

2. 건강의 개념
(1) 건강의 일반적 정의
(2)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 WHO)의 건강 정의
(3) 환경과 연결된 건강의 정의
■ 건강의 개념 변천과정
1) 질병관
2) 병인론
3) 질병에 치료
4) 의학과 의사의 역할

3. 건강의 성립 조건

4. 건강에 영향을 주는 요인
(1) 건강과 생활방식
1) 환경적 요소
2) 문화적 요인
3) 집단적 요소
4) 개인적 요소
(2) 건강행위를 변화시키는 요인
(3) 현대 사람들의 건강에 대한 인식

5. 건강과 체력의 관계

■ 부록
1. 생활 습관이 가져다주는 젊음
* 아침식사와 건강나이
* 음주량과 건강나이
2. 스트레스와 건강
* 스트레스와 건강나이
* 사건과 건강나이

본문내용

류의 섭취량을 늘림)
3. 소욕, 다비 (욕심을 내지 말고 많이 베품)
4. 금연, 절주로 바뀌었다.
그리고 건강을 스스로 증진해 나가는 건강개발을 해야겠다는 의식의 전환이 왔으며, 현대인의 바람직한 생활방식은
1. 적절한 양의 식습관 2. 적절한 운동
3. 금연, 절주, 약물남용금지 4. 스트레스의 극복 등으로 전환되었다.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면 포화지방이 쌓이게 되고 세포가 일을 많이 한다. 그러므로 적절한 운동을 하여 노폐물의 조속한 제거, 심폐기능의 향상을 가져와야 한다.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 증진시키며 질병이 발생하였을 때는 조기진단, 조기치료, 그리고 적절한 진료를 올바르게 받아야 할 것이다.
21세기 생활방식으로는
첫째, 절제(음식, 담배, 술)
둘째, 운동의 생활화
셋째, 새로운 가치관의 확립
넷째, 어떻게 사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가를 항상 생각하여 보다 나은 삶을 살아가기를 힘써야 할 것이다.
5. 건강과 체력의 관계
체력을 행동체력과 방위체력으로 나누어 표현할 때 방위체력은 생명을 지키고 유지하려는 능력을 말하기 때문에 행동체력보다 건강과 더욱 밀접한 관계를 가진다. 어쩌면 방위체력은 건강의 역동적 변화 그 자체이기도 하다. 그러나 건강에는 정신적 요인이 포함되지만 체력은 일단 정신적 요인은 떠어서 생각하기 때문에 방위체력이 곧 건강과 같은 것은 아니며, 건강의 일부를 구성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된다. 결국 방위체력은 건강의 중요한 필요조건 이지 충분조건은 아니다.
건강의 실제느 다면적이어서 어떤 하나의 척도만으로 건강의 실체를 나타내기가 어렵다.
아래의 그림은 의학적인 면, 체력적인 면, 자각적인 느낌 등 여러 가지 척도를 사용하고 포착하기 어려운 건강의 실체를 포착하고 이것을 도식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체력적 검사나 의학적 검사의 결과 혹은 자각적 측면에서 나타나는 건강감은 어느 것이든 한 가지 방법만으로는 건강의 실체를 완전히 포착할 수 없고 단지 건강의 일부분만을 반영하여 나타내는 투영도임을 알 수 있다. 그렇지만 오늘날 많은 병원에서 자각적인 건강도가 낮아서 찾아온 사람에게 의학적인 측면에서만 다루고 체력적인 평가는 하지 않고 있어서 건강의 실체를 바르게 판단하지 못하는 경우가 흔히 발생하고 있다.
의학적인 검사는 신체적 형태의 이상, 내부 환경 파괴, 질병의 검출에 큰 위력을 발휘하고, 체력 검사는 그 사람이 지닌 생리적인 예비력 기능적인 능력을 평가하는 데 가치가 있다. 그러나 이러한 검사의 결과들을 모두 객관적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아주 미세한 변화를 지나쳐버리거나 혹은 감별할 수 없다고 하는 문제점을 안고 있기 때문에 민감도나 신뢰성에서 한계를 가질 수 있다. 이에 대하여 본인의 자각적인 감각은 때로 매우 예민하여 검사에 의해서는 검출 할 수 없는 극히 가벼운 정도의 이상이나 변화를 정확하게 포착할수 있다. 그래서 진정한 의미의 건강을 실체는 결국 3가지 측면에서 투영된 그림자의 통합과 상호 보완에 의해서 포착될 수밖에 없다. 또한 건강을 회복하는 방법에서도 세가지 측면의 상호보완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즉,질병의 치료에서도 알맞은 운동을 통해서 체력 수준이 개선되면 자각적 건강감이 높아지고 질병의 회복 속도가 훨씬 빨라진다. 그렇다고 질병을 다루는데 있어서 의학적인 검증을 거치지 않고서 자각적인 판단만으로 건강도를 결정할 수는 없다.
그러므로 체력은 건강의 필요조건이지 충분조건은 아니다. 때문에 행동체력의 절대치며ks 가지고 건강의 지표로 삼을 수가 없고 의학적 검사를 포함한 자각적인 건강감을 총괄적으로 포착하지 않으면 안 된다.
또한 건강을 지키는 데 필요한 높은 수준의 체력은 젊은 시절 한때 강한 운동을 집중적으로 하는 것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전 생애에 걸쳐서 자신에게 알맞은 운동을 생활화 하여 계속적으로 높은 방위체력과 행동체력을 유지할 수 있을 때에 가능하다. 또 이렇게 높아진 체력 수준은 건강을 지키는 토대가 된다. 따라서 체력의 향상은 일회적인 운동이 아닌 규칙적으로 하는 운동, 자신의 체력 수준에 알맞은 운동을 통해서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운동의 생활화에서 건강을 찾아야 하겠다.
■ 부록
1. 생활 습관이 가져다주는 젊음
* 충분한 수면시간을 갖자. 하루에 7~8시간 정도의 충분한 수면은 건강나이를 젊게 한다.
* 약 3세 젊어지며, 난이도는 쉬움~매우 어렵다.
* 아침식사를 하면 건강나이를 3세 낮출 수 있다. 난이도는 쉬운 편이다.
■ 아침식사와 건강나이
아침식사와 건강나이 (1주일 중 아침식사를 하는 횟수)
적당한 술은 건강나이를 1.9세 낮추지만 과도한 음주는 오히려 건강나이를 3세 높인다. 적당한 술은 심근 경색을 예방한다. 난이도는 쉬움~가장 어렵다.
■ 음주량과 건강나이
음주량에 따른 건강나이의 변화
개를 기르는 사람은 당신을 운동시키고,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건강나이를 낮추는데 도움을 준다. 약 1세 젊어지며,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은 그 이상의 효과가 있으며, 난이도는 보통이다.
2. 스트레스와 건강
스트레스를 받으면 질병을 야기하여 건강을 잃고, 수명이 단축된다. 동거인이 있는 사람, 친구가 많은 사람, 사회적 활동이 많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건강나이가 2세 낮아진다. 난이도는 약간 어렵다.
■ 스트레스와 건강나이
인간관계가 건강나이에 미치는 영향
(적어도 한달에 한번 꼴로 만나는 친구가 있거나 단체나 모임에 참가하고 있다)
* 경제적으로 궁핍하면 스트레스가 커지는데, 이를 약화시키면 건강나이는 8세 낮아진다. 난이도는 약간 어렵다.
* 무엇인가 배운다면 정신을 활성화시켜 신체를 젊게 한다. 건강나이는 2.5세 낮아지며, 난이도는 보통이다.
* 감정적인 동요로 인해(부모의 이혼, 자신의 이혼, 실직, 가족의 죽음 등) 충격이 커지면 건강을 해치는데, 이것을 잘 극복하면 건강나이는 8~16세 낮아진다.
■ 사건과 건강나이
과거 1년간 겪은 큰 사건의 횟수
자신의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잘 돌보면 건강나이는 약 9세 낮아진다. 자기의 몸은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으며, 신체의 어떤 부위가 아프면 제대로 기능이 돌아가지 않는다는 신호이다. 난이도는 약간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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