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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수 있는 경쟁상대로만 보게 된다. 전통을 되살려야 함은 이렇게 분열되는 인간의 통합에 있다. 우리는 이제 너무나 멀어져 있다. 지금 나와 너의 경쟁적 상황 속에서 그리고 앞만 보고 내달리는 상황 속에서 먼 옛 것을 얘기한다는 것이 어찌 보면 고리타분하다고 느껴질 지도 모르고 시대착오적인 생각이라 느껴질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오늘날 이러한 서로를 생각지 않는 이 위기에 상황에서 다시 뒤를 돌아보는 우리에 대한 성찰을 가진다면 새 시대에 새로운 시대를 더욱 더 잘 이겨나갈 수 있으리라 본다. 그리고 이제는 우리의 동양인이 합리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우리의 사상을 부끄러워하며 서양인의 합리적인 모습으로 나아가려 하는 것 보다는 오랜 예부터 우리에게 맞는 우리의 동양인적 모습을 우리가 발견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이제 서양에 의해서 재해석된 동양철학을 읽기보다 우리의 모습에서 다시 발견한 옛 전통을 읽고 싶다. 우리의 철학자들도 서양인의 사고에 물들어 있는 우리의 모습을 재발견 하고 그러한 합리적 과학적 사고의 미래가 그리 밝을 수 없음 인식하고 동양인의 모습에서 새로운 옛것을 하루속히 발견해 내어 우리의 미래를 준비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
하지만 오늘날 이러한 서로를 생각지 않는 이 위기에 상황에서 다시 뒤를 돌아보는 우리에 대한 성찰을 가진다면 새 시대에 새로운 시대를 더욱 더 잘 이겨나갈 수 있으리라 본다. 그리고 이제는 우리의 동양인이 합리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우리의 사상을 부끄러워하며 서양인의 합리적인 모습으로 나아가려 하는 것 보다는 오랜 예부터 우리에게 맞는 우리의 동양인적 모습을 우리가 발견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이제 서양에 의해서 재해석된 동양철학을 읽기보다 우리의 모습에서 다시 발견한 옛 전통을 읽고 싶다. 우리의 철학자들도 서양인의 사고에 물들어 있는 우리의 모습을 재발견 하고 그러한 합리적 과학적 사고의 미래가 그리 밝을 수 없음 인식하고 동양인의 모습에서 새로운 옛것을 하루속히 발견해 내어 우리의 미래를 준비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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