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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령][성령의 상징][성령의 구분][성령의 나타남][성령과 세례][세례][성령세례][하나님]성령의 상징, 성령의 구분, 성령의 나타남, 성령과 세례 분석(성령 상징, 성령 구분, 성령 나타남, 성령과 세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성령의 상징
1. 불(사4:4,마3:11,눅3:16)
2. 바람(슥37:7-10,요3:8,행2:2)
3. 물(출17:6,겔36:25-27,47:1,요3:5,4:14,7:38,39)
4. 도장(엡1:13,딤후2:19)
5. 비둘기

Ⅲ. 성령의 구분
1. 성부와 성자
2. 아버지와 아들에 대한 종속관계
3. 여러 가지 명칭
4. 창조
5. 우주의 보존
6. 불신자
7. 성경
8. 예수 그리스도
9. 성령과는 다른 일들
10. 성령의 신격

Ⅳ. 성령의 나타남
1. 성령세례
1) 성령의 불
2) 성령의 환상
3) 성령의 꿈
4) 성령의 음성
2. 성령의 진동
1) 자연을 통한 진동
2) 사람을 통한 진동
3) 말씀의 진동
4) 성령의 진동

Ⅴ. 성령과 세례

Ⅵ. 나가며

본문내용

묘사된 예수 그리스도의 가장 큰 특징은 성령의 세례를 주실 수 있는 분이다. 여기서 ‘성령 세례’라고 할 때에 그것은 우리를 성령이 붙잡아서 어떤 다른 곳으로 우리를 이동시키는 것을 말한다. 또 성령세례가 우리가 성령에게로 가는 세례라면 다른 분에 의해서 다른 장소에서 그분과 함께 성령에게로 가는 세례라야 그 표현이 맞는다. 우리는 보통 성령세례라 할 때에 성령에게로 가는 세례, 성령 속으로 들어가는 세례로 많이 이해되고 있다. 그래서 성령세례를 받았다고 할 때에 성령께서 우리를 지배하시는 것, 우리가 성령님 안에 파묻히는 것, 성령의 충만함이 흘러 넘치는 것으로 보통 인식하고 있다. 우리는 성령세례라 할 때에 예수님이 베푸시는 세례로써의 성령이 우리 안에 충만히 거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이것 외에 성령께서 베푸시는 ‘성령세례’가 있다고 한다. 성령이 세례를 베푸시는 자로서의 ‘성령 세례’가 분명히 있다고 말하고 있다.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고전 12:12-13)”
신약의 내용을 보면 구원에 관한 이야기보다 교회에 관한 이야기가 훨씬 강조되고 있다. 복음서가 구원에 대하여 쓰고 있다면 구원이 이루어진 이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후 곧 사도행전에서는 교회가 성립되며 다니면서 복음을 전파하면 할수록 교회로 사람들이 몰려오는 것에 대한 기록이 많이 있다. 여기서 교회는 물론 무형의 교회를 말한다. 하나님께서 그 하시는 일에 개개인을 불러 쓰시되 개인 개인을 불러 모아 하나의 몸으로, 신비로운 연합체로 만들어 쓰시는 그런 의미의 교회를 말한다.
구원이라는 작업에서 하나님이 하시는 큰 일 중 하나가 우리를 죄와 사망으로부터 불러 내시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며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 상에서 죽이시는 것, 그것만이 아니라 이제 한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그리스도의 몸으로 모으는 일을 한다. ‘성령세례’라고 할 때에 성령께서 베푸시는 세례라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구원받은 우리를 성령께서는 그리스도의 몸으로 덧붙이는 작업을 하신다. 이것이 성령이 베푸시는 세례이다. 구원이 취소될 수 없듯이, 구원이 예수 그리스도의 단 한 번의 대속 사역으로써 영원히 유효하듯이, 이 성령이 주시는 세례로써 우리가 그리스도의 몸이 되는 것도 동일하게 단 한 번으로 영원히 유효하다. 사도행전 자체는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사역을 기초로해서 이미 교회가 형성되기 시작한다는 것이 중요한 일이다. 성령께서 이제 우리를 그리스도의 몸으로 부르사 우리 모두 형제요 한 권속이요, 하나된 것을 증거하고 있으며 그것으로 말미암아 복음은 힘을 얻어 나가고, 구원으로 말미암아 부른 모든 영혼들을 그리스도의 몸, 그 안에서 완성시키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위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엡 1:22-23)”
개신교에서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해서 그의 몸으로 부름받은 신자들을 총칭할 때 쓰이는 말이다. 로마서 5장에서 우리가 아담 아래 있을 때에 죄와 사망 아래 있었다고 말한다. 6장에서는 이제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와 연합하여 한몸이 되었으므로 생명 안에 있다고 말한다. 이 일이 성령의 사역,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즉 그와 연합시키는 사역에 의해 가능해졌다고 한다. 성령이 주시는 성령 세례에 의하여 우리는 아담으로부터 나와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올 수 있게 된 것이다. 성령은 예수님의 몸으로 부름받은 모든 신자들에게 있어서 생명과 삶을 유지케 하시는 분이다. 사도행전에서 언제나 성령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롬 8:9)”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돌아가시고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 삼으시며 성령께서 우리를 그리스도의 몸으로 덧붙이신다. 이제 우리는 죄인이 아니고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모든 신자들에게 성령은 내주하신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구원얻는 일에 대하여 우리의 의식이 없듯이, 성령께서 우리를 그리스도의 몸으로 보내시는 일, 그의 몸에 덧붙이시는 일에도 우리의 인식이 없다는 것이다.
한국교회는 불신자의 상태에서 신자로 들어오는 데에만 메세지의 내용이 있고 초점이 있다. 그러나 성경은 들어온 다음에의 이야기도 너무나 많이 있다. 그 중에 제일 많은 것이 교회에 관한 것이다.
우리는 죄인되었던 자리에서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신 것까지 밖에 모른다.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신 것’에 대하여는 잘 모른다. 신분적으로 거룩하게 된 것까지는 너무나 잘 알고 있는데 수준적으로 거룩에 대하여는 너무나 모르고 있다. 우리는 한 사람, 한 사람이 그리스도를 머리로한 그의 영광에 걸맞는 몸을 가져야 한다.
Ⅵ. 나가며
사도행전 만큼 처음부터 끝까지 겸비하게 하는 것은 없다. 우리가 하나님께로부터 선물로 맏는 영생은 우리자신의 선행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우리가 성령을 받게될 때 그는 우리안에서 능력이 되신다. 그렇지만 우리가 자기를 신뢰하거나 자만하는 순간 이 능력은 중단되어 버린다.
신자나 교회가 기도나 설교도는 하나님을 위한 삶, 하나님과의 동역 등에 능력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성령께서 영원히 내주하시면서 내적으로 역사하시는 것이다.
성령을 하나님으로 사랑하고 경배하고 숭배하면, 성령의 임재와 통치를 인정하고, 소중히 여기면 성령의 권위에 복종하며 그의 영과을 위해 모든 것을 행하면, 이루어진 모든 업적을 겸손하게 성령의 역사로 돌리면, 그때는 성령께서 교회를 늘 그의 보좌로 삼으실 것이며 교회를 그리스도의 참된 몸으로 만들어 각 지체가 머리되신 분께 순종하게 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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