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량의 개념과 기술 분류 및 향후 기술 발전방향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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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트레스 (0101/28)
금속 (0101/30)
프리스트레스(0101/32)
비철금속(알루미늄) (0101/34)
플라스틱 (0101/40)
주) 국제특허분류체계(IPC)에서 교량과 관련된 기술 분류를 정리함. 교량재료기술 분류는 IPC8판(2006년 개정)에새롭게 분류가 추가된 분야임
3. 교량 기술 발전 방향
교량분야의 신소재는 구조용 신소재(structural materials)와 스마트 재료 (smart materials)로 구분되고 교량 수명 연장, 건설공기 단축, 물과 염분에 의한 부식 방지 등으로 유지비용 저감, 전주기비용 저감 등의 이점으로 활발한 연구가 진행 중임.
구조용 신소재는 교량의 수명을 결정하는 철강, 콘크리트, 아스팔트 등의 복합재료를 가리키고 High Performance Steel (HPS), High Performance Concrete (HPC), Fiber-Reinforced Polymer(FRP), Alternative Reba with Corrosion Resistance, Innovative Coatings, Innovative Cathodic Protection 등이 있음.
스마트 재료(smart materials)는 교량의 상태를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센서 기능을 가진 재료와 스트레스 또는 조그만 변형도 감지할 수 있도록 센서기능을 가진 탄소섬유 등을 가리킴.
토지이용의 한계, 폐기물처리의 제약 등으로 재활용 가능한 소재 활용이 중요한 이슈로 등장하고 있음.
교량유지관리는 광섬유센서, 비파괴검사 등을 이용하여 교량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이 연구되고 있음.
교량기술은 공사비 저감, 공사의 시간적 비용 저감, 교량의 안전성과 환경성 제고, 전주기 비용의 저감, 공사에 따은 사회적 비용 저감, 공사효율 향상에 따른 장기적 비용 저감으로 발전하고 있음.
기술개발 방향
내용
공사비용 저감
공사계획 및 설계 합리화 (계획기법, 기술기준(표준), 설계방법, 기술개발의 추진, 적산의 합리화)
공사발주의 효율화 (공공공사 표준화, 적정한 발주로트 설계, 입찰계약제도 검토, 전자화 등)
공사구성요소의 코스트 저감 (자재 생산유통합리화, 효율화, 자재조달의 제환경 정비, 우수한 노동력확보, 건설기계 유효이용)
공사실시단계 합리화 및 규제개혁 등 (노동안전대책, 교통안전대책, 환경대책, 건설부산물대책, 매장문화재조사 등)
공사의 시간적
비용 저감
사업소의 집중화, 신기술활용을 통한 공사기간 단축 등을 통하여 시간적 효율성을 도모
교량의 안전성 및 환경성 제고
내풍성능 향상
내진성능 향상
소음진동 대책
전주기비용의 저감 (건설품질의 향상)
시설의 내구성 향상 (장수명화)
시설의 에너지/자원절약 (운용 및 유지관리비용의 저감)
보수보강비용의 저감
환경과 조화로운 시설로 전환 등
공사에 따른 사회적 비용의 저감
리사이클 추진
공사 환경개선
공사 중 교통체증완화대책
공사 중 안전대책
공사효율향상에 따른 장기적 비용의 저감
공사 시 규제개혁
공사정보 전자화
공사에 신기술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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