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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의 근원을 따져보는게 철학적 정신이다. 우리가 우리 스스로 옳다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 같지만, 그러한 행동들과 기준들이 이미 권력에 의해서 결정되어진 것들이라는 얘기를 하고 있다.
그러한 선한행동이 결국 어떤 사회를 만들어냈고, 선한 행동이라는 것이 과연 어떤 결과를 낳았는가는 하나 하나 구체적으로 따져보아야 할 숙제로 남겨 놓아야 할 것 같다.
그러한 선한행동이 결국 어떤 사회를 만들어냈고, 선한 행동이라는 것이 과연 어떤 결과를 낳았는가는 하나 하나 구체적으로 따져보아야 할 숙제로 남겨 놓아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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