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 뱅크 손정의 CEO의 성공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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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소프트 뱅크 손정의 CEO의 성공 비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목 차 -
Ⅰ. 추진력, 교섭 술을 가진 승부사
1. 소프트 뱅크 손정의 Profile
2. 손정의 그는 누구인가?
3. 손정의 사장의 노력
4. 손정의 사장이 강조하는 것

Ⅱ. 소프트뱅크의 탄생
1. 소프트뱅크의 걸음마 성장기
2. 손정의 사장의 위기와 극복
2.1. 소프트뱅크 손정의의 위기
2.1 경쟁사의 손정의 죽이기
2.3. 소프트뱅크 손정의의 위기극복
3. 소프트뱅크의 발전
3.1. 세계화를 위한 경영
3.2. 손정의와 빌 게이츠가 손을 잡다
3.3. 미디어 황제 머독과 제휴, 디지털 위성 방송을 진출
4. 손정의 사장의 경영 패턴
4.1. 소프트뱅크를 지탱하고 있는 기둥들
4.2. 손정의의 초계기 비행 경영
4.3. 손정의 제곱의 병법
4.4. 손정의 비즈니스 금연 17
4.5. 소프트뱅크의 6대 인프라 사업부
5. 정보화 4단계에서 세계 넘버원으로
6. 오마이뉴스에 투자

Ⅲ. 소프트뱅크 손정의 사장의 경영전략에 대한 나의 평가

본문내용

라클 등이 주역을 담당하는 시대이다. 제 3단계는 정보혁명에 통과 점에 불과하다. 정보혁명이 성공하여 정보화 사회가 본격적으로 전개되어 큰 성장을 이루게 되는 것은 디지털 인포메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터넷 회사가 주역으로 나서는 제 4단계라고 손정의 사장은 말한다.
6. 오마이뉴스에 투자
2006년 일본기업 소프트뱅크가 한국기업 오 마이 뉴스에 100억 원을 투자했다. 시민기자를 주축으로 한 ‘일본판 오마이뉴스’도 올해 안에 출시된다. 손정의 사장이 100억 원을 투자하는 것은 한국 저널리즘의 세계화에 대한 기대가 크기 때문이다. 소프트뱅크는 오마이뉴스의 지분 12.95%를 소유하고 이 돈을 인터넷 TV 시스템을 확충하고 영어판 오마이뉴스를 키우는 데 쓸 계획이다.
저널리즘이란? 활자나 전파를 매체로 하는 보도나 그 밖의 전달 활동, 또는 그 사업.
Ⅲ. 소프트뱅크 손정의 사장의 경영전략에 대한 나의 평가
손정의 사장은 한국계 3세로 일본에서 인종 차별을 당했다. 하지만 자유분방한 미국으로 떠나 50년 계획을 16살에 세우고 발명품으로 돈을 벌었다는 것이 기발하다. 보통 유학을 가게 되면 부모님께 손을 벌리거나 음식점 서빙 아르바이트가 다일 것이다. 손정의 사장은 어린나이 때부터 학업에 지장이 없고, 학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발명을 아르바이트로 잡았는데 발명을 할 때는 비용도 만만치 않게 들어간다. 케이플 채널에서 방영중인 아메리칸 인벤터를 보고 있으면 기발한 제품도 나오지만 별 것 아닌 제품에 온 재산을 투자하고, 이혼, 빚, 심지어 개발 비용을 위해 몸의 장기까지 팔은 모습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하지만 손정의 사장은 하루에 5분 씩 발명을 했고, 1년 동안 200여개의 발명 중 성공할 만한 발명 아이디어 중 다국어 번역기를 개발했다. 사람을 설득시키는 천부적인 소질을 가지고 있던 그는 개발품의 거래 값을 사업 밑천으로 대학에서부터 기업경영을 시작하였다.
사업 시작 전 시장조사는 필수이다. 시장조사 없이 사업을 시작한다면 대기업 경영에 의해 기업 발전에 뒤쳐질 수밖에 없고, 그것은 사업의 실패로 이어진다. 가맹점이 아닌 벤처기업으로 시작하는 회사는 대기업들에게 살아남을 수 있도록 차별화된 아이디어나, 서비스가 필요하다. 성공하기 위해 대기업보다 제품의 가격을 낮추는 것에 초점을 둔다면 다른 것들을 낮추면 안 된다. 가격을 낮추었다고 해서 제품의 질이나 서비스의 질을 낮추는 것은 실패하는 지름길이다. 직거래를 통해 인건비를 낮추는 방법들을 고려해야 한다.
소프트뱅크는 창설 후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면서 일본 최고, 세계 최고의 소프트웨어 유통회사가 되었다. 그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타이밍인데 모든 일에 있어서 타이밍은 매우 중요하다. 계획을 아무리 잘해도 타이밍을 놓치면 좋지 않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만성간염이라는 중병을 앓고도 자신의 기업을 위해 병실에서 업무를 하고, 외출해 거래를 하는 등 손정의 사장은 기업에 대한 열정을 갖고 있다. 그 열정으로 지금의 소프트뱅크를 만들었다.
손정의 사장은 3년간의 투병생활로 인해 빠져나간 우수 인력 때문에 기업 내 우수인력이 부족했다. 그래서 인센티브제를 도입해 직원들의 사기를 높였다. 하지만 여기서 나는 좀 더 보태고 싶은 것이 있다. 인간의 욕구는 계층이 있고 순차적으로 욕구가 발달한다. 바로 매슬 로우의 욕구 5단계설이다. 생리적 욕구를 채우면 안전의 욕구, 사회적 욕구(애정 및 소속감의 욕구), 존경의 욕구(명예욕구), 자아실현의 욕구로 고차적 욕구로 나아간다. 인센티브제는 생리적 욕구를 위한 것이다. 돈은 사람을 위해 만든 것이지 사람이 돈에 속박되어서는 안 된다. 성과급을 주면 급여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그것은 기업의 발전에 기여한다. 이 제도가 틀렸다는 것이 아니고, 인센티브제의 플러스알파가 있어야 한다. 인센티브제로 급여를 올리고, 매주나 매달, 매년마다 기여도가 큰 사원들을 기업 자체의 명예의 전당에 올려 상패를 주는 방법은 어떨까 생각된다. 5단계 중 고차적 욕구인 존경의 욕구를 자극해야 된다.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경제가 불안정할 때는 저 차적 욕구를 만족하기를 바라지만 저 차적 욕구가 만족되면 고차적 욕구를 위해 나아가기 때문이다.
소프트뱅크는 컴퓨터를 통해 이익을 창출하고 있는 기업이라 컴퓨터의 활용은 효율적이다. 21C는 컴퓨터 없이 업무를 본다는 일은 있을 수 없다. 인터넷을 통해 세계의 정보를 수집하고, 편지가 아닌 간편한 메일로 연락을 한다. 거래 시 직접 면담은 꼭 필요하지만 그 전에 메일로 거래할 사항이나 연락을 수시로 주고받으면 면담 시간이 줄어들고 그만큼 다른 업무를 볼 수어 손정의는 3배의 업무량을 소화할 수 있었다.
손정의 사장의 소비자 관리는 수 만장의 독자카드를 읽고 독자들이 원하는 것을 파악해 독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켰다. 그래서 적자를 내었던 책의 10만부가 3~4일 만에 다 팔렸다. 독자들의 욕구를 들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소비자가 생각지 못한 곳에서 감동할 수 있어야 한다. 바로 감동경영이다. 고객의 생일에 메일로 생일 축하 카드를 보내는 방법, 고객을 만나러 갈 때 미리 고객에게 전화를 해 필요한 물건을 대신 사가는 방법, 또 천 단위, 만 단위, 십만 단위 등 일정하게 정해놓고 천 번째 고객에게 가격을 내려주거나 사은품을 주는 방법 등을 들 수 있다. 대게 귀찮고 번거로운 일이지만 고객이 생각하지 못한 곳에서 감동 할 경우 그것은 입소문을 타고, 성공하는 방법 중 하나이다. 소프트뱅크가 점유율 1위이고, 세계 800여개의 가맹점이 있다고 하지만 고객의 신용을 잃게 되면 하루아침에 무너질 수 있다.
2000년대는 기술이 발달해 기술, 제품 가지고는 살아남기 힘들다. 사회의식적인 마케팅이 경영의 전략이 된 지금 마케팅 또한 무시할 수 없다. 벤처기업으로 대기업 시장을 뚫기 위해선 차별화된 전략과 타이밍, 마케팅 등이 필요하다. 이를 잘 연구해 독특한 아이디어로 승부해야 한다. 한 달 매상을 위한 경영이 아닌 몇 백 년 동안 살아남을 수 있는 기업을 만들어야 한다. 현재를 중요시하기보다 미래지향적인 경영을 해 나갈 수 있는 기업가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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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7페이지
  • 등록일2009.01.16
  • 저작시기2007.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1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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