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대학원 합격자 자료] 서울권 주요 5개 대학원 학업계획서

소개글

[2009년 대학원 합격자 자료] 서울권 주요 5개 대학원 학업계획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학업계획서 및 연구계획서 목차

1. 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 경영학과
2.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지리전공
3.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유아교육전공
4.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 영어교육전공
5. 성균관대학교 일반대학원 무역전공

본문내용

환경부(분리수거, 청소용품 구매 &관리, 식목행사)와 봉사부(공문처리, 봉사상 등)를 담당하였습니다. 그리고 2007년은 서울 성북구에 있는 00여자고등학교에서 재직하였습니다. 교육정보부서에 소속되어 정보관리, 저소득층지원, 소프트웨어관리 등을 담당하였습니다. 또한 2008년은 서울 강남구 00고등학교에서 교육연구부에 소속되어 주업무인 대외 모의고사 신청 및 시행, 모의고사 결과 엑셀 통계 작업 및 시상, 경시대회 및 기타 시험, 정보과 공문처리 등을 맡아보았습니다. 전국영어논술경시대회에 학생들을 참여시켜 지도교사상을 수상한 이력도 있습니다.
저는 교직을 천직으로 여기며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 왔습니다. 제가 만약 한국외국어 대학교 대학원에 입학하게 된다면 학창시절 영어선생님을 통하여 희망과 이상향을 바라볼 수 있었듯이 저 또한 학생들에게 막연하기만 미래에 대한 희망을 심어주는 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제가 좋아하고 즐거워했던 영어교과를 통하여 학생들에게 미국이나 영국 문학의 우수성과 문학에 대한 지평을 넓힐 수 있는 인물들로 전이시키고 싶습니다. 정체되어 있지 않고 변화와 혁신을 위한 연수 및 연구 활동을 끊임없이 하여 교단에서 학생들에게 더욱 다가서는 교사가 되겠습니다. 저에게 본 학과에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성균관대학교 학 업 계 획 서
2009학년도 후기
1. 자신의 학문적 성향
급변하는 정보화 시대에 국제 무역에 대한 지대한 관심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두려운 경쟁자는 정상에서 나를 내려다보는 사람이 아니라 한 가지 비전을 가지고 도전하는 자라 했습니다. 저는 무역학에 대한 남다른 비전과 열정으로 제게 주어진 환경 속에서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학문함에 있어 상아탑 정신을 가지고 있어서 00고등학교 재학시절 학업에 열중하여 꼭 원하는 등수에 오르겠다는 진취성이 돋보이는 성향을 지녔습니다. 즉, 세속적인 생활에 관심을 갖지 않고 정적(靜寂)이며 고고(孤高)한 입장으로 학문을 연구하고 매진하여 꼭 이루어 내는 상아탑정신을 학문적 성향으로 최고라고 꼽고 있습니다. 하지만 닫혀있는 몰입형 연구가 아닌 열린 사고로 개방성이 발산되는 당차고 적극적인 성향의 학문성을 겸한 21세기형 성향을 지녔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는 저의 적극적인 성격에 따라 약간 발전적으로 변형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제가 학문을 하는 까닭은 많은 사람들이 이롭게 공존하는 밝은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제 자신에 국한된 발전이 아닌 모두가 공유하고 누릴 수 있는 공유하는 학문을 선호합니다. 무역학이라는 새로운 학문에 도전하는 길에 서있는 지금 약간은 두려움도 있지만 거침없는 결단력과 미래관으로 현재 2009년 6월에 시행되는 국제무역사 와 무역영어 1급 시험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이미 하고자 하는 무역학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갖고 2009년 4월 경기e 러닝센터 -비지니스 무역영어 과정을 수료(1개월)하였고 무역거래 과정을 수료(1개월)하였습니다. 국제통상전문가라는 비전을 품은 자이자 남다른 열정과 도전의식, 진취적인 학문 성향을 지닌 저로서는 미래형 상아탑을 쌓기 위한 도약 단계에 있습니다.
2. 진학동기 및 목표
국제 무역에 대한 비전을 품게 만들었던 계기가 있었습니다. 바로 고교시절 캐나다 UGIC로 3달 정도 교환학생으로 떠날 때와 귀국할 때 들르던 공항에서 비행기 창밖으로
보이는 또 다른 세계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수많은 물류들의 이동들은 저의 눈을 의심하게 만들 정도로 장엄했고 이동경로와 출처가 매우 궁금하였습니다. 따라서 경희대학교 재학시절 법학도였지만 무역에 관련된 강좌에 열강하게 되었습니다. 국제법 1.2, 상법 1.2.3, 국제거래법 (원어강좌), 교양교과로 시장경제의 이해 등을 들으며 무역에 대해 더욱 확고한 비전을 품게 되었습니다. 사실 따라서 국제법과 상법 특히 원어민 강좌였던 국제거래법은 제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특별한 강좌였습니다. 세계로 뻗어 나가는 제 자신의 시야를 확연하게 느낄 수 있었으며 교양교과로 청강했던 ‘시장경제의 이해’라는 강좌는 무역정책과 국제금융에 대한 이해를 도모함으로 인해 비전을 품도록 인도하기에 충분했습니다. 바로 한국의 힘이 무역에 있음을 새롭게 각인된 계기였습니다. 저는 무역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열정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따라서 건국대학교에서 무역에 대해 심도 있는 학문적 연구를 통하여 준비하고 있는 국제통상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 삶에 있어서 찾아오는 기회를 놓치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건국대학교 대학원 무역학과에 진학하는 것이 현재 저의 인생에 있어 최고의 기회라 여겨집니다. 한번뿐인 인생에서 후회 없는 선택을 하기 위해 건국대학교 무역학과에 거침없이 지원 드리는 바입니다.
3. 미래의 연구계획
우선 2009년 6월에 시행되는 국제무역사 와 무역영어 1급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바 꼭 합격하고 싶습니다. 더불어서 대학원 1학년 때는 경제학에 기초한 무역학이기 때문에 ‘맨큐의 경제학’ 등 경제에 관련된 기본 서적들을 통해 경제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도 업그레이드 시키고 싶습니다. 그리고 2학년부터는 본격적으로 무역경영전문가가 되고자 무역관련 학업에 매진하고 싶습니다. 무역관습에 기초한 국제매매, 국제운송, 무역보험, 국제무역결제 및 서비스 무역과 각종 무역계약 및 국제통상규범을 학습하는 무역상무 분야와 다국적기업이나 해외투자 및 보험 등을 연구하는 국제경영분야를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전문가적 소양을 겸양하고 싶은 소망으로 가득합니다. 또한 무역전문가로서 기본적인 자질이라 여겨지는 어학 구사능력도 업그레이드 할 것입니다. 영어뿐만 아니라 중국어, 일본어에 대한 어학 구사능력도 겸양하여 세계무대를 누비는 경제인이자 무역인이 되고 싶습니다. 국제무역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로 국제금융전문가, 무역상무전문가 등으로 진출할 수 있는 여지를 두고 있지만 무엇보다 국제경영전문가와 국제통상전문가가 현재의 저의 비전이자 소명의식으로 다가옵니다. 건국대학교 무역학과의 모토인 ‘글로벌 무역의 리더’가 되는 상상만으로 미래에 대한 가슴 벅차오름을 느낍니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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