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역사적 배경
2. 르네상스 복식
1)르네상스 복장의 특징
2)남자 복식
3)여자복식
3. 머리형과 모자
4. 신발
5. 장신구
6. 현대 패션의 활용
2. 르네상스 복식
1)르네상스 복장의 특징
2)남자 복식
3)여자복식
3. 머리형과 모자
4. 신발
5. 장신구
6. 현대 패션의 활용
본문내용
언더니커즈(under knickers)는 프랑스의 메디치(Medicis)가의 사람이 처음 입기 시작해 널리 유행된 것으로 풍성한 모양의 속바지이다. 상류계급은 금실을 넣어 짠 화려한 실크로 만들고 일반인들은 리넨이나 얇은 wool로 만들었다.
(6)코트(coat)
꼬뜨(cotte)나 코타르디(Cotehardie)위에 입었던 우플랑드와 쉬르코의 변형으로 남녀공용 겉옷을 말한다. 추울 때나 정식모임에 나갈 때는 로브 위에 가무라(gamura)를 입었으며 front opening, 상체는 넉넉히 맞고, 허리부터 스커트 부분은 풍성한 실루엣이다. 짧은 puff소매, 패드를 넣지 않고 소매 끝으로 갈수록 넓은 깔때기 모양의 소매 등 Sleeveless도 많았다.
앞 트임의 형식은 동양에서 전래되었으며 남자복은 14세기경부터 푸르푸앵에서 볼 수 있고 여자복은 15세기경부터 외투에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단추는 14세기 경에 들어와 남자복에서는 일반적으로 사용하였으며 여자복에서는 체형을 조여야 하는 필요성으로 끈이나 고리가 대신 사용되다가 19세기에 이르러 투피스식의 의상이 유행하면서 상의에 단추가 이용되었다.
3. 머리형과 모자
초기에는 남자의 의상이나 몸짓이 여자와 비슷해져 근엄한 수염이 사라지고 머리칼은 부드럽게 어깨까지 늘어뜨렸으며 중기에는 머리가 짧아져 강한 남자의 인상을 느끼게 하였다. 스튜어트 후드(stuart hood)는 16세기 후반에 행한 것으로 모자 중앙이 약간 내려왔으므로 머리에 쓰면 얼굴형이 하트형이 되었다. 케이블 후드(gable hood)는 앞 중앙에 철사를 넣어
마치 지붕의 박공처럼 각이 지게하고 래핏(lappet)이 양쪽으로 늘어진 것과 래핏을 위로 접어 올려 양옆으로 고정시킨 것이 있다. 모자는 둥글고 높은 크라운을 가진 얇은 토크, 반원의 칼로트, 얇은 보닛, 샤프롱 등이 쓰여지다가 르네상스 최성기에는 바레트(barrette)가 일반적으로 사용되었다. 초기에는 고딕풍을 연상시키는 에냉 모자가 유행하였고 16세기에 앞이마를 드러내놓고 머리에 꼭 맞는 모자착용하였다. 머리전체를 감싸는 발조(balzo:둥근 모양의 토크)가 나타났고 영국에서는 튜더(Tudor)양식의 창문을 닮은 형태의 베일과 얼굴을 각지게 하고 뺨을 덮는 게이블드 헤드 드레스가 성행하였다. 보석이나 진주로 장식된 보닛, 섬세한 레이스가 달린 후드, 바블레나 깃털이 달린 토크도 있었음
4. 신발
고딕 풍의 날카롭고 뾰족한 발끝을 가진 구두에서 1490년경부터 둥그스런 모양으로 바뀌었다. 색이 선명하고 눈에 띄는 다채로운 것을 사용하였으며 외출시에는 구두를 보호하기 위해 패튼(patten)이라는 나막신 사용하였으며 16세기 후반에 쇼핀느(chopine)라는 슬리퍼식 높은 신발이 소개되어 일부 귀부인들 사이에 유행되었다. 쇼핀느를 신으면 키가 커 보였으므로 근대적인 하이힐(high heel)이 발생되었다고 생각된다.
5. 장신구
위생관념이 없이 남녀 모두 손ㆍ발ㆍ입에서는 악취가 나고 더러운 체취는 멀리 떨어져 있어도 풍겼다고 한다. 아직 세탁하는 것이 상식화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신체와 의복의 악취를 소멸시키기 위하여 강한 행수가 사용되었다.
부인들은 향수를 포맨더 (pomander)에 넣어 휴대하고 다님으로써 자기 몸에서 나는 악취제거는 물론, 이것을 황금ㆍ보석등으로 장식을 하여 일족의 장신구 역할도 하였다.
손을 따뜻하게 하기 위하여 만든 토시인 머프(muff)를 사용하였으며 태양열이나 추위로 안색이 변하거나 화장이 망가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마스크(mask)를 썼으며 공적인 장소에서 자기의 존재를 감추기 휘한 것으로 신분에 관계없이 사용되었다.
6.
현대 패션의 활용
(6)코트(coat)
꼬뜨(cotte)나 코타르디(Cotehardie)위에 입었던 우플랑드와 쉬르코의 변형으로 남녀공용 겉옷을 말한다. 추울 때나 정식모임에 나갈 때는 로브 위에 가무라(gamura)를 입었으며 front opening, 상체는 넉넉히 맞고, 허리부터 스커트 부분은 풍성한 실루엣이다. 짧은 puff소매, 패드를 넣지 않고 소매 끝으로 갈수록 넓은 깔때기 모양의 소매 등 Sleeveless도 많았다.
앞 트임의 형식은 동양에서 전래되었으며 남자복은 14세기경부터 푸르푸앵에서 볼 수 있고 여자복은 15세기경부터 외투에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단추는 14세기 경에 들어와 남자복에서는 일반적으로 사용하였으며 여자복에서는 체형을 조여야 하는 필요성으로 끈이나 고리가 대신 사용되다가 19세기에 이르러 투피스식의 의상이 유행하면서 상의에 단추가 이용되었다.
3. 머리형과 모자
초기에는 남자의 의상이나 몸짓이 여자와 비슷해져 근엄한 수염이 사라지고 머리칼은 부드럽게 어깨까지 늘어뜨렸으며 중기에는 머리가 짧아져 강한 남자의 인상을 느끼게 하였다. 스튜어트 후드(stuart hood)는 16세기 후반에 행한 것으로 모자 중앙이 약간 내려왔으므로 머리에 쓰면 얼굴형이 하트형이 되었다. 케이블 후드(gable hood)는 앞 중앙에 철사를 넣어
마치 지붕의 박공처럼 각이 지게하고 래핏(lappet)이 양쪽으로 늘어진 것과 래핏을 위로 접어 올려 양옆으로 고정시킨 것이 있다. 모자는 둥글고 높은 크라운을 가진 얇은 토크, 반원의 칼로트, 얇은 보닛, 샤프롱 등이 쓰여지다가 르네상스 최성기에는 바레트(barrette)가 일반적으로 사용되었다. 초기에는 고딕풍을 연상시키는 에냉 모자가 유행하였고 16세기에 앞이마를 드러내놓고 머리에 꼭 맞는 모자착용하였다. 머리전체를 감싸는 발조(balzo:둥근 모양의 토크)가 나타났고 영국에서는 튜더(Tudor)양식의 창문을 닮은 형태의 베일과 얼굴을 각지게 하고 뺨을 덮는 게이블드 헤드 드레스가 성행하였다. 보석이나 진주로 장식된 보닛, 섬세한 레이스가 달린 후드, 바블레나 깃털이 달린 토크도 있었음
4. 신발
고딕 풍의 날카롭고 뾰족한 발끝을 가진 구두에서 1490년경부터 둥그스런 모양으로 바뀌었다. 색이 선명하고 눈에 띄는 다채로운 것을 사용하였으며 외출시에는 구두를 보호하기 위해 패튼(patten)이라는 나막신 사용하였으며 16세기 후반에 쇼핀느(chopine)라는 슬리퍼식 높은 신발이 소개되어 일부 귀부인들 사이에 유행되었다. 쇼핀느를 신으면 키가 커 보였으므로 근대적인 하이힐(high heel)이 발생되었다고 생각된다.
5. 장신구
위생관념이 없이 남녀 모두 손ㆍ발ㆍ입에서는 악취가 나고 더러운 체취는 멀리 떨어져 있어도 풍겼다고 한다. 아직 세탁하는 것이 상식화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신체와 의복의 악취를 소멸시키기 위하여 강한 행수가 사용되었다.
부인들은 향수를 포맨더 (pomander)에 넣어 휴대하고 다님으로써 자기 몸에서 나는 악취제거는 물론, 이것을 황금ㆍ보석등으로 장식을 하여 일족의 장신구 역할도 하였다.
손을 따뜻하게 하기 위하여 만든 토시인 머프(muff)를 사용하였으며 태양열이나 추위로 안색이 변하거나 화장이 망가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마스크(mask)를 썼으며 공적인 장소에서 자기의 존재를 감추기 휘한 것으로 신분에 관계없이 사용되었다.
6.
현대 패션의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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