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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계몽기(계몽사상)교육사상, 계몽기(계몽사상)자연주의 교육사상가 루소, 계몽기(계몽사상)범애주의 교육사상가 바제도, 계몽기(계몽사상)범애주의 교육사상가 잘츠만, 계몽기(계몽사상)이성주의 교육사상가 칸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계몽기(계몽사상)의 교육 개념

Ⅲ. 계몽기(계몽사상)의 교육사상 유형
1. 자연주의 교육사상
2. 범애주의 교육사상
3. 이성주의 교육사상

Ⅳ. 계몽기(계몽사상)의 교육사상 특징

Ⅴ. 계몽기(계몽사상)의 교육목적, 교육내용, 교육방법
1. 교육목적
2. 교육내용
3. 교육방법

Ⅵ. 계몽기(계몽사상)의 각국의 교육
1. 영국
2. 프랑스
3. 독일

Ⅶ. 계몽기(계몽사상) 자연주의 교육사상가 루소
1. 에밀(1762) - 전체 5부로 구성
1) 제1부 - 신체 발달기(the age of growth), 필요성의 법칙이 지배
2) 제2부 - 감각 발달기(the age of sensation), 필요성의 법칙
3) 제3부 - 이성 발달기(the age of reason), 유용성의 법칙.
4) 제4부 - 정념 발달기(the age of passion), 사랑의 법칙
5) 제5부
2. 자연주의 교육사상

Ⅷ. 계몽기(계몽사상) 범애주의 교육사상가 바제도

Ⅸ. 계몽기(계몽사상) 범애주의 교육사상가 잘츠만

Ⅹ. 계몽기(계몽사상) 이성주의 교육사상가 칸트
1. 순수감성
2. 순수오성
3. 순수이성

참고문헌

본문내용

만물의 질서를 통괄하는 의지 - 신(神) - 그 속성이 善하다고 생각.
* 신앙의 기초인 양심을 통하여 선과 악을 구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5) 제5부
* 여성 교육론
* 여성은 순종적이고 겸양과 미덕을 갖고 있어야 한다. 남편을 즐겁게 해주고 노인을 위로해 주어야 하는 등, 동양적 현모양처(賢母良妻)의 모습을 강조.
* 자연의 법칙에 따라 나타난 성(性)의 구분에 의하여 성역할과 남녀의 교육은 달라야 한다.
* 육체적 훈련도 매력 및 튼튼한 아기를 낳기 위해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하였음.
* 결혼의 조건은 남녀간의 사랑이 우선
2. 자연주의 교육사상
루소가 말한 자연이란 외부적 자연이 아니라, 인간의 심리적·내면적 자연을 의미하며, 곧 정신적 자연을 말한다. 이는 개인의 본능적 심리 상태를 의미한다. 즉 모든 외부적 편견과 습성으로 인하여 변질되기 이전의 순수한 인간 본성이다. 따라서 자연인이란 반문화적·야만적 인간이 아니라, 문화적·이념적 존재로서의 자유인을 말한다.
① 자연에 따르는 교육이 인간을 가장 자유롭고 행복하며 덕스럽게 한다고 생각.
② 사회적 제약으로부터 벗어나 자기목적적인 삶을 살아가는 자연인의 육성을 목표로 함.
③ 아동의 천성에서 나타나는 흥미와 생활에 필요에 따른 교육을 직관적 교육을 강조.
④ 개인의 자유와 직접적인 경험을 위한 기회를 최대한 제공.
아동의 자율적 능력을 신장시키는 교육.
⑤ 아동 스스로가 직접 경험하고 판단하는 아동중심의 교육이 강조된 것이다.
⑥ 소극교육론(消極敎育論, negative education)
* 학생들에게 직접적이고 간섭을 피하여 학생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교육적 환경을 마련해야 함.
주입적이며, 적극적인 기성교육에 대한 반대.
* 단순히 방임적 교육이 아니라, 직접적인 간섭을 배제함으로써 아동의 자유를 보장하고
궁극적으로는 아동의 자유 의지를 자극하여 자립 능력을 함양시키는 것을 의미.
* 인간의 자율성을 신장시키는 가장 적극적인 형태의 교육.
Ⅷ. 계몽기(계몽사상) 범애주의 교육사상가 바제도
※ 범애주의 교육사상의 대표자
※ 루소가 쓴 에밀의 영향을 받아, 루소의 자연주의 교육사상을 독일에 펼침
※『초등교본』: 사물에 의한 직관교육을 중시하여 만든 시청각교재
Ⅸ. 계몽기(계몽사상) 범애주의 교육사상가 잘츠만
※ 범애학교 교사로서 학교를 세웠다.
※ 가족은 물론 전 교직원과 전교생이 학교내에 거주
※ 공동생활을 하였기에 \"공동(동노)조합\"이라고 불렸다
※ 교훈 -\" 생각하라, 참으라, 행하라\"
Ⅹ. 계몽기(계몽사상) 이성주의 교육사상가 칸트
근대의 초기 그러니깐 합리론과 경험론은 과연 대상을 올바르게 파악할 수 있느냐 이었다. 즉, 진리의 기준은 대상에 있었다. 그러나 이것을 칸트는 판단 형식으로 바꾸어버렸다. 백설 공주는 원래 얼굴만 예쁘고 몸매는 뚱뚱한 여자였다. 그런데 거울이 이상해서 뚱뚱한 여자를 홀쭉하게 보이게 한다. 또 여왕은 삐쩍 마른 젓가락처럼 보이게 했지. 그래서 거울은 이 세상에 가장 아름다운 이를 백설공주로 꼽았지. 뚱뚱한 백설 공주가 인식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인식이 대상을 만드는 것이 되지. 이렇게 칸트는 진리의 문제를 주체의 문제가 아닌 인간의 문제로 바꿔 버린다. 판단에는 분석판단과 종합판단이 있다. 분석 판단은 ‘미인은 아름다운 사람이다.’라는 문장처럼 주어에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뜻이 담겨 있어서 우리가 선험적으로 알 수 있는 판단이다. 종합판단은 ‘미인은 잠꾸러기’처럼 주어에 그 뜻이 담겨있지 않고 경험적으로 알 수 있는 판단이다. 우리는 이렇게 경험적인 종합판단에 의해서 지식을 확장해 간다. 그런데 선험적인 종합판단은 없는가? 칸트가 생각한 것이 바로 이것이다. 이것이 있으면 진리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있다고 결론지었다. 과연 무엇인가? 예를 들어서 삼각형의 합은 180도이다. 것에서 삼각형의 정의에 180도라는 것은 없다. 그래서 이것은 종합판단이다. 그런데 이것은 경험에 의해서 아는 것이 아니라 선험에 의해서 우리가 알고 있는 것 이다. 500+700=1200 500이라는 숫자와 700이라는 숫자에 1200이라는 숫자는 담겨있지 않다. 경험적으로 사과 500개를 먼저 세고 그리고 700개를 센다음 이것을 합하면 1200개가 된다고 사과 1200개를 직접세지는 않는다. 자 그럼 판단 형식에는 어떤 것이 있느냐? 먼저 칸트에 있어서 순수라는 것은 오염의 반대가 아니다. 순수는 경험과 대비되는 말이다. 곧 선험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1. 순수감성
감성은 대상을 경험하기 위한 기관이다. 대상이 시간과 공간을 차지하고 있지 않다면 경험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 순수감성은 시간과 공간으로 구성되어있다.
2. 순수오성
감성에 의해 받아들여진 대상을 분별하고 종합판단하는 기능을 말한다. 여기에는 12가지 범주가 있다.
그래서 오성없는 감성은 맹목적이고 감성없는 오성은 공허하다고 칸트는 말했지. 그런데 경험하지 못한것도 판단하게 된다. 이러한 다양한 판단을 포괄하는 어떤 원리가 있는데 이것을 순수이성이라고 했다.
3. 순수이성
판단한 내용을 하나의 통일된 원리로 파악. ‘원자는 더 이상 쪼갤 수 있는가?’, ‘신은 있는가 없는가?’라는 문제는 경험할 수 없기 때문에 인간의 인식능력으로는 불가능하다 이성의 존재를 인정하면서도 그 한계를 규명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학문영역에서 신의 존재 탐구는 추방되어야 한다고 했다. 그런데 보편적 도덕 원칙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신이 필요하다고 함으로써 윤리 문제에서는 신을 다시 요청하게 된다. 대상에 대한 탐구는 회피하고 판단형식에 대한 탐구를 했다고 해서 주관적 관념론이라고 한다.
참고문헌
김영한·이지현(1994), 서양의 지적 운동, 지식산업사, 계몽주의 편
배영수 외(2000), 서양사강, 한울 아카데미
박완규(1995), 계몽주의 철학, 에른스트 카시러, 민음사
서양근대철학회 역음(2003), 서양근대철학, 창작과 비평사
이화선(1993), 페스탈로치의 실천적 교육에 영향을 미친 루소의 교육이론 연구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주영흠(2001), 서양교육사상사, 양서원
프랭크 E.(1983), 계몽사상 시대사, 탐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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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몽기,   계몽사상,   교육사상,   교육철학,   교육사상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