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철학의 흐름 핵심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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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철학의 흐름 핵심정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양철학의 흐름

[고대철학]
[중세철학]
[르네상스철학]
[근세철학]

※ 각 시대별 중심

본문내용

등 ‘생생한’ 것
‘관념’ : 사유와 추론에서 작용하는 인상의 ‘희미한’ 상
- ‘인상’과 ‘관념’은 단순한 것과 복잡한 것들이 있는데 복잡한 것들은 단순한 것들의 연합으로 생성
되는데 그 연합의 세가지 법칙이 바로 ‘유사’, ‘(시공상의)근접’, ‘계기’
- ‘인과관계’ : 대상간의 관계로부터만 생김
- ‘인과’ : 관념간의 항상적 연접에 의해 행기는 마음의 습관이 우리의 상상에 작용함으로써 성립되는 ‘신념’
o 데카르트 : 명증한 사고
-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 사고의 명증성을 위한 방법적 회의
o 파스칼 : 인간의 본질
o 스피노자 : 신과 자연
- 자연을 우연한 것으로 보지 않고 거기서 필연성을 읽어냄
- “모든 것은 그저 존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또한 일정한 방식으로 존재하고 작용하도록 신적 본
성의 필연성으로부터 결정되어 있는 것이며, 그리고 하나라도 우연한 것은 없다”
- ‘낳아진 자연’ 즉 사물들의 필연성으로부터 ‘낳는 자연’ 즉 신의 필연성을 연결
- ‘신에 대한 지적인 사랑’을 부르짖고 거기서 최고의 ‘복락’을 찾음
o 라이프니츠 : 최선의 세계
- ‘단자(monalde)’ : ‘실체’, ‘자연에서의 진정한 원자’, ‘삼라만상의 요소’
- ‘단자에는 창이 없다’ : 외부의 영향에 의해 변질되거나 변화하는 일이 없다
- ‘예정된 조화’ : 각각의 단자들이 서로 영향을 줄 수 없는 ‘창이 없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그것들이
서로 대응 결합되어 갖가지 관계를 갖고 거기서 다른 모든 것들을 표출
- ‘단자는 우주를 비추는 영원히 살아있는 거울’ : 독립된 단자들끼리의 그러한 근본연관이 예정된
조화에 의해 가능
o 루소 : 자유
- “인간은 자유인으로 태어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도처에서 질곡에 매어 신음한다.”
- 자유와 질곡이라는 대립개념에 대해 ‘자연적 상태’와 ‘사회적 상태’로 설정해서 설명
o 칸트 : 인식
- 감성, 오성, 이성의 세 가지 인식능력의 종합적 작용으로 우리의 인식을 설명
- “인간의 모든 인식은 직관으로써 출발하고 거기서 개념으로 나아가며 이념으로써 끝맺는다”
o 피히테 : 자아
- 변증법의 뼈대
o 셀링 : 자연
- 자아 = 자연, 낭만주의 기초
o 헤겔 : 정신
- 역사의 주인공은 ‘이성’, ‘정신’, ‘절대적 정신’이다.
- 정반합
- 변증법은 계속된다
※ 각 시대별 중심
고대 : 자연과 인간
중세 : 신
르네상스~ : 인간(지식,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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