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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정치신학

Ⅱ. 민중신학

Ⅲ. 통일신학

Ⅳ. 법신학
1. 법학과 신학의 관계
2. 현대법과 법신학의 해후

Ⅴ. 예배신학

Ⅵ. 역사신학

Ⅶ. 성경신학

참고문헌

본문내용

칙에 따라서 행동하는 인간생활의 진보과정으로서 보는 인간중심의 견해”를 부정하고, “전능한 신의 창조에서 시작하며 그 경륜과 선한 의지에 종속하며 그 구원(정복)의 목적에 향하여 지상에서는 담백의 생활을 영위하여 경건하고 겸허한 덕을 행하고 최후의 심판에 도달함으로써 끝나는 도정”을 역사의 내용이라고 보았다. 거기에는 항상 신앙이 전제가 되며 “Civitas terrena(지상의 나라)와 싸우면서 경건한 생활을 완수하고 또한 그 구도에의 길을 여는 역사의 발자취”야말로 세계 인류사인 것이다. 그러한 아우구스티누스의 세계관은 오늘날의 술어에서 말하는 “구속사”(Heilsgeschichte)이다. 그의 “세계사의 구속사 해석”에서는 전체를 통하여 이 세계사를『하나님의 키비타스』(Civitas dei)에게 하는 것은 교회사의 근본개념인 그리스도 고백, 즉 Credo 의 내용을 이루는 Regula fidei(신앙의 척도)임은 물론이지만, 개념적으로는 의(iustitia)에 근거하여 성립하는 평화(Pax)이며 그것으로써 법(jus)과 질서(ordo)가 확립하여 모든 단체생활과 사회적 결합(societas)을 가능케 하며 정상적인 civitas가 기초 지워 진다.
애굽을 일컬어 “나일강의 선물”이라고 말한 바 있는 고대 희랍의 역사가 헤로도투스를 우리는 역사에 있어서 과학적 연구의 선구자라고 말한다. 그가 쓴『역사』의 본질은, 아테네 상업자본의 강대국 정책을 변호하기 위해 페르시아인과의 전쟁에서 아테네의 위대한 공적을 강조하는 점에 있었다. 그러나 “모든 과학이 교회의 교의 가운데서 서술되던 초기 봉건주의 시대에서 역사과정의 기본이론을 철학적 역사이론”으로 이끈 것은 아우구스티누스의 『신국론』이다. 그는 세계사의 구성체계를〈신의 섭리〉라는 보편적 관념으로 통일 하였다. 즉 “세계에서는 신의 의지 밖에서 행해지는 어떠한 것도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것이 그의 기본 명제였다. 『신국론』은 그 당시까지 처음 시도된 거대한 역사철학인 동시에 역사신학이다. 헤로도투스를 역사(세속사)의 아버지라고 할 때, 아우구스티누스는 또 하나의 역사(구속사)의 아버지라고 할 수 있다. 그는 기독교 역사철학의 창시자라고 일컬어지며, 적지 않은 사람들이 그를 역사철학 일반의 창시자라고까지 평가한다. 무엇보다도 그의 역사철학적인 주저,『신국론』을 쓴 외적 요인을 되새겨 볼 필요가 있다. 이 책은 당시의 로마세계를 뒤흔들었던 사건에 대한 반향으로 413-426년에 씌어졌는데 이 책의 서술은 기독교적 역사관을 받아들이면서 또한 이에 대한 이해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이중적 구조를 띄우고 있다. 그는 인간 역사의 단계마다, 사건마다, 신의 섭리와 역사를 발견했다. 이러한 역사관이 시발점이 되어 오늘날 서구의 역사학이 발전되었다.
Ⅶ. 성경신학
성경신학은 특별계시에 관한 유기적 성장을 보여준다. 이 사실을 바로 이해하는 자는 성경을 가르칠 때 잎과 가지가 역할만 다를 뿐이지 그 근본은 같은 것처럼 본문이 무엇을 강조하고 있는가를 분명하게 가르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자유주의자들은 계시가 처음에는 불완전한 경향을 갖고 있었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진화하여 완전한 것으로 변화되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미 언급한대로 씨와 나무는 양적인 면에서는 다를지라도 질적인 면에서는 동일한 것이다. 그러므로 씨는 불완전하고 나무는 완전하다고 말할 수 없다. 왜냐하면 씨 속에는 나무가 될 모든 요소들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성경을 성경신학적 입장에서 바라보고 또 가르칠 때 진리에 대하여 새로운 생명력과 활력을 불어 넣어줄 수 있다. 성경의 계시 역사에 친숙해짐으로 성경 속의 사건의 구속사적 의의를 바로 볼 수 있고 성경의 사건 속에 나 자신이 입체적으로 들어갈 수 있다.
성경신학의 방법은 주로 역사적 점진성의 원칙에 의해 결정된다. 그러므로 계시과정의 구분은 몇 시기로 구분된다. 왜냐하면 계시가 역사진행 과정 속에서 언약들을 체결하여 나가면서 이루어 가는 구속사업과 불가분리를 맺고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한다면 역사적 점진성은 하나님의 약속과 선지자들의 예언이 성취되어가는 과정을 나타내는 것으로 주기성이 있음을 말한다. 이 말은 어느 시점에서 그 이전(과거)을 볼 수 있으며 또한 그 이후(미래)를 내다볼 수 있음을 의미한다.
오늘날 신학이라 하면 조직신학, 역사신학, 실천신학, 선교신학과 주경신학으로 크게 구분한다. 성경신학은 주경신학에 속하며 구약신학과 신약신학으로 나뉜다. 주경신학에는 이외에도 성경본문 석의, 강해와 성경 해석학 그리고 신구약 서론 등이 포함된다. 조직신학은 성경을 완성된 작품으로 보고 여러 중요한 교리들에 대하여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조직적으로 재정리하는 학문이다. 성경신학이 구속역사를 밟아가는 선이라고 하면 조직신학은 원이라 하겠다. 자유주의자들이 말하는 조직신학은 성경을 아는 자들의 철학적 사고를 논리적으로 정리한 것이다. 역사신학은 과거 기독교인들의 교회 역사를 다루는 학문이다. 성경신학적 입장에서 말한다면 그 당시에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어떻게 해석하고 그 해석을 통하여 깨달은 진리를 어떻게 삶에 적용되었는가를 규명하는 학문이다. 실천신학은 성경의 해석을 현재의 삶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를 다루는 학문이다. 선교신학은 성경해석 적용범위를 넓혀서 나로부터 이웃을 넘어 만민에게 어떻게 적용시켰으며 적용시킬 것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이 모든 분야는 성경을 어떻게 해석해서 삶에 적용했는가와 적용할 것인가가 결부되어 있다. 성경을 바로 이해해야 신학과 삶이 바를 수 있다. 신학의 알파와 오메가는 성경이다.
참고문헌
◈ 김만화, 마틴 루터의 정치사상에 관한 연구, 효성여자대학교, 1992
◈ 김만흠, 정치균열, 정당정치, 그리고 지역주의, 한국정치학회보 제28권 제2호, 한국정치학회, 1994
◈ 손호철, 한국정치학의 새구상, 풀빛, 1991
◈ 이상원 편저, 한국교회와 정치윤리, 학생신앙운동, 출판부, 2002
◈ 최종철, 한국기독교교회들의 정치적 태도(1972-1990), 경제와 사회, 1992
◈ Herwig B·chele, 김종민, 신앙과 정치이성, 분도출판사,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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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4.11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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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66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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