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중심교육(놀이중심학습)의 의미와 기반, 놀이중심교육(놀이중심학습)의 준비와 실제, 놀이중심교육(놀이중심학습) 사례, 놀이중심교육(놀이중심학습) 효과와 보완점, 놀이중심교육(놀이중심학습) 내실화방안
본 자료는 4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해당 자료는 4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4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놀이중심교육(놀이중심학습)의 의미와 기반, 놀이중심교육(놀이중심학습)의 준비와 실제, 놀이중심교육(놀이중심학습) 사례, 놀이중심교육(놀이중심학습) 효과와 보완점, 놀이중심교육(놀이중심학습) 내실화방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놀이중심교육(놀이중심학습)의 의미

Ⅲ. 놀이중심교육(놀이중심학습)의 기반
1. 놀이의 목적 : 흥미유발인가, 학습 자체인가?
2. 놀이의 내용 : 학습 결과의 복습인가, 학습의 과정인가?
3. 놀이의 방법(1) : 벌칙인가, 보상인가?
4. 놀이의 방법(2) : 말을 잡을 것인가, 건너뛸 것인가?(Win-Lose or Win-Win?)
5. 놀이 결과 : 현재지향인가, 미래지향인가?

Ⅳ. 놀이중심교육(놀이중심학습)의 준비

Ⅴ. 놀이중심교육(놀이중심학습)의 실제
1. 다양한 놀이 활동을 재구성
1) ‘따뜻한 이야기’ 를 통한 간접경험 제공
2) 정기적인 ‘체험의 장’ 운영
3) ‘친구 자랑 찾기’ 코너 활용
2. 다양한 놀이 활동과 일기쓰기, 칭찬받고 싶어요 등 여러 가지 활동을 실천 후 평가
1) ‘다짐장’를 통한 기본생활 습관화
2) 다양한 독서활동을 통한 실천의지 다지기
3. 가정과 연계를 통한 실천과제 확인 및 상호 지도
1) ‘칭찬받고 싶어요’ 의 활용
2) ‘다양한 일기 쓰기’를 통한 지도
3) 부모님과 편지 주고받기
4) ‘다짐장’을 통한 지속적인 지도

Ⅵ. 놀이중심교육(놀이중심학습)의 사례
1. 전체 놀이
1) 뻐꾸기 시간 말하기
2) 3박자, 4박자 지휘법 응용
3) 손뼉 치기
4) 손가락 구구
5) 더해서 10되는 수 말해봅시다
2. 팀별 놀이
3. 다수의 개인별 놀이
4. 2인 1조 놀이
1) 두 주사위 눈의 합, 차, 곱 말하기
2) 세 주사위 눈의 합, 곱 말하기
3) 바둑돌 가르기와 모으기
4) 달력의 수 평균
5) 달력의 날짜 지우기
5. 가정에서 할 수 있는 놀이(학습)

Ⅶ. 놀이중심교육(놀이중심학습)의 효과와 보완점

Ⅷ. 향후 놀이중심교육(놀이중심학습)의 내실화 방안

참고문헌

본문내용

그렇다면 4, 5명이 게임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수학은 약속으로부터 시작된다(트럼프에는 1, 2, 3, 4가 표시되어 있지만 화투는 그림을 보고 1, 2, 3, 4, …를 약속해야 하는 것이다). 3장으로 10또는 20을 만들기. 30은 왜 만들 수 없는가? 물론 나중에는 화투 때문에 패가망신하는 경우를 부모가 가르쳐야 한다. 교구의 성격상 학교에서 교사가 지도하기는 곤란하다. 부모의 교육은 좋은 인성교육이 될 수 있다.
· 저금통 동전의 무게, 지폐의 길이, 넓이 알아보기 - 10원짜리는 2g, 100원짜리는 4g, 500원짜리는 6g이다. 100개 또는 1000개를 모아 무게를 달아보아도 된다. 지폐는 1000원짜리가 가장 좋다. 1000원짜리 지폐 2장을 붙여놓으면 가로, 세로 인 정사각형 색종이와 꼭 겹친다. 즉, 1000원짜리를 절반으로 접으면 정확히 정사각형을 이룬다.
· 달력이나 100수표(0부터 99또는 1부터 100까지 100개의 수를 적어 놓은 표), 덧셈표, 곱셈표를 활용한 규칙 찾기.
· 부모와 아이가 번갈아 가며 문제를 내고 맞추기
· 구구셈을 결과만 말하면서 올라가고 내려오기.(4, 8, 12, 16, …, 60, 54, 48, 42, 36, …)
· 달력 종이 접어보기 : 절반씩 접어간다면 몇 번이나 접을 수 있을까? 어떤 종이든 10번 이상 접기가 어렵다. 5번 접으면 32개, 한 번 더 접으면? …… 따라서 10번을 접으면 1024겹이 된다. “2번씩 10번이면 1024겹! 약 1000겹이 넘는다. 그러면 20번은 2000겹일까? 11번만 접어도 2000겹이 넘는다. 그러니 20번은 1000번의 1000번 즉, 겹이다. 30번 접으면 1000번을 3번 곱한 10억(즉, 동그라미가 9개)이다. 달력종이의 재질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의 달력을 6번 정도 접으면 64겹이고 그 두께는 약 1cm가 된다.
· (고학년) 7번이면 2cm, 8번이면 4cm, 9번이면 8cm, 10번이면 16cm; 10번을 접어야 겨우 10cm를 넘는다. 그러나 16번을 접으면 1000cm 즉 10m이다. 이제 17번이면 20m, 26번이면 이미 10,000m를 넘어 에베레스트 산보다 높이 올라간다. 따라서 30번을 접으면 에베레스트 산의 8배 이상 약 10배 높이가 된다.
Ⅶ. 놀이중심교육(놀이중심학습)의 효과와 보완점
· 자연스러운 동기유발과 수업의 집중력을 높인다.
· 학생들에게도 재미있는 학습놀이를 만들어 보게 하여 창의성을 기른다.
· 학습활동의 일부분을 놀이학습으로 한다. 너무 많은 시간을 활동하면 학습내용에 충실하지 않을 수 있다.
Ⅷ. 향후 놀이중심교육(놀이중심학습)의 내실화 방안
놀이를 아는 것과 지도하는 것에는 차이가 있다. 다음은 놀이지도에 있어서 교사의 역할에 대해 몇 가지 생각해 보아야 할 점을 이야기 하고자 하다.
첫째, 땅에 그리고 하는 놀이는 되도록 어린이들 스스로 그리게 하다.
우리나라 놀이의 약 70%가 땅에 그리고 하는 놀이이고 본 책에서도 땅에 그리고 하는 놀이가 많이 소개되었다. 땅에 그리고 하는 놀이를 자꾸 그려주게 되면 어린이들은 스스로 놀이할 방법을 잃게 된다. 따라서 자기들끼리 놀 때 누군가가 그려주어야만 놀이 할 수 있기에 반쪽 지도가 된다. 따라서 처음에 크기며 방법을 설명할 때 한 개만 예로 그려주고 스스로 그려서 놀게 할 필요가 있다.
둘째, 놀이규칙에 대한 판정을 요구할 때 되도록 스스로 결정하게 하다.
선생님, 금을 조금 밟아도 죽어요?, 옷을 쳤는데도 죽어요? 등 놀이하면서 생기는 여러 가지 규칙에 대해 놀이하다 말고 달려와 올바른 판정을 기다린다. 나는 그때마다 너희들끼리 알아서 해결하라고 하다. 몇 번 그렇게 하면 어린이들은 더 이상 물으러 오지 않는다. 가보았자 별다른 판정을 기대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떤 문제가 생기면 놀이하는 어린이들끼리 미리 그 상황에 대해 약속을 하다. 조금 밟으면 안 죽고 반 이상 밟으면 죽는다든지 조금 밟아도 죽는다든지 정하다. 이렇게 하면 나중에 자기들끼리 놀이할 때도 모든 상황을 놀이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정하게 되고 그럼으로써 놀이의 주인으로 서게 되는 것이다.
셋째, 놀이규칙의 변화에 대해 인정해 주어야 하다.
안경놀이를 할 때 안경알을 세 개 해도 되냐고 물어보러 왔다. 답은 ‘맘대로’였다. 그래서 안경알이 3개, 4개 늘어난 변형 안경놀이가 되었다. 그러다 보니 처음에 6명씩 했을 때와는 다르게 인원이 더 필요하게 되었고 급기야 옆에서 하던 어린이들이 모여 10명 이상이 놀이하게 되었다. 이런 변화를 인정해 주는 것이 어린이들의 놀이방법의 다양화를 찾게 하는 가장 확실한 길이다.
넷째, 놀이하다가 싸우게 될 경우 교사가 어떻게 해야 할까 문제이다.
가장 바람직한 방법은 그냥 두는 것이다. 왜냐하면 놀이판에서의 싸움은 하나의 자연스런 현상이고 이런 과정을 거쳐 작은 사회의 위계질서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물론 한 쪽이 일방적으로 맞고 있다면 멈추게 해야겠지만 되도록 스스로 해결하게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어린이들도 싸우다보면 재미있는 놀이를 더 이상 못하게 되고 시간만 끌기 때문에 서로 자제하게 된다.
다섯째, 놀이도구를 제공해야 하는 놀이에서는 스스로 놀이도구를 가져오게 하거나 만들어 놀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물건에 대한 애착은 자기가 그 물건에 대한 시간과 관심을 얼마나 넣었느냐에 달려 있다. 따라서 그냥 제공하면 그 물건의 가치를 소홀히 하게 되고 망가뜨리면 또 달라고 하다. 쌩쌩이를 만들기 위해 단추를 줄 것이 아니라 집에서 부모님께 이야기해서 큰 단추를 가져오라고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시간을 내서 여러 가지 놀이도구를 직접 만드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다.
참고문헌
○ 강문희 옮김(2000), 놀이와 아동, 서울 : 교육과학사
○ 김숙령·김경은(1999), 놀이 및 교육활동, 양서원
○ 놀이 연구회 놂(1994), 놀이 배움터, 제4회, 동 연구회
○ 박병관, 21C 알기 쉬운 학습방법 배우기
○ 박호선(1993), 협동적 교육과정에 기초한 놀이지도, 서울 : 동문사
○ 유안진(1981), 한국고유의 아동놀이, 서울 : 정민사

추천자료

  • 가격5,000
  • 페이지수12페이지
  • 등록일2011.04.14
  • 저작시기2021.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66526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