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교육과정의 의미
Ⅲ. 교육과정의 성격
Ⅳ. 교육과정의 개발절차
1. 개발절차
1) 교육목표의 수립
2) 학습경험의 선정
3) 학습경험의 조직
4) 학습경험의 평가
2. 실제적 교육과정 개발(워커의 숙의 모형)
1) 토대다지기(강령)
2) 숙의
3) 설계
4) 워커의 교육과정 개발모형 평가
3. 예술적 교육과정 개발(아이즈너의 예술적 모형)
1) 목표의 설정
2) 교육과정 내용 선정
3) 학습기회의 유형
4) 학습기회의 조직
5) 내용영역의 조직
6) 제시양식과 반응양식
7) 평가절차의 유형
8) 아이즈너의 교육과정 개발모형의 평가
Ⅴ. 교육과정의 공시형태
1. 군정법령 시기
2. 정부법령 시기
3. 행정규칙 시기
Ⅵ. 교육과정의 수정(교수적합화)
1. 교수적합화(Curricular adaptation 또는 Instructional adaptation)란
2. 교수적합화의 기제
1) 수정(modification)
2) 조절(accommodation)
3. 교수적합화의 구성
1) 교수 환경
2) 교수 집단
3) 교수 내용
4) 교수 방법
5) 평가 방법
Ⅶ. 교육과정의 양성평등교육
Ⅷ. 교육과정의 추진 방향
1. 교육은 학생들의 삶에 의미를 주어야 한다
2. 교육의 최종 평가권은 교사에게 돌려주어야 한다
3. 교육개혁은 교사들에 의해 주도되어야 한다
4. 교사를 믿어야 한다
Ⅸ. 결론
참고문헌
Ⅱ. 교육과정의 의미
Ⅲ. 교육과정의 성격
Ⅳ. 교육과정의 개발절차
1. 개발절차
1) 교육목표의 수립
2) 학습경험의 선정
3) 학습경험의 조직
4) 학습경험의 평가
2. 실제적 교육과정 개발(워커의 숙의 모형)
1) 토대다지기(강령)
2) 숙의
3) 설계
4) 워커의 교육과정 개발모형 평가
3. 예술적 교육과정 개발(아이즈너의 예술적 모형)
1) 목표의 설정
2) 교육과정 내용 선정
3) 학습기회의 유형
4) 학습기회의 조직
5) 내용영역의 조직
6) 제시양식과 반응양식
7) 평가절차의 유형
8) 아이즈너의 교육과정 개발모형의 평가
Ⅴ. 교육과정의 공시형태
1. 군정법령 시기
2. 정부법령 시기
3. 행정규칙 시기
Ⅵ. 교육과정의 수정(교수적합화)
1. 교수적합화(Curricular adaptation 또는 Instructional adaptation)란
2. 교수적합화의 기제
1) 수정(modification)
2) 조절(accommodation)
3. 교수적합화의 구성
1) 교수 환경
2) 교수 집단
3) 교수 내용
4) 교수 방법
5) 평가 방법
Ⅶ. 교육과정의 양성평등교육
Ⅷ. 교육과정의 추진 방향
1. 교육은 학생들의 삶에 의미를 주어야 한다
2. 교육의 최종 평가권은 교사에게 돌려주어야 한다
3. 교육개혁은 교사들에 의해 주도되어야 한다
4. 교사를 믿어야 한다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지가 명확하게 인식되지 않는 상황에서 교육과정에 대한 정부의 지나친 통제와 간섭은 교육현실을 왜곡시킬 수 있음을 생각하여야 한다. 교육과정 정책의 기본은 교사와 학생이 교실 속에서 스스로의 삶을 잘 꾸려갈 수 있도록 하는 일이다. 이 일을 위해 앞으로 국민의 정부가 하여야 할 한 가지 일은 학급당 학생 수를 현재의 절반 수준으로 줄이는 일이다. 정부는 다른 일은 다 그만두고 이 일 한 가지만 추진하면 된다고 본다. 그렇게 되면 정부가 강조하는 수준별 교육도, 개별화 수업도, 열린 교육도, 그리고 수행평가도 저절로 자리 잡아 갈 것이라고 본다.
2. 교육의 최종 평가권은 교사에게 돌려주어야 한다
사람들은 고등학교 교육의 문제가 대학입시에 있어서의 경쟁과 시험제도에서 연유한다고 믿는다. 그러나 대학입시에서의 경쟁 문제는 단순한 교육의 제도나 논리의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우리 사회의 체제와 구조의 문제와 연결되어 있어 그 해결이 쉽지 않다. 그 동안 역대의 정권들이 이 문제의 해결을 공약해 왔고 그 방안으로 대학입시 제도를 수없이 바꾸어 왔지만, 아직도 문제가 개선되었다는 소리를 듣지 못한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고등학교 교육을 제 길로 갈 수 있게 하는 방법은 고등학교를 대학입시의 사슬로부터 독립시키고 해방시키는 일일 것이다. 고등학교 교육이 대학입시의 노예 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고등학교 교육 그 자체가 독립의 힘을 갖도록 해주어야 한다.
교육체제 속에서 힘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평가의 권한이다. 고등학교의 교사들은 단지 가르치기만 하라 하고, 그 결과에 대해 소위 대학의 본고사나 교육부의 학력고사, 수능고사가 평가의 칼날을 휘두르는 상황에서는 고등학교 교육은 당연히 시험을 위한 준비가 될 수밖에 없고, 시험의 잣대에 의해 전국의 고등학교가 서열화되는 것은 당연한 결과이다. 이제 우리는 각급 학교 교육의 결과에 대한 모든 평가의 권한을 그 해당 학교 자체에 돌려주어야 한다. 고등학교 스스로가 교육의 계획을 세우고, 가르치고, 그 결과를 평가하도록 하여야 한다. 그 이외의 어떤 종류의 일률적인 외부적 평가도 고등학교 교육에 부과되어서는 안 된다. 각 고등학교가 스스로 그 교육의 과정을 완결 지을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그 동안 고등학교 교육에 아무런 힘도 주지 않으면서 좋은 교육 해주기만을 바라고 있었던 것이나 다름없다.
3. 교육개혁은 교사들에 의해 주도되어야 한다
교육개혁은 제도나 법규의 개정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촉진제나 지원책이 될 수는 있지만, 교육개혁의 본질은 아니다. 진정한 교육개혁은 교실로부터 시작해서 교실에서 끝나는 것이어야 한다. 교육의 변화는 교육 관련 당사자의 의식의 변화가 함께 수반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교육개혁이 진정한 교실개혁으로 이어지고 나아가 진정한 교육의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서는 교사의 공감과 주도적 참여가 전제되지 않으면 안 된다.
교육개혁이 교실 외부에서 입안되고 교실 교사에게 전달되어 강제로 요구될 때, 그 개혁은 오직 형식적인 것이 될 뿐이다. 공문상으로 지시되고, 서류상으로 보고 되는 문서상의 개혁이 될 뿐이다. 어떠한 교육개혁도 교육부와 교육청이 학교별 추진과제를 지시하고 그 실적의 보고를 요구하는 순간부터 그 개혁은 실패로 돌아가게 될 우려가 크다. 관치개혁은 실제적인 교육개혁으로 정착될 수 없기 때문이다.
4. 교사를 믿어야 한다
교사는 단지 교육과정 전문가가 만들어 학교에 건네 준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전달해주는 기술자가 아니다. 그들은 교실 속에서 학생들과 함께 교육과정을 만들어 가고 삶을 만들어 가는 사람이다. 교사는 단지 가르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이 아니라, 교실 속에서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이다. 교육의 의미는 바로 그들의 삶의 의미와 같은 것이며, 교실의 변화도 교육의 개혁도 교사의 삶을 통해서만 가능한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교사가 유능한 사람이길 원한다. 유능한 교사란 어떤 사람일까? 유능한 교사의 길은 지금 그가 얼마나 알고 있고 얼마나 가르치는 기술이 뛰어난가에 있기보다는, 오늘의 잘못을 내일에 되풀이하지 않으면서 보다 나은 교육의 길을 찾는 마음과 노력에 달려있다고 할 수 있다.
진정한 교육의 개혁과 교실의 변화를 바란다면, 우리는 교사를 믿고 그들의 자발적인 성찰과 성장을 지원하여야 한다. 교사들이 교육개혁을 위한 마음과 능력이 없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사회나 행정가들이) 그들을 믿지 못하고 변화의 기회를 마련해주지 않은 것이다. 교사를 불신하는 행정가는 감독자가 되지만, 교사를 신뢰하는 행정가는 지도자가 될 수 있다.
Ⅸ. 결론
현재 우리 사회는 국제화·정보화·다양화의 사회로 급속히 발전하고 있으며 교통, 통신, 정보, 기술의 혁명적인 발달은 개인 및 국가간의 ‘상호 의존성’을 더욱 긴밀하게 강화하였을 뿐만 아니라 ‘상호 경쟁성’을 날로 심화시키고 있다.
‘상호 의존성’과 ‘상호 경쟁성’의 심화 현상은 필연적으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등의 구조 개편과 제도 개혁을 포함한 근본적인 변화와 개혁을 요구하게 되었으며 특히 변화를 일으킬 주체인 사람의 의식 개혁과 지식 및 기술의 혁신 등을 맡고 있는 교육에 대한 근본적인 재검토와 개혁이 크게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사회적 요구는 학교 교육의 획일성, 경직성, 폐쇄성, 대량성 등에 대한 비판 및 반성과 함께 세계화·정보화 시대를 주도하는 신교육체제 수립을 위한 교육 개혁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급변하는 미래사회에 적극 대응하고 21세기를 이끌어갈 다양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의 획일적인 교육과정 운영에서 탈피하여 교육의 수요자인 학습자 중심의 교육과 개별 학교의 자율과 책무성에 바탕을 둔 학교 운영으로 전환되어야 하며 교육의 다양화를 추구함으로써 가능해질 것이다.
참고문헌
곽병선, 교육과정, 서울 : 배영사, 1983
김종서 외 3인, 교육과정과 교육평가, 서울 : 교육과학사, 1987
김종화·김봉진, 교육과정 및 교육평가, 서울 : 형설출판사, 1999
정범모, 미래의 선택, 서울 : 나남출판사, 1990
정범모, 교육과 교육학, 서울 : 배영사, 1981
2. 교육의 최종 평가권은 교사에게 돌려주어야 한다
사람들은 고등학교 교육의 문제가 대학입시에 있어서의 경쟁과 시험제도에서 연유한다고 믿는다. 그러나 대학입시에서의 경쟁 문제는 단순한 교육의 제도나 논리의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우리 사회의 체제와 구조의 문제와 연결되어 있어 그 해결이 쉽지 않다. 그 동안 역대의 정권들이 이 문제의 해결을 공약해 왔고 그 방안으로 대학입시 제도를 수없이 바꾸어 왔지만, 아직도 문제가 개선되었다는 소리를 듣지 못한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고등학교 교육을 제 길로 갈 수 있게 하는 방법은 고등학교를 대학입시의 사슬로부터 독립시키고 해방시키는 일일 것이다. 고등학교 교육이 대학입시의 노예 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고등학교 교육 그 자체가 독립의 힘을 갖도록 해주어야 한다.
교육체제 속에서 힘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평가의 권한이다. 고등학교의 교사들은 단지 가르치기만 하라 하고, 그 결과에 대해 소위 대학의 본고사나 교육부의 학력고사, 수능고사가 평가의 칼날을 휘두르는 상황에서는 고등학교 교육은 당연히 시험을 위한 준비가 될 수밖에 없고, 시험의 잣대에 의해 전국의 고등학교가 서열화되는 것은 당연한 결과이다. 이제 우리는 각급 학교 교육의 결과에 대한 모든 평가의 권한을 그 해당 학교 자체에 돌려주어야 한다. 고등학교 스스로가 교육의 계획을 세우고, 가르치고, 그 결과를 평가하도록 하여야 한다. 그 이외의 어떤 종류의 일률적인 외부적 평가도 고등학교 교육에 부과되어서는 안 된다. 각 고등학교가 스스로 그 교육의 과정을 완결 지을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그 동안 고등학교 교육에 아무런 힘도 주지 않으면서 좋은 교육 해주기만을 바라고 있었던 것이나 다름없다.
3. 교육개혁은 교사들에 의해 주도되어야 한다
교육개혁은 제도나 법규의 개정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촉진제나 지원책이 될 수는 있지만, 교육개혁의 본질은 아니다. 진정한 교육개혁은 교실로부터 시작해서 교실에서 끝나는 것이어야 한다. 교육의 변화는 교육 관련 당사자의 의식의 변화가 함께 수반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교육개혁이 진정한 교실개혁으로 이어지고 나아가 진정한 교육의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서는 교사의 공감과 주도적 참여가 전제되지 않으면 안 된다.
교육개혁이 교실 외부에서 입안되고 교실 교사에게 전달되어 강제로 요구될 때, 그 개혁은 오직 형식적인 것이 될 뿐이다. 공문상으로 지시되고, 서류상으로 보고 되는 문서상의 개혁이 될 뿐이다. 어떠한 교육개혁도 교육부와 교육청이 학교별 추진과제를 지시하고 그 실적의 보고를 요구하는 순간부터 그 개혁은 실패로 돌아가게 될 우려가 크다. 관치개혁은 실제적인 교육개혁으로 정착될 수 없기 때문이다.
4. 교사를 믿어야 한다
교사는 단지 교육과정 전문가가 만들어 학교에 건네 준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전달해주는 기술자가 아니다. 그들은 교실 속에서 학생들과 함께 교육과정을 만들어 가고 삶을 만들어 가는 사람이다. 교사는 단지 가르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이 아니라, 교실 속에서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이다. 교육의 의미는 바로 그들의 삶의 의미와 같은 것이며, 교실의 변화도 교육의 개혁도 교사의 삶을 통해서만 가능한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교사가 유능한 사람이길 원한다. 유능한 교사란 어떤 사람일까? 유능한 교사의 길은 지금 그가 얼마나 알고 있고 얼마나 가르치는 기술이 뛰어난가에 있기보다는, 오늘의 잘못을 내일에 되풀이하지 않으면서 보다 나은 교육의 길을 찾는 마음과 노력에 달려있다고 할 수 있다.
진정한 교육의 개혁과 교실의 변화를 바란다면, 우리는 교사를 믿고 그들의 자발적인 성찰과 성장을 지원하여야 한다. 교사들이 교육개혁을 위한 마음과 능력이 없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사회나 행정가들이) 그들을 믿지 못하고 변화의 기회를 마련해주지 않은 것이다. 교사를 불신하는 행정가는 감독자가 되지만, 교사를 신뢰하는 행정가는 지도자가 될 수 있다.
Ⅸ. 결론
현재 우리 사회는 국제화·정보화·다양화의 사회로 급속히 발전하고 있으며 교통, 통신, 정보, 기술의 혁명적인 발달은 개인 및 국가간의 ‘상호 의존성’을 더욱 긴밀하게 강화하였을 뿐만 아니라 ‘상호 경쟁성’을 날로 심화시키고 있다.
‘상호 의존성’과 ‘상호 경쟁성’의 심화 현상은 필연적으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등의 구조 개편과 제도 개혁을 포함한 근본적인 변화와 개혁을 요구하게 되었으며 특히 변화를 일으킬 주체인 사람의 의식 개혁과 지식 및 기술의 혁신 등을 맡고 있는 교육에 대한 근본적인 재검토와 개혁이 크게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사회적 요구는 학교 교육의 획일성, 경직성, 폐쇄성, 대량성 등에 대한 비판 및 반성과 함께 세계화·정보화 시대를 주도하는 신교육체제 수립을 위한 교육 개혁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급변하는 미래사회에 적극 대응하고 21세기를 이끌어갈 다양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의 획일적인 교육과정 운영에서 탈피하여 교육의 수요자인 학습자 중심의 교육과 개별 학교의 자율과 책무성에 바탕을 둔 학교 운영으로 전환되어야 하며 교육의 다양화를 추구함으로써 가능해질 것이다.
참고문헌
곽병선, 교육과정, 서울 : 배영사, 1983
김종서 외 3인, 교육과정과 교육평가, 서울 : 교육과학사, 1987
김종화·김봉진, 교육과정 및 교육평가, 서울 : 형설출판사, 1999
정범모, 미래의 선택, 서울 : 나남출판사, 1990
정범모, 교육과 교육학, 서울 : 배영사, 1981
추천자료
- [실업계고등학교교육과정]실업계고등학교 교육과정의 특징, 역사와 실업계고등학교 교육과정...
- [실업계학교교육]실업계고등학교 교육과정의 역사, 실업계고등학교 교육과정의 필요성과 실업...
- [실업계고등학교교육과정][실업계학교][실업계]실업계 고등학교의 현황, 문제점에 따른 실업...
- [실업계고등학교교육][실업계고교교육][실업계학교]실업계고등학교교육 개선의 필요성, 실업...
- [학교독서교육]독서교육(독서지도)의 필요성 고찰과 학교 독서교육(독서지도)의 중요성, 학교...
- [제7차특수학교교육과정][특수교육]제7차 특수학교교육과정의 목표, 제7차 특수학교교육과정...
- [고등학교교육]고등학교 ICT(정보통신기술)활용교육, 고등학교 인터넷활용수업, 고등학교 프...
- [고등학교교육][고등학생]고등학교 음주예방지도(음주예방교육), 고등학교 진로지도(진로교육...
- 초등교육(초등학교교육)의 기본성격과 이론적 배경, 초등교육(초등학교교육)과 대뇌성장, 초...
- [초등학교교육][초등교육과정]초등학교의 기본생활습관교육, 초등학교의 특기적성교육, 초등...
- 교육(학교교육)의 정의, 교육(학교교육)의 변화와 현황, 교육(학교교육)의 질 관리, 교육(학...
- [학교통일교육][학교통일교육 교사자세][학교통일교육 제고방안]학교통일교육의 목표, 학교통...
- [학교통일교육]학교통일교육의 정의, 학교통일교육의 실태, 학교통일교육의 지도 원칙, 학교...
- [학교통일교육]학교통일교육의 지도원칙, 학교통일교육의 중요성, 학교통일교육의 지향점, 학...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