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지체아(정신지체아동)의 정의와 특성, 정신지체아(정신지체아동)의 교육원리와 직업적 기초능력, 정신지체아(정신지체아동)의 자기표현과 놀이, 정신지체아(정신지체아동)를 위한 부모의 태도와 제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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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신지체아(정신지체아동)의 정의와 특성, 정신지체아(정신지체아동)의 교육원리와 직업적 기초능력, 정신지체아(정신지체아동)의 자기표현과 놀이, 정신지체아(정신지체아동)를 위한 부모의 태도와 제언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정신지체아(정신지체아동)의 정의

Ⅲ. 정신지체아(정신지체아동)의 특성

Ⅳ. 정신지체아(정신지체아동)의 교육원리
1. 생활 원리
2. 전체성 원리
3. 직관성 원리
4. 활동 원리
5. 단계성 원리
6. 최소 진보의 원리
7. 실용 원리
8. 연습 원리

Ⅴ. 정신지체아(정신지체아동)의 직업적 기초능력

Ⅵ. 정신지체아(정신지체아동)의 자기표현

Ⅶ. 정신지체아(정신지체아동)의 놀이

Ⅷ. 정신지체아(정신지체아동)를 위한 부모의 태도
1. 가능한 빨리 전문가와 상담을 하고 전문가의 진단 결과에 따르도록 해야 한다
2. 부모는 죄책감과 치욕감에서 해방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3. 부모는 아동의 능력 이상의 것을 요구해서는 안 된다
4. 부모뿐만 아니라 온 가족의 태도가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5.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항상 애정으로 대해야 한다
6. 부모는 인내심으로 자녀를 대해야 한다

Ⅸ.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본문내용

보다는 활기와 생기가 넘치는 놀이를 되찾아 주는 일에 앞장서야할 것이다. 정신지체아의 놀이를 지도할 때 정상아들과는 다른 정신적 체력적 조건을 갖고 있기 때문에 몇 가지 조건들을 감안한 지도가 이뤄져야 한다.
ⓛ 주의집중이 이루어지도록 하여야 한다.
② 아동의 능력을 고려하여 단계적으로 지도하여야 한다.
③ 시합형식의 경기에 승부에 집착하지 말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도록 지도해야 한다.
④ 훈련에 들어갈 때, 그때까지 익힌 경기내용을 복습해야 한다.
⑤ 용구는 사용하기 쉬운 것으로 하고 잘 간수하도록 지도해야 한다.
⑥ 어린이가 자유롭게 스스로 놀이 활동을 전개해 나가게 해야 한다.
⑦ 집단을 의식하도록 놀이 계획을 세워야 한다.
⑧ 발달 가능성 및 잠재력을 개발할 수 있는 계획을 세워야 한다.
⑨ 지시사항은 간단명료한 것이라야 한다.
⑩놀이지도를 맡은 교사는 놀이 조건을 잘 판단하여 놀이를 선택하고 지도해야 한다.
⑪정신지체아의 특성에 맞는 새로운 놀이의 창조에 노력하여 아동이 흥미를 갖고 성공적으로 할 수 있게 해야 한다.
⑫놀이에 들어가기 전에 충분한 준비와 검토를 하여 동기유발을 할 수 있게 해야 한다.
⑬어린이의 흥미와 소재에 따라 변화를 줄 수 있도록 해야 한다(최 영하,1996).
정상 어린이에 있어서도 놀이는 위험이 따른다. 따라서 정신지체아동의 놀이 지도는 특히 안전제일 주의로 놀이 지도에 임해야 하며 어린이 스스로 위험을 깨닫고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주의력을 환기시키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Ⅷ. 정신지체아(정신지체아동)를 위한 부모의 태도
1. 가능한 빨리 전문가와 상담을 하고 전문가의 진단 결과에 따르도록 해야 한다
사실을 사실대로 받아들이고 긍정하는 태도를 빨리 가지면 가질수록 자녀에게는 더 효과적인 새로운 길이 모색될 수 있을 것이다.
2. 부모는 죄책감과 치욕감에서 해방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부모가 죄책감과 수치심에 사로잡힘으로써 그 마음에는 심한 갈등이 생기며, 따라서 마음의 갈등은 불화와 불안, 열등의식만 조장시킬 뿐이다. 다만 부모는 현실을 직시하고 자녀를 위하여 어두움에서 벗어나 자녀를 위하여 무엇을 할 것인가를 모색해야 한다.
3. 부모는 아동의 능력 이상의 것을 요구해서는 안 된다
정신지체아는 결코 정상아와 같을 수는 없으며, 정신지체아를 위한 교육도 정상아로 만드는 교육이 아님을 부모는 깨달아야 한다. 정신지체아 교육은 정신지체아를 정상아로 만드는데 있는 것이 아니고, 그들 나름대로 가지고 있는 잠재능력을 최대한으로 길러주는 것이지 그 이상의 무엇을 바랄 수는 없는 것이므로 부모는 아동 자신을 존재해 있는 그대로 받아 들여야 한다.
4. 부모뿐만 아니라 온 가족의 태도가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여러 가족들 간의 의견이 일치되지 않아서 한 사람은 야단을 치는데 한 쪽에서는 편을 들어준다든지, 자녀를 대하는 태도가 일관성이 없으면 이는 자녀 교육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게 된다.
5.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항상 애정으로 대해야 한다
칭찬뿐만 아니라 비록 실패했을 때라도 꾸짖는 대신 격려를 아끼지 않으면 자녀는 만족감이나 자신감을 가질 수 있으며 의욕을 가질 수 있다. 그러나 지나친 칭찬도 좋지 않다. 어느 정도의 칭찬만 하는 것이 좋다. 반대로 지나친 꾸지람은 자녀로 하여금 자신감을 잃게 하고 불안감을 갖게 하며, 열등의식에 사로잡히게 하고 의욕을 잃게 된다. 그리고 불쌍한 생각으로 너무 많은 정을 주거나, 귀찮다고 미워하거나 거절하지 말아야 하며 변함없는 꾸준한 애정적인 태도가 필요하다.
6. 부모는 인내심으로 자녀를 대해야 한다
조급한 기대나 성급히 결과를 고대하는 부모의 태도는 서투르고 늦어지는 자녀에게 더욱 긴장감을 초래하게 된다. 그러므로 늦어지는 성장과정을 인내로 기다릴 줄 아는 것이 바람직한 태도이다.
Ⅸ. 결론 및 제언
정신지체아는 예전엔 정신박약아 또는 정박아라고 흔하게 불렀다. 그러나 교육적인 차원에서 정박아는 굳세지도 못하고 약하다는 인상을 호칭에서부터 갖게 되므로 인간 존중 사상과 긍정적 교육관을 위해서 \"정신 지체\"로 호칭이 바뀌었다. 여기서 정신지체란 현재 정신적으로 지체되어 있을 뿐 앞으로의 발달 가능성이 있음을 내포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정신지체의 정의를 주로 미국에서 정한 정의를 받아들이고 있다. 즉, 이는 태아기, 유아기에 많이 발생하고 대부분 발달기인 18세 이전에 나타나며 자신의 신변에 닥치는 여러 가지 일들의 처리 및 사회생활에의 적응행동에 결함을 수반하고 일반적인 지적 기능이 유의하게 평균 이하(대략 IQ 75이하)를 나타내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서 우리가 주의해야 하는 것은 18세 이후에 어떤 사고나 질병으로 정신 지체의 특징을 나타낸다 해도 정신 지체라고 하지 않는다. 특히 적응행동에 전혀 이상이 없다면 지능이 낮아도 정신지체라고 하지 않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 중에 특히 의사나 특수교육 분야를 조금이라도 안다는 사람들이 잘못된 습관을 하나 가지고 있다. 그것은 어떤 아이가 어떤 부분에서 일반 아이와 다르다거나 특이하다 싶으면 그 아이에게 특정 장애의 꼬리표를 달아 주려고 하는 것이다. 학교에서 공부를 못한다고 정신지체가 아닌데 정신지체로 취급하여 그 아동의 마음에 상처를 주기도 한다. 또한 주위가 산만하고 조금 특이한 행동을 보인다 싶으면 자폐라고 단정을 내리는 경우도 있다. 심지어 자폐를 모르는 어떤 사람은 정신병자로 취급하는 경우까지 나오고 있다. 우리는 어떤 아동이 특별한 행동을 보인다 할지라도 그 아동에게 꼬리표를 붙여 부르기보다 먼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한다.
참고문헌
김경란(1991), 정신지체아를 위한 부모교육 프로그램 모형연구, 대구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
김정권·이상춘·여광응·조인수(1995), 정신지체인 직업지도의 이론과 실제, 서울 : 도서출판 이레
김정휘(1987), 정신지체아 교육의 원리와 실제, 교육과학사
석재은(1993), 장애아동 부모교육 프로그램 내용구성을 위한 부모들의 욕구조사, 이화여대 석사학위논문
엠마우스복지관(1992), 정신지체연구
최영하(1996), 정신지체아의 놀이 지도, 서울 : 형설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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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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