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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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터넷 윤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3주차
1. 표현의 자유
2. 사이버공간의 규제

4주차
1. 선의의 간섭주의
2. 프라이버시권

5주차
1. 인터넷과 명예훼손
2. 프라이버시

6주차
1. 악플러와 안티문화
2. 인터넷 광고 윤리

8주차
1. 소유권과 지식공개념
2. 인터넷과 지적재산권

9주차
1. 저작권과 연구윤리
2. 인터넷과 글쓰기

10주차
1. 네티즌과 외계어
2. 인터넷 문장 바로 쓰기

11주차
1. 사이버 스토킹
2. 네티켓

12주차
1. 인터넷 중독
2. 인터넷 중독의 대처방안

13주차
1. 사이버공간의 존재성
2. 비윤리적 가상놀이

14주차
1. 전자민주주의와 책임윤리

본문내용

로까지 연장되고 있다.
※청소년의 컴퓨터 음란물 노출 판별법 : 밤새도록보고 낮에는 존다
공대의 체육대회와 교내서 전시회나 어떤 행사들로 인해 학교가 시끌벅적 하지만 나완 상관없는 일이므로 열심히 강의를 듣자. 인터넷 중독과 게임 중독은 나와도 상당히 연관 깊은 내용이다. 10년 전쯤 인터넷을 처음 집에서 하게 되고, 집에서 인터넷게임을 할 수 있게 됨으로써 부모님의 속을 많이 썩인 기억이 난다. 교수님께서 강의하시는 내용이 꼭 이전의 나를 질타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나 스스로는 중독이라고 느끼진 않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부모님이 내가 게임을 하는 모습을 바라보는 시선은 중독된 느낌을 받았을 것이다. 인터넷이나 게임중독을 피하기 위해서는 뭔가에 다른 일에 집중, 몰입함으로써 벗어날 수 있다. 운동 같은 취미활동을 함으로써 컴퓨터 사용량을 줄이는 것이다. 나는 지금 현재도 컴퓨터를 꽤 오래 사용하는 편인데 취미활동을 함으로써 컴퓨터 사용을 거의 하지 않게 되었다. 컴퓨터를 너무 오래 하게 되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피해를 입게 되니 절제하며 사용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하자
13주차 - 1. 사이버공간의 존재성
시각과 청각에만 의존하는 특징. 현실세계의 실재와는 달리 촉각, 미각, 후각으로 접할 수 없다. 그렇다고 해서 존재하지 않는다고 볼 수는 없다. (인터넷 쇼핑 시 상품을 구매하면 그 상품을 집적 소유할 수 있음)
플라톤의 관점 : 현실공간조차 이데아를 모방한 가짜에 불과하다고 본다면 사이버 공간은 가짜 중의 가짜일 것이다. 인터넷을 연결함과 동시에 ‘가늠적’으로 존재한다고 볼 수 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가능태(potentiality)'의 관점 : 사이버경찰청, 사이버대학, 사이버 수사대 등이 가능태로 존재
□ 가상놀이하는 인간
컴퓨터 앞에 혼자 앉아 있어도 군중속의 고독한 존재가 아니다. 네티즌의 특징은 가상 놀이하는 인간임. 철저한 타인들 속에 싸여 있어도 핸드폰을 꺼내어 친구와 농담을 하거나, 게임을 하며 노는 것이 가능하다.
□ 가상놀이의 성격
역할놀이의 추구 : 아바타를 통해 변신 가능(자유롭게 행동 가능) - 컴퓨터 끄면 끝.
사이버게임이나 웹 채팅에서 아바타를 이용하는 것은 역할놀이의 전형적인 예임. 사이버쇼핑몰, 사이버교육, 사이버 오피스 등 들리는 곳마다 새로운 아바타를 이용하여 활동(다중닉)
잉여쾌락의 추구 : 쾌락은 인간이 추구하는 기본 욕구로서 인정할 수 있지만 폭력성, 음란성 등 과감한 놀이, 사이버게임, 도박, 사이버 폭력 등 다양한 가상놀이에서 느낄 수 있음. 가상공간에서는 현실에서 쉽게 할 수도 하지도 않는 행위들을 할 수 있음
13주차 - 2. 비윤리적 가상놀이
1. 비윤리적 가상놀이의 기준
악행금지의 원칙(가장 고전적, 다른 사람을 해치는 행위) : 매춘(성관련), 범죄, 마약
선행의 원칙(다른 사람에게 이로움을 주는 행동) : 환상체험 - 제도가 규제
자율성의 원칙(다른 사람의 자유를 침해) : 사이버 스토커, 사이버 성폭행, 강제 메일 보내기, 놀이마당에 타인에 의해 가입
★충분한 설명에 의한 동의의 원칙★
지식을 권력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과거에 허다함. 충분한 설명을 듣지 않고 상대방의 의사를 자기의도대로 결정하도록 만듬, 인터넷에서 네티즌의 가입을 요구 시 충분한 설명의 내용을 포함시켜야 함 - 사이버 머니 제공, 복권 제공 등의 유혹
사익추구의 원칙 : 사이버 유흥산업 - 소비조장, 인간이 놀이에 지배
정직성의 원칙 : 놀이판을 제공하는 사람- 바다이야기
2. 네티켓 요약
극기복례(克己復禮)
자기의 욕심을 버리고 예의범절을 따른다.
각진기도(各盡己道)
남이 뭘 하든(악플을 다는 행위 등) 나는 나의 도리만 지키면 된다.
신도(愼도)
홀로 있을 때 반듯하게 행동해야 한다. 남이 볼 때나 혼자 있을 때나 한결 같이 바르게 행동함
요즘 비가 정말 자주 오는 듯하다. 오늘도 역시 비가 왔다. 오늘은 수업이 없어서 학교에 가지 않고 경남대학교 도서관에 가서 시험공부를 하고 집에 와서 e-러닝 수업을 들었다.
오늘 수업은 내용이 쉬운 내용인 듯 한데 교수님 말씀을 집중을 하지 않고 들어서 그런건가 이해가 잘 안되고 내겐 조금은 어려웠다. 사이버 공간의 특징은 잘 알겠는데 2번째 강의인 비윤리적 가상놀이에 대해서는 조금 생소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서 잘 모르겠다.
그리고 마지막 슬라이드의 한자성어 중 마지막 ‘신도’라고 하신거 같은데 슬라이드에 있는 ‘도’자와 같은 한자가 없다. 도가 아닌 것인가. 몇 번이나 교수님 말씀하시는 걸 다시 재생해서 들어도 ‘도’라고 하시는 거 같은데 한자가 똑같은 것이 없다. 아무튼 이제 이러닝 수업도 한시간 밖에 남지 않았다. 그리고는 마지막 기말 시험이 남았다.
14주차 - 1. 전자민주주의와 책임윤리
1. 인터넷 민주주의
상호작용성 참여정치의 결핍을 보완
2. 문제점
사이버 포퓰리즘(populism)
대중영합주의 (과잉감성이 문제) : 즉흥적인 민주의 목소리 반민주주의
(밴드왜건(bandwagon effect) - 리플에 리플)
정보 불평등
사이트의 횡포 오염된 정보의 바다
편파성 가중 들리고 싶은 사이트만 들름
3. 책임윤리
책임감이 강한 사람처럼 무서운 사람이 없다
윤리는 힘을 실어주는 것
인터넷 윤리 강의가 끝을 맺었다. 매일매일 인터넷을 접하며 생활하는 나에게 본 강의는 나의 인터넷 행동에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었다. 실제로 오프라인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는 예의바르고 깍듯이 대하는데 온라인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함부로 대하는 나 자신이 부끄럽다고 느껴졌다. 나는 정작 모범을 보이지 않고 책임감 없는 행동을 하면서도 동생들에게는 그러한 것을 요구하였던 내 모습이 떠올랐다.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어느 곳에서나 항상 책임감을 가지고 모범을 보이는 행동을 보여주며 존경받을 수 있는 존재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이 강의는 공부를 한다는 개념보다는 일상속에서 잊고 지내며 쉽게 범할 수 있는 실수들을 짚어주며 마음속의 인터넷윤리를 지각하고 인터넷을 할 때에도 한번 더 생각하고 행동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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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3.10
  • 저작시기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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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73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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