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의 체육과 스포츠

본문내용

1. 일제강점기의 사회와 교육
일제시대 초기- 보통체조, 병식체조, 무기체조 중심의 체육
1912년 6월에 서전(스웨덴)체조 중심의 학교체조로 변천
1924년 4월부터는 청소년의 심신발육 및 활동적인 스포츠, 유희중심의 체육을 실시
일제시대의 체육은 실제적으로 교련적, 군사적으로 전개
2.일제 강점기의 교육
1911년 조선 교육령을 통한 우민화 교육에 착수
1920년 각 급 학교의 편제와 수업 연한을 일본과 유사하게 조정
대학교육의 기회를 제공
1983년 황국신민화를 위해 일본어, 일본사, 도덕, 체육 교과목의 비중을 높임
학교의 수업연한을 1년 단축
황국신민의 양성 국가 유용인물의 양성
1) 조선 교육령 공포기의 체육
- 1911년 조선 교육령을 공포
- 보통체조 등장, 수영, 스케이팅 등이 추가
● 1911 - 1914 교수요목 반포 조치까지 체육의 내용은 다양
2) 체조교수요목의 제정과 개정기의 체육
일제의 식민치하에서 우리의 무예는 명맥이 끊어지고 대신 일본 무예가 강제로 이식 ( 검도, 유도, 가라테 , 합기도)
학교체조교수요목의 제정과 개정(1914-1927)
1914년 6월 10일 조선총독부령 제27호 체조교육을 통일
첫째, 유희, 병식체조, 보통체조 체조, 교련, 유희
둘째, 유희는 경쟁적 유희

키워드

일제강점기의 사회,   일제 강점기의 교육,   일제 강점기의 체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