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 스터디(Case Study) - 폐렴(pneumonia, ICP)

소개글

케이스 스터디(Case Study) - 폐렴(pneumonia, ICP)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1
Ⅱ. 본론…………………………2
✤ 문헌고찰(pneumonia)…………………………2
✤ 간호과정…………………………7
1) 간호사정…………………………7
◈간호력…………………………7
◈신체검진…………………………11
◈진단 검사 및 약물…………………………13
2) 간호진단 도출 (우선순위)…………………………18
#1. 과도한 기관지 분비물과 관련된 가스교환 장애…………………………18
#2. 발열과 관련된 체액부족…………………………21
3) 간호목표…………………………21
4) 간호계획…………………………21
5) 간호수행 및 이론적 근거…………………………21
6) 간호평가…………………………23
Ⅲ. 결론…………………………24
✤ 실습 소감…………………………24
✤ 참고문헌…………………………24

본문내용

길고 느린 숨을 깊이 쉴 수 있도록 유도하며, 올바른 호흡훈련을 하고 있는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대상자가 숨을 들여 마시도록 유도하여 들여 마신 숨의 용적을 측정함으로써, 올바른 양의 숨을 들여 마실 수 있도록 훈련 할 수 있다.
4. 분무기를 사용하여 Nebulizer therapy를 해주었다.
→ 기관지를 확장시키고 기관지의 분비물을 묽게 하여 배출을 용이하게 한다.
간호평가
대상자는 5일 후에 tachypnea 하지 않게 되었다.
대상자는 5일 후에 호흡수가 21회로 감소하였다.
대상자는 7일 후에 wheezing소리를 내지 않고 호흡을 하게 되었다.
대상자는 10일 후에 기관지 내 분비물이 반 이하로 줄어들었다.
대상자는 한 달 후에 보조 기구나 다른 어떠한 도움 없이 스스로 호흡(정상적인)을 하게 되었다.
간호진단 #2. 발열과 관련된 체액부족
간호사정
▶주관적 자료
“열이 나서 땀이 자꾸 나. 환자복 좀 새 걸로 갈아줘”
“갈증이 자꾸 나고 목이 타들어 갈 것 같아”
▶객관적 자료
체온 : 첫날(4.17 8pm) - 37.8 ℃
둘째 날(4.18 8pm) - 38.1 ℃
셋째 날(4.19 8pm) - 38.2 ℃
넷째 날(4.20 8pm) - 37.9 ℃
맥박 : 105~134회/분(빈맥)
혈압 : 첫날(4.17 8pm) - 140/90
둘째 날(4.18 8pm) - 100/60
셋째 날(4.19 8pm) - 90/70
넷째 날(4.20 8pm) - 100/70
호흡 양상 : tachypnea, 호흡 수 : 28회/분
얼굴이 목까지 붉어 보이고 땀을 많이 흘리는 모습이 관찰
현기증, 두통, 무력감을 호소함
간호목표
▶장기적 목표
대상자는 2주 이내에 체액 부족에 따른 증상(저혈압, 빈맥, 호흡의 증가 등)이 사라질 것 이다.
▶단기적 목표
1. 대상자는 5일 이내에 땀을 과다하게 흘리지 않을 것이다.
2. 대상자는 7일 이내에 평균체온의 범위가 정상 범위(36.5-37.5℃) 안 에 속하게 될 것이다
3. 대상자는 7일 이내에 혈압이 정상 수준(120/80)에 도달하게 될 것이 다.
4. 대상자는 7일 이내에 호흡수가 분당 28에서 적어도 22회 이하로 감소될 것이다.
간호계획
섭취 및 배설량 기록의 중요성을 교육한다.
I/O량을 관찰한다.
적절한 체위를 유지해준다.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교육하고 하루에 1.5~2L이상의 수분 섭취를 격려한다.
적절한 환기를 시켜준다.
간호수행
1. 섭취 및 배설량 기록의 중요성을 교육하였다.
소변
1460
850
1310
1320
1420
420
대변
L-tube:260
L-tube:230
대변:2
L-tube:390
I/O
1490/1520
1150/1080
+2
1580/1310
1410/1620
1550/1420
(6PM까지)
650/420
2. I/O량을 관찰하였다.
3. 침상가의 다리쪽을 올리거나 다리 밑에 이불 등을 대어 (변형된)트렌 델렌버그 체위를 취해주었다.
4.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교육했고 하루에 1.5~2L이상의 수분을 섭취하도록 지시하고 섭취량을 체크하였다.
5. 병실을 환기 시켜 시원한 환경을 제공해주었다.
이론적 근거
1. 섭취 및 배설량 기록의 중요성을 교육하였다.
→섭취량과 배설량을 기록하고 눈으로 직접 비교 관찰하므로서 대상자 의 체액의 량을 알 수 있다.
2. I&O량을 관찰하였다.
3. 침상가의 다리쪽을 올리거나 다리 밑에 이불 등을 대어 (변형된)트렌 델렌버그 체위를 취해주었다.
→혈액이 심장으로 돌아오는 정맥귀환량을 증가시켜 주어 심박출력을 강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4.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교육했고 하루에 1.5~2L이상의 수분을 섭취하도록 지시하고 섭취량을 체크하였다.
→물은 영양소의 하나로서 체중의 55-60%를 차지하며 인체에 있어 가장 중요한 물질이다. 사람은 체내의 지질과 단백질의 절반을 잃고도 생명을 유지할 수 있지만 체내의 수분의 10%만 잃어도 생명을 유지할 수 없기 때문에 체액 부족 시 적절한 수분 섭취는 중요하다.
5. 병실을 환기 시켜 시원한 환경을 제공해주었다.
→주위환경의 온도를 낮추고 환기를 유도하는 것은 체온을 낮추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간호평가
대상자는 5일 후에 호흡수가 21회로 감소하였다.
대상자는 7일 후에 평균 체온의 범위가 정상 범위(36.5-37.5℃)인 37.2~37.5℃ 안에 속하게 되었다.
대상자는 7일 후에 혈압이 평균 110/80으로 상승되었다.
대상자는 2주 후에 저혈압, 빈맥, 호흡의 증가 등이 사라졌다.
3. 결론
처음에 영대 병원 10층 내과 병동(101W)이 첫 임상 실습 병동으로 배치되었다고 했을 때, 나는 엄청 걱정되고 실습을 하기도 전부터 덜컥 겁을 먹고 있었다. 영대 병원 실습 오티 때에도 실습 오티를 담당하셨던 4층 분만실 수간호사 선생님께서 전반적인 설명을 해주시면서 내과 환자들은 속병이고 겉으로 차도나 진도가 보이지 않아 다른 병을 가진 환자들 보다 더 히스테릭하고 신경질적이라고, 실습하게 되면 그런 상황에 대처하는 간호사 선생님들의 행동도 보고 배워야 된다고 하셨고 워낙 10층 101,102W의 소문이 안좋게 나있었기 때문이다. 그런 걱정을 안고 첫날 둘쨋날,, 그리고 어느새 나에게 길다면 길었고 짧았다면 짧았던? 2주간의 실습이 끝이 났을 때, 실제로 내과 병동이라 임상 실습 내내 많이 힘들고 고생했었지만 그만큼 나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었던 실습이었던 것 같다. 꼭 배운 모든 것들이 실용적이진 않아도.. (사실 따지고 보면 심부름꾼이나 바이탈, BST 재는 기계가 된 듯한 기분도 들지만..) 실습하면서 다른 간호사 선생님들이나 환자들과의 인간 관계, 아픈 사람들을 대하는 방법, 병원이란 하나의 체계 속에 일련의 시스템들을 직접 경험하고 다 경험하진 못하더라도 옆에서 보고 듣고 관찰하면서 많은 가르침을 받은 것 같다.
실습 소감
참고문헌
성인간호학 상, 현문사, 전시자외
핵심 의학용어, 고문사, 차병헌 저
성인간호학 실습 지침서, 대구보건대학교
네이버 지식백과(terms.naver.com)
드러그인포(www.druginfo.co.kr)
구글(www.google.co.kr)

키워드

케이스,   스터디,   간호,   폐렴,   pneumon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