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대인관계

소개글

직장 대인관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 론

2. 본 론
(1) 회사내 인간관계 유형
1) 화합응집형
2) 대립분리형
3) 화합분산형
4) 대립분산형

(2) 회사 내 일반적인 인간관계 갈등유형
1) 동료직원과의 갈등
2) 상사, 부하직원간의 갈등

(3) 갈등 해결방법, 유지방법, 직장예절
1) 입사 초기 느끼는 갈등 대처
2) 상사 부하간의 갈등대처
3) 동료와의 갈등대처
4) 신입 사원으로서 직장에 대한 자세
5) 종합적인 인간관계 유지 방법

3. 결 론

4. 과제를 마치며

본문내용

태에서 자칫 잘못하면 오해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대화전달방법에 있어 신중하지 않으면 서로가 다른 견해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사실도 알아야 한다.
이성동료에게 지나친 친절은 동성 동료들을 적으로 만든다. 어떤 여성은 같은 여성에게는 별 친절함을 안보이다가 유독 남성동료에게 보기에 좀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친절한 경우가 있다. 그것이 아무 생각 없이 그렇게 한 것이라 할지라도 같은 여성동료들에게는 좋지 않게 보일 수가 있다.
일터에서 이성으로 느끼게 하지말고 동료로 느끼게 하라. 한 남자직원이 아무 생각 없이 여직원의 목에 붙은 머리카락을 떼어 주려 했는데 여직원이 놀라서 "어머, 왜 그래요?"하며 소릴 질러 대는 바람에 얼굴이 벌개져 당황하게 되었다. 이런 행동은 여자를 더욱 여자로 느끼게 할 뿐이다. 추근거림과 장난, 그리고 자연스러운 행동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오히려 단호하게 대처해야할 '추근거림' 즉 성희롱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경우가 문제이다.
동료직원들과의 금전거래 및 보증거래 되도록 안해야 한다. 동료직원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도와주는 것이 마땅하지만 금전거래는 친한 사이에서는 오히려 피해야 한다고들 한다. 왜일까? 돈이 오고가면 이후 처음 의도와는 다르게 오해가 생길 가능성이 많고 그것이 인간관계에 장애가 되는 것이다. 정말 도와주고 싶다면 이후 문제가 발생해도 그 문제까지 떠안을 생각을 하고 도와야 할 것이다.
돌출행동이나 불신조장, 화합저해 행위는 금물이다. 인간사회는 어울려 사는 사회이다. 너무 튀는 행동은 눈길은 끌지는 몰라도 결코 플러스요인이 되지 않는다. 서로간의 불신을 조장하고 화합을 저해하는 행위는 조직사회에서 철저히 배제되어야 할 행동이다.
야단 맞아도 눈물 보이지 말고 칭찬 받아도 응석부리지 말라. 상사가 업무와 관련하여 꾸중을 할 때는 배우는 심정으로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하다. 칭찬 한번 듣고 헤헤거리며 너무 설치는 것도 보기 안 좋다. 꾸중은 보약이다. 칭찬은 힘이 되긴 하겠지만 발전의 도움이 되는 것은 오히려 꾸중이라는 사실을 명심하자.
YES, NO를 오해의 소지 없도록 분명하게 표현하여라.
뒤에서 말하지 말라. 불만사항이 있으면 뒤돌아서 욕하지 말고 본인과의 대화를 통하여 풀어나가도록 한다.
남성 동료나 상사의 개인적인 저녁식사 초대 시 한적한 장소보다 번잡한 곳을 선택한다. 거절이 불가능할 경우 다른 동료 직원과 동행하도록 한다.
연배로서의 남자직원도 제대로 볼 줄 아는 마음을 갖자. 여직원은 여고 졸업 후, 남자직원은 대부분 대학 졸업 후 혹은 군대 제대 후 입사하기 때문에 입사가 늦어도 나이는 여직원보다 많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여직원들이 남자직원을 대할 때는 나이를 감안해서 대해야 한다.
3. 결 론
인간의 삶터가 직장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고 할 때 우리는 직장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과 교제한다. 같은 직장 내에서도 윗사람, 동료, 아랫사람이 있고, 직장 외부에서도 관련된 사람들을 수시로 접촉한다. 이때, 인간 관계가 원만하면 직장 생활이 늘 즐거운 반면에, 그렇지 못하면 늘 긴장과 스트레스 속에서 갈등하게 된다. 그러므로 대부분의 직장에서는 전통적인 인화와 협동을 강조한다. 왜냐하면, 인화와 협동 관계 속에서 일의 생산성과 효율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사회 생활에서 인간 사이의 화합이 중요함은 어떤 공동체에서도 공통되는 사실이다.
그러나 대인 관계를 원만히 한다는 것은 개인의 노력만으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공동체 구성원의 상호 배려를 토대로 형성된다.
우리는 대인관계 문제를 논할 때 그 출발점을 자신으로부터의 예절에서 출발하여야 한다. 자신 스스로의 예절, 동료와의 예절, 상사와의 예절, 고객과의 예절 등으로 예절은 자신과 관계를 형성하는 많은 대상에 따라 달리 형성되는 것이고 그로부터 자신의 이미지가 형성되며, 아울러 직장내에서의 대인관계도 원활히 이루어질수 있다는 점을 이해하여야 한다.
즉 예절과 자신의 이미지는 밀접한 상관 관계에 있다는 점이다. 오늘날 경영환경이 급변하는 시대에서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하기 위하여 직장에서 능력 있는 사람으로 인정받아야 한다.
그러나 인정을 받는다는 것은 단지 일을 열심히 하여 성과를 높이는 측면에서의 인정도 있지만 이에 더하여 인간적인 측면에서 신뢰할 수 있는 사람으로 인정을 받아야 한다는 의미도 포함한다. 그런데 인간적으로 인정을 받는다는 것은 타인의 마음 속에서 오랫동안 축적되어 온 자신의 이미지의 평가인 것이다.
나의 동료, 상사 그리고 많은 사람들을 만날 때 밝은 미소 한번을 더 선사하면,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를 그들의 입장에서 잘 들어준다면, 그리고 진심으로 그들을 위해 배려하는 마음을 가진다면, 이 작은 예절로부터 시작되는 대인관계는 자신의 이미지는 너무나 큰 것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한다.
4. 과제를 마치며
우리는 성공하는 많은 사람들을 보면 그들은 무엇인가 남다른 면이 있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그 중에서도 그들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으로 간주되는 것은 대인관계에서의 성공적인 발전이라는 점이였습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에게 공통적인 것은 조그마한 것에서 상대방을 위하여 최선을 다한 다는 점이고 그들은 커다란 일에 전략을 수립하고 집행하는 데 노력을 다하는 것에 못지않게 작은 일에 있어서도 그 자체의 성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한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성공은 작지만 성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가운데 형성되는 자기의 이미지의 확산에 의하여 타인에게 알려지고 인정을 받으며 그 결과 그들이 삶이 성공적인 것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직장에서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본문에서 열거한 몇 가지 원칙과 기준을 지키고 숙지한다면, 갓 입사한 새내기 사원이라도 어렵지 않게 사회생활의 첫 발을 내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본문 내용출처
네이버 개인 블로그 : 이상적인 동료관계 유지법
네이버 개인 블로그 : 상사와 관계개선을 위한 부하의 전략 ‘상사를 파악해라’
네이버 개인 블로그 : 상사와 잘 지내는 법, 보령제약
직장에서 성공적인 인간관계(범론사)
[일 잘하는 여자의 서바이벌 자기경영법] 강형숙 지음|삼진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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