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손상] 실어증과 치료에 관해

소개글

[뇌손상] 실어증과 치료에 관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포화 지방산 음식 삼가
심장병, 당뇨병, TIA 중풍 경험한 환자는 반드시 지키도록
■aphasia에서 강조되는 점
뇌 손상이 있어야 한다. (뇌세포의 이상)
cf) 성대마비 등은 실어증이 아니다.
후천적이어야 한다. (후천적 상해)
developmental aphasia
성인 치료와 양상이 다르다,
childhood aphasia 언어를 가르치면서 실어증 치료 실시
등에 초점을 언어 발달적인 측면 고려
다양상의 장애 (말하기, 쓰기, 읽기, 듣기)
⇒ 다국면에 장애가 보인다. (실어증은 구어장애가 아니라 언어장애이다.)
심지어 gesture에 까지도 장애가 있을 수 있다.
⇒ 통합적인 언어 장애
■양상
단어 재현력에 문제가 있다. (anomia, word retrieval deficit)
문법을 활용하는 데 제한이 있다.
ex) 조사생략, 어순에 문제, 시제의 문제
청각기억시간이 짧다.
(시간이 지난 후 따라하기에 어려움, 숫자가 길수록 어려움이多)
입력정보와 출력정보의 채널 선택에 어려움
(정보처리의 어려움, 해독의 어려움)
⇒ 실어증 환자에게 대답할 시간을 충분히 제공해라. in put ⇒ out put
양상은 발병 직후에 가장 심하다. ⇒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호전된다.
(중재 없이도) ⇒ 뇌의 기능이 활성화 되므로
※ 점점 양상이 심해질 경우 뇌의 다른 부분에 병변이 있는 것을 의미한다.
■ 용어정리
paraphasia 착어증 : 단어를 다른 단어로 대치하는 것
ex) 분필/펜, 젓가락/숟가락 ⇒ 범주가 비슷한 것끼리 많이 대치
semantic paraphasia ⇒ 의미가 비슷한 것으로 대치
phonemic paraphasia (음소적 착어증) ⇒ 택상/책상
agrammatism 실문법증:
어순을 바꾸어 말하기, 조사 생략, 시제의 부적절, 단문의 의사소통
neologism 신어, 신조어 : 환자가 사전에도 나오지 않는 단어 사용
perseveration 지연현상, 고착현상, 보속현상 :
이전의 현상을 (연습했는 것)계속해서 하는 것 → 이전의 구어행동 반복
jargon : wernicke's aphasia 에게 나타남, 발화의 속도는 유창하나 의미가 없는 말 〓 empty speech
verbal stereotype 상투적 구어 : 같은 단어를 계속해서 반복하는 것
ex) 밥 먹었어요? “tan"
무엇을 할까요? “tan"
agraphia 실서증 : 손의 근육 운동에는 이상이 없지만 글을 쓸 때에는 제대로 글씨의 모양을 만들 수 없는 장애
cf) 쓰기 샘플 수집 : 숫자, 이름, 주소 등을 쓰게 함
→ 왼손 쓰기를 장려해라
dyslexia, alexia 실독증 :
시각적인 장애(크기, 모양, 인지×)가 없으면서도 글을 읽을 때에 글씨 를 잘못 읽거나 글씨를 혼동하는 병적인 증상
ex) literal dyslexia 문자적 실독증 : ㄱ, ㄴ :형태가 유사한 경우
deep dyslexia 어의적 실독증 : 의미가 같은 말끼리 혼동되어서 읽음
※ 치료
deep dyslexia
( )는 멍멍 보기 : 개, 고양이, 새
새 는 짹짹
literal dyslexia
가는 / 나는 d/b
gyrus of heschl : 청각자극의 인지에 중요하며, 음식별에 역할을 한다.
broca's aphasia : 구어는 비유창함, 애를 쓰고, 머뭇거리며, 오조음 이 지배적이다. 또한 이들의 구어는 전보문체이기 때문에 문법이 빈 약하다. 이러한 환자들은 청각이해력이 구어표현력 보다 좋다. 이러 한 사람의 글씨는 보통 나쁘며, 그 내용도 이 환자의 쓰는 구어의 내용과 비슷하다. 브로카 영역이 얼굴, 손, 팔, 다리 등에 대한 운동 영역과 근접하여 있기 때문에 편측부전마비가 자주 수반된다. 마비 또는 부전마비는 보통 오른쪽에 일어난다.
apraxia 실행증 : 어떤 운동을 수행하는 신체 일부의 근육통제가 상실 되거나 마비, 또는 허약함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사전 계획된 목적 있는 연속동작을 부분적으로 혹은 완전히 수행하지 못하는 무능력. 실행증은 종종 전 운동피질의 장애결과로 일어난다. 전 운동피질은 연속적인 수의동작운동을 조직하는 역할을 한다.
■ 실어증 환자 보호자에게 주지 시켜 주어야 할 사항
- 단순한 문장, 친근한 동사, 명사 사용
- 정상적인 목소리의 크기, 입술모양 정상적으로 느린 발화
(천천히 또박또박하게 말하기)
- 이해가 좋은 환자에 대한 말 삼가
(환자에 대한 언급에서 말조심 할 것)
- 의사소통을 장려하고 반응할 시간을 충분히 주어라
- 즉각적인 단어제시 삼가 → 환자에게 좌절감을 줄 수 있다.
- 욕설과 같은 발화는 자동적 불수의적인 현상이다.
→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 말아라
- 인사말, 상투적 구어 (빈도 수↑, 많이 사용하는 구어) 장려
- 가능하면 쓰기 장려 (왼손 사용 장려)
- 정규적인 스케줄, 환자물품 일정장소에 , 비정규적인 스케줄
→ 환자에게 혼란
- 구어가 불가능하면 제스처 장려, → 언어기능활성화 → 구어발화에 도움
- 아무리 사소해도 성과가 있으면 칭찬
- 감정의 기복이 심해도 무시해 버려라
- 고집반응(보속현상, perseveration) → 임무변경
(고집단어를 지도하지 말고 다른 단어, 문장을 시도해보아라)
- 항상 명랑한 분위기 연출
- 성인으로서 대우 해주어라
- 의사전달을 못해 좌절을 느낄 때 주의를 딴 곳으로 돌려라
- 환자에게 많이 말하도록 시켜라, 의사불통에 대한 미안함 표시
⇒ 잘못 했을 시에는 무조건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지 마라
“다시 한 번 말해 주세요, 못 알아들었어요.”
- 가능한 많은 말을 하도록
- 방문자의 수와 방문 시간 제한
- 언제나 활기차고 즐겁게 생활하게 끔 한다.
- 우측동명반맹 (R homonymous hemianopsia)이므로
⇒ 자료 제시 시 좌측 편에 두어라
⇒ 치료 : 우측 편에 자료를 둠
안녕하세요 ⇒ “읽을 때는 빨간 선이 있는 곳까지 읽게 함
cf) left neglect
⇒ 수용 뿐 아니라 표현에도 문제가 있다.
ex)
1 2 3
4 5
6
증상이 심할 경우 자신의 왼쪽 신체 유무도 모른다.
치료 : 빨간 선 있는 곳부터 읽으세요
(손으로 지시하면서)

키워드

실어증의 역사,   보스턴 분류 시스템,   음소자극법,   시각적 자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