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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민영방송]민영방송(민간방송)과 공익적 민영방송, 지역민영방송, 민영방송(민간방송)과 지역민영방송사, 민영방송(민간방송)과 공영방송, 민영방송(민간방송)과 방송프로그램, 민영방송(민간방송)과 외국사례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민영방송(민간방송)과 공익적 민영방송

Ⅲ. 민영방송(민간방송)과 지역민영방송
1. 정부의 지역민방 설립추진
2. 안정적 재정기반 확보

Ⅳ. 민영방송(민간방송)과 지역민영방송사
1. 지나치게 좁은 지역에 지역방송의 상대적 난립의 문제점
2. 케이블과 위성 등 새로운 경쟁미디어의 등장으로 수입 증가율 둔화와 시청점유율의 점진적 하락
3. 지역방송의 배타적 전송로 지위의 약화
4. 지역민방 프로그램의 양적 성장과 질적 하락

Ⅴ. 민영방송(민간방송)과 공영방송

Ⅵ. 민영방송(민간방송)과 방송프로그램

Ⅶ. 민영방송(민간방송)과 외국사례
1. 중국 방송국 지역연합 가능성 타진
2. 일본의 지역민방, 지역 특성 살린 생존전략 강화
1) 지역과 더불어 생활
2) 지역 교류

참고문헌

본문내용

하려 한다. 이 경우 “상업방송”은 민방과 달리 뉴미디어적 방송(케이블 TV, 위성 TV, DMB, IP - TV 등)을 포괄하는 비지상파 방송채널의 상법적 조직으로 제도화 할 것을 제안한다. 이 때 상업방송은 언론기구의 성격과 역할에서 면제된다.
Ⅶ. 민영방송(민간방송)과 외국사례
1. 중국 방송국 지역연합 가능성 타진
중국의 성급 방송국들은 최근 수년간 지역 다각화, 즉 경영의 범위를 해당 범위에 국한시키지 않는 방향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따라 성급 방송국간, 시급 방송국간의 연맹이 이어졌고, 연해 지역 도시간의 연맹, 유선 방송국간의 연맹 등도 부단히 계속되는 양상을 띠었다. 중국 업계 일각에서는 이를 방송매체의 지역을 넘어선 정리합병의 조짐이라고 보는 시각도 등장하였다.
최근 들어 성급 방송매체들 간의 연합을 향한 행보는 점차 빨라져, 2001년 말에는 성급 방송국들이 연합 방송을 시도했고, 2002년에는 32개 방송국이 선전(深)에 모여 CCTV의 <뉴스연합보도(新聞聯播)>가 끝난 후의 65초간 광고를 공유하자는 협의를 하기도 하였다. 서부 12개 방송국은 서부 연합 방송국 설립을 논의하기도 했으며, 2003년에는 휘이스 프로덕션(匯市節目公司)을 재조직해 연합회 회원들이 공동으로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발행하자는 계획을 세우기도 하였다.
방송 미디어들의 지역을 뛰어넘는 경영 방식은 주로 다음과 같은 3가지로 나뉜다. 우선 실현 가능한 위성 채널 자원을 이용해 지역을 확보하고, 지역 내에서의 영향력과 시청자군을 확대해 가는 것이다. 두 번째로 가능한 방식은 자본을 하나의 고리로 하여 상호 협력을 통한 연합체를 구성하는 것이다. 지방 방송국 간의 연합 등이 이 사례에 속한다. 또 하나의 방식은 중국 방송국이 가지고 있는 \'기업적 경영체\'와 \'이념 선전 기관\'으로서의 성격을 분리시키고, 경제적인 법칙에 의해 사들일 수 있는 매개체를 확보하고, 정치적인 성격을 띠지 않는 전혀 새로운 다지역적 방송매체를 마련하는 것이다. 이러한 경영의 지역 다각화 노력은 각 지역의 시청 특성 파악을 기초로 이루어지고 있다. 각 지역의 특성을 파악하고 그 기초 위에 상호 이익이 보장되는 연합을 진행한다는 것이다.
2. 일본의 지역민방, 지역 특성 살린 생존전략 강화
일본의 지역 방송은 일부 대도시권의 방송국은 제외하고는 대다수가 동경의 키 국을 중심으로 한 계열국에 소속돼 키 국이 제작한 프로그램을 전송하고 약간의 지역 프로그램과 뉴스를 제공하는 체제로 운영되어 왔다. 지역 민방이 이러한 도쿄라는 일국 중심의 방송구조에 대해 위험성을 실감한 것은 2000년 12월부터 시작된 키 국의 BS디지털 위성방송 개시로부터였다. 당시 BS디지털 위성방송에 참가한 동경의 키 국들은 장기적으로는 자신들의 콘텐츠를 지역 민방이 아니라 전국을 커버할 수 있는 BS디지털 위성방송을 통해 일본 전국민을 상대로 방송하는 것이 수익성이 높다는 인식하에 BS디지털 위성방송에 적극적으로 투자를 실시했었다.
이에 지역 민방들은 기존의 수직적인 방송산업구조가 얼마나 취약한 구조인지를 절실하게 실감하게 된 것이다. 즉, 방송기술의 변화가 자신들의 생존까지도 위협할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기 시작한 것이다. BS디지털 위성방송 실시 후 지역 민방에서는 지역 밀착을 위한 다양한 시도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콘텐츠 개발에 힘쓰고 있다.
1) 지역과 더불어 생활
스미토모 상사, TBS 등이 중심이 되어 재팬 엔터테인먼트 텔레비전(JET)이라는 동남 아시아를 대상으로 한 방송이 시작되었다. JET의 방송 지역은 대만을 중심으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호주, 중국, 미국의 일부를 포함하고 있다. 홋카이도 텔레비전은 JET에 참가한 유일한 지역 민방이다. 홋카이도 텔레비전은 현재까지 JET의 프라임 타임에 주 1회 <홋카이도 아워>라는 프로그램을 방송하고 있다. <홋카이도 아워>는 \'아시아에 雪을 내리게 하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일본어에 중국어 자막으로 방송된다. 내용은 홋카이도의 눈 축제, 온천, 스키, 스노보드, 카누 등 홋카이도의 옥외 활동과 홋카이도의 지역 소개, 홋카이도를 중심으로 한 이벤트와 다큐멘터리 등이 중심으로 대부분 지상파에서 방송된 프로그램을 재편집해 사용하고 있다.
JET에서 <홋카이도 아워>가 방송된 이후 홋카이도의 관광산업에 큰 변화가 있었다. 실제로 5만 명에 머물렀던 대만의 관광객이 9만 3,000명 ~ 11만 9,000명으로 증가했다. 물론 대만 관광객의 증가에는 다양한 원인이 있겠지만 <홋카이도 아워>가 적지 않은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현재 <홋카이도 아워>는 JET뿐만 아니라 BS아사히에서도 주 1회 방송을 실시하고 있다.
2) 지역 교류
\'일본의 한복판 공화국\'이라는 독특한 공화국이 일본에 탄생했다. 이 공화국은 물론 실제의 공화국은 아니고 후쿠이방송, 기후방송, 미에방송, 비와湖방송의 지역교류를 위해 4개의 지역방송이 만든 가상의 공화국이다. \'일본의 한복판 공화국\'에서는 4개 지역 방송이 지역교류 사업의 일환으로서 관광, 레저, 스포츠, 음식, 온천 정보, 계절의 맛 등을 테마로 매주 금요일 저녁에 자국의 정보 프로그램을 이용해 방송을 실시한다. 네트워크를 형성해 참가하고 있는 4개 지역의 민방은 각자의 취재력을 동원해 지역의 소재를 발굴한 뒤 지역 시청자에게 공동으로 방송을 한다는 점에서 지역 민방의 수평적 결합이라 할 수 있다. 참가하고 있는 지역 민방은 각기 자신들의 시각에서 취재한 소재를 방송하는 관계로 같은 테마라고 하지만 실제 방송되는 내용이 조금씩 차이를 보이는 점이 역으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참고문헌
김우룡(1989), 민영방송 30년의 재평가, 도서출판 국제
송종길(2005), 민영방송의 사회적 책임과 소유경영, 한국방송학회 세미나 발표문
양문석(2004), 지역 민영방송 발전을 위한 법제도 개선방향, 한국언론정보학회
윤병일(1990), 민영방송론, 신문과 방송
정용준(2008), 지상파 민영방송의 소유규제 현황과 과제, 한국언론정보학회
최영묵(2004), 민영방송, 다시 문제는 공익성이다, 언론개혁시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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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18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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