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위성방송, 프로그램수급, 수신기]디지털위성방송의 개념, 디지털위성방송의 도입, 디지털위성방송의 기술, 디지털위성방송의 프로그램수급, 디지털위성방송의 수신기, 디지털위성방송의 대응전략 분석
본 자료는 4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해당 자료는 4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4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디지털위성방송, 프로그램수급, 수신기]디지털위성방송의 개념, 디지털위성방송의 도입, 디지털위성방송의 기술, 디지털위성방송의 프로그램수급, 디지털위성방송의 수신기, 디지털위성방송의 대응전략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디지털위성방송의 개념

Ⅲ. 디지털위성방송의 도입

Ⅳ. 디지털위성방송의 기술
1. 영상 압축기술
2. 양자화와 Multiplexing
3. 오류정정부호화
4. 변조(modulation)

Ⅴ. 디지털위성방송의 프로그램수급

Ⅵ. 디지털위성방송의 수신기
1. 무료방송 수신기
1) F1/F1-5000
2) F1-FOX
3) F1-ACE
4) F1-CI/CI-5100
5) FTV-5600
2. 유료방송 수신기
1) VA-5200/VA-FOX
2) VACI-5300
3) IR-5410
4) IRCI-5400
5) CR-5510
6) CRCI-5500
7) NACI-5700
3. 방송사 납품 수신기
1) VDS-3300
2) VACI-5350

Ⅶ. 디지털위성방송의 대응전략
1. 케이블TV와의 관계
2. 방송채널사용사업자와의 관계
3. 법, 제도적인 환경 개선

참고문헌

본문내용

기준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 다채널의 장점이 희석되어가는 시장 상황을 고려할 때, 모든 사업자를 고르게 고려하는 원칙보다는 경쟁력 있는 사업자를 육성하고 지원하는 관계설정이 필요하다. 이러한 차원에서 경쟁력 없는 방송채널사용사업자는 채널구성에서 제외하는 방안도 모색해야 할 것이다.
또한 수신료 배분결과를 보면, 지상파계열의 방송채널사용사업자와 MPP가 수신료의 30-40%를 배당받고 있다. 그리고 20위권 이내의 방송채널사용업자들이 60-70%정도의 수신료를 배분받고 있다. 따라서 나머지 60여개의 채널이 30%의 수신료를 나누어서 배분받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분배구조는 비교적 제작여건이 좋은 지상파와 대기업 계열의 MPP들에게 많은 수익이 돌아가고, 나머지는 수익이 줄어드는 구조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구조는 비교적 제작여건이 양호한 방송채널사용사업자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가고 그렇지 못한 방송채널사용업자에게는 그렇지 못하도록 되어있어 빈익빈 부익부의 현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디지털위성방송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단일 방송채널사용사업자들의 경쟁력 제고가 필수적인 사항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시장경쟁의 원칙 하에 MPP와 단일 PP간의 수신료 배분 구조를 다르게 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현재 디지털위성방송에 컨텐츠를 제공하지 않는 MPP에 대해서는 장기적인 차원의 대응이 필요하다. 현재 MSP의 일부 인기채널인 투니버스, 수퍼액션, 홈CGV 등이 케이블TV에 독점 공급되고 있다. 따라서 이들 채널과 유사한 장르의 채널에 대해서는 디지털위성방송이 직접사용채널로 운용하여 경쟁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앞의 디지털위성방송의 시청만족도 조사에서도 나타났듯이 시청자들은 향후 시청하고 싶은 채널로 이들 장르를 우선적으로 제시하였다. 향후 시장경쟁이 강화될수록 MPP의 독점력과 폐쇄성이 강화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볼 때, 영화와 스포츠 분야 등 장기적으로 경쟁력 있는 장르는 디지털위성방송이 채널을 직접 운용하여 경쟁력을 기르는 것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3. 법, 제도적인 환경 개선
디지털위성방송이 이용자들에게 매력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지상파 방송의 재전송문제가 해결되어야 한다. 디지털위성방송 시청자들에 대한 시청률 조사에서도 나타났듯이 시청자들의 지상파방송 컨텐츠에 대한 선호도는 매우 높다. 따라서 디지털위성방송의 컨텐츠 구성에서 지상파 방송 컨텐츠는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해외 재송신채널에 대해 한국어 더빙을 금지하고 있는 규제 정책(행정지침) 문제가 해결되어야 한다. 해외 재전송채널을 더빙하여 제공함으로써 해외 경쟁력 있는 채널을 통한 경쟁력있는 컨텐츠 구성이 가능하다. 무엇보다도 시청자들의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 증진과 시청자 서비스 차원에서도 재송신이 허용된 외국방송채널은 한국어 더빙을 통해 프로그램을 서비스해야 한다. 특히 어린이 대상 채널의 경우, 한국어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해서도 더빙방송이 허용되어야 한다. 그리고 현재 해외 재전송채널의 채널 운용수도 전체방송채널의 10%이내로만 편성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규제를 완화하여 다양한 채널 구성이 가능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직접사용채널의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야 할 것이다. 현재는 직접운용채널을 전체운용채널의 10%로 제한하고 있으나 이에 대한 확대가 필요하다. 직접운용채널의 확대를 통한 보다 유연한 편성을 통해 시청자에게 만족감을 주는 서비스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 아울러 현재 직접사용채널로 금지하고 있는 보도, 종합, 홈쇼핑 등 승인분야 채널 등의 경우도 장기적으로 직접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향후 도입될 데이터방송 서비스에서 운영될 직접사용채널의 수도 보다 규제를 완화하여, 가용채널의 범위를 확대해야 할 것이다.
PPV의 운영채널 수에 대한 규제를 보다 완화할 필요가 있다. 현재 PPV의 경우, 채널수 산정에는 제외하나 일반비디오 채널의 20%내에서만 채널을 운영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PPV의 경우 기존 컨텐츠의 재활용(one source-multiuse)의 성격이 짙고, 운영되는 채널수가 많을수록 시청자에게는 선택의 다양성이 높아진다는 점을 고려할 때, PPV 채널운용 폭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뉴미디어 영상컨텐츠 산업의 활성화 차원에서 방송채널사용사업자 시장에서 MPP위주의 시장독과점을 개선해야 한다. MPP의 시장독과점으로 인해 단일PP의 생존력이 급격하게 약화되고 있다. 특히 MPP들이 SO를 겸영하게 되면서, MSP로 발전하고 있고, 이들이 자사 SO의 플랫폼을 선점하고 있어 진입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 따라서 이들은 프로그램 유통창구를 찾기 위해 SO와 불공정 계약을 맺는 등 컨텐츠 시장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따라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SO와의 의무 채널편성 수를 현재 40개에서 50-60여개로 늘리는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디지털위성방송이 시청자들에게 수준 높은 컨텐츠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자본이 필요하다. 따라서 디지털위성방송의 운영에 필요한 자본 유치를 위해서는 대기업과 외국자본의 소유지분에 대한 규제를 완화할 필요가 있다. 최근 방송법 개정에서 케이블TV에 대한 외국자본의 소유지분 규제를 완화했듯이 디지털위성방송도 보다 완화된 기준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이는 디지털위성방송의 경쟁력 제고는 물론 경쟁사업자인 케이블TV와의 동등한 경쟁 환경 조성과 규제의 형평성 측면에서도 필요한 조치라고 할 수 있다.
참고문헌
김명중(1997) / 디지털 시대의 위성방송론, 나남
김성재(2009) / 디지털 위성방송을 위한 신 개념 위성수신기 디자인에 관한 연구, 중앙대학교
박광순(2004) / 디지털위성방송의 초기수용자 특성에 관한 연구, 한국언론학회
이종윤(2001) / 한국디지털위성방송의 정책에 관한 연구 : 채널구성 프로그램 편성 및 프로그램 수급을 중심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정책과학대학원 신문방송학과 석사학위논문
정용준(1997) / 세계의 디지털 위성방송, 커뮤니케이션북스
하주용(2005) / 디지털 위성방송과 케이블텔레비전의 경쟁분석 : 미국의 사례를 중심으로, 한국방송학회
  • 가격6,500
  • 페이지수12페이지
  • 등록일2013.07.22
  • 저작시기2021.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63931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