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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정보시스템의 생산

Ⅱ. 정보기술(IT)의 생산

Ⅲ. 정보통신의 생산
1. 기술요인
2. 규모의 경제성
3. 투입요소의 질
4. 노사관계의 안정도
5. 경영의 효율성 및 기타 요인

Ⅳ. 지식정보의 생산
1. 한국이 생산한 지식정보의 현황
2. 일본이 생산한 지식정보의 현황

참고문헌

본문내용

심이 결여된 상태에서 한국에 대한 연구도 거의 모든 주제분야에서 ‘휴한기’에 접어든다는 점이다. 단 하나 예외적인 현상은 그 절대 수량은 급격히 감소하였지만 역사관계 단행본은 꾸준히 맥을 이어가고 있는데, 이 시기에 출판된 단행본의 절반 이상이 ‘한국사’에 관한 자료인 것으로 나타났다. 三品彰英의 朝鮮史槪說(1952), 直井武夫의 朝鮮戰亂の眞實(1953), 中田薰의 古代日韓交涉史斷片考(1956), 坪江汕二의 朝鮮獨立運動秘史(1959), 內藤雋輔의 朝鮮史硏究(1961)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 아울러 조선통치시대에 관한 학문적 조명도 이루어졌는데, 古庄逸夫著의 朝鮮統治回想錄(1962), 久保寺山之輔의 日韓離合之秘史(1964) 등의 연구물이 간행되었다. 역사분야의 연구이외에 주목할 만한 특성은, 終戰이후 일본에 남게된 한국인에 대한 사회적 문제가 당시 연구의 관심으로 부각되었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현상은 당시 생산된 森田芳夫의 在日朝鮮人處遇の推移と現狀(1955), 篠崎平治의 在日朝鮮人運動(1955)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6기인 1965년부터 1984년까지의 ‘관계 재정립 모색 시기’에 접어들면, 일본학계에 한국에 대한 연구붐이 다시 살아남을 느끼게 할 정도로 연구물의 생산량이 회복되었다. 이 시기에 생산된 단행본은 양에 있어 국교단절기인 제5기에 비해서 약 8배 가량 급증하였다. 이 시기에도 역시 역사관련 단행본이 전체 생산활동을 주도하고 있으나(약 ⅓), 두드러진 특징은 정치외교분야의 연구물이 급증하였다는 사실이다. 이 시기에 출판된 정치외교 관련 단행본은 총 175종에 이르는데, 동시기에 출판된 모든 단행본의 15%에 가까운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이 시기는 한국과의 외교문제와 한국의 정치상황에 대한 일본의 관심이 커지던 시기였다. 이러한 경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연구물로는, 日本朝鮮硏究所의 日韓條約に關する國會議事錄 資料(1969), 田保橋潔의 近代日鮮關係の硏究(1972), 日朝協會文化宣傳委員會의 最近の日朝問題: 對朝鮮政策の根本的轉換のために(1974)와 最近の日朝問題: ベトナム解放後の日朝問題(1975), 塚本勝一의 朝鮮半島と日本の安全保障(1978), 그리고, 韓國問題キリスト者緊急會議의 韓國民主化鬪爭資料集(1976), 小田實,郭東儀의 韓國に自由と正義を: 韓國民主化支援緊急世界大會(1981), 柴田穗의 金大中の挫折 摸索する韓國(1981), 中川信夫의 日韓關係と全斗煥體制(1981), 鳥羽 欽一郞의 これからの韓國-全斗煥大統領と日本(1984) 등이 있다.
이 시기의 또 하나의 특징은 경제산업통상분야와 사회문화예술분야에서 단행본의 출판이 조금씩 활발해 진다는 점이다. 이는 양국간의 경제적 교류와 사회문화적 교류가 정부차원은 물론이고 민간차원에서도 차츰 확대되어 가는 현상을 간접적으로 보여준다. 當時 한국의 경제사정에 대한 관심을 나타낸 연구물로는 アジア經濟硏究所의 韓國の勞動事情(1969), 植木三郞의 韓國の金融事情(1969), 裴翰慶의 韓國の工業化と外國資本(1970), 經濟企劃院의 韓國への投資案內(1970) 등이 있으며, 한국의 사회와 문화에 대한 관심들이 차츰 다양화되면서 山口正之의 朝鮮西敎史(1967), 濱田靑陵의 百濟觀音(1969), 梶村秀樹渡部學의 韓國の思想と行動(1971) 등과 같은 연구물들이 출판되기 시작하였다.
제7기인 1985년부터 2000년까지 최근 20년은 정치경제사회문화 전반에 걸쳐 한일간의 교류가 확대되는 時期이다. 따라서 이 시기에 생산된 연구물 또한 이러한 일본의 한국에 대한 관심을 보여준다. 이 시기에 생산된 단행본의 양은 전 時期에 비해 두 배정도 증가하였는데, 역사(861종)를 필두로 사회(379종), 정치외교(273종), 경제(253종), 문화예술(219종), 어문학(116종), 그리고 교육(50종) 등 거의 전 영역에서 증가 추세가 현저함을 알 수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정치외교분야와 경제분야에서의 연구물의 증가는 괄목할 만하다.
먼저, 가장 활발한 연구물 생산이 이루어진 경제분야에서는 일본기업의 한국진출을 위한 실용적인 목적에서 수행된 연구들이 주류를 형성하는데, 日本貿易振興會의 韓國の輸入制度(1986)와 轉換期のアジアNIESにおける直接投資の役割: 韓國(1992), 統計硏究會의 日韓經濟發展比較論(1988), 韓福相의 韓國の經濟成長と工業化分析(1995) 등이 대표적인 자료이다. 다음, 정치외교분야에서는 제6기에서 이루어지던 韓日 교류사를 중심으로 한일관계를 풀어가고자 하는 연구경향이 지속되는 가운데, 當時의 시의적인 문제를 다룬 연구물들 또한 상당수 생산되는 경향을 보인다. 대표적인 예로, 小谷 豪治郞의 韓國の危機(1987), 梶谷 善久의 大韓航空機事事件とマスコミ(1988), 高崎 宗司의 妄言の原形 日本人の朝鮮觀(1990), 伊藤成彦의 韓國大統領選擧と南北統一(1992) 등이 있는데, 이들은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의 한국의 정치적인 상황을 일본 국내에 소개한 자료들이라 할 수 있다.
이에 더해, 敎科書問題蒜譯グル-プ의 韓國からみた日本の歷史敎科書問題(1983), 畑田重夫의 日米韓\"運命共同體\"と敎科書問題(1984), 山田昭次의 近現代史のなかの日本と朝鮮(1991), 梨の木舍의 敎科書に書かれなかった戰爭(1992), 君島和彦의 敎科書お日韓協力で考える(1993), 日韓歷史敎科書硏究會의 敎科書を日韓協力で考える(1993) 등과 같이, 1982년년부터 지속되어온 일본의 ‘역사 교과서 왜곡’ 파동을 둘러싼 양국의 대립과 갈등을 소개한 단행본들 또한 이 시기에 간행되었다.
참고문헌
▷ 김일환(2009), 지식정보사회에 대비한 헌법개정의 필요성과 방향에 관한 서설적 고찰, 국제헌법학회, 한국학회
▷ 박정길 외 1명(2002), 한·일간 지식정보의 생산과 흐름분석, 한국도서관.정보학회
▷ 배성문 외 1명(2007), 웹서비스 기반 생산정보시스템 통합, 경상대학교
▷ 신석하(2010), 한국의 산업별 정보통신자본과 총요소생산성, 한국개발연구원
▷ 우정(2008), 정보생산을 넘어 정보소비사회로의 변화 연구, 국가안보전략연구소
▷ 최종열(1999), 정보기술,생산전략요소 및 생산시스템구조의 관계에 관한 연구, 한국산업경제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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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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