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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LG전자][LG][신인사정보시스템]LG전자의 연혁, LG전자의 경영이념, LG전자의 신인사정보시스템, LG전자의 비정규직 활용, LG전자의 지역간 협력관계, LG전자의 성과, LG전자의 마케팅 사례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LG전자의 연혁

Ⅲ. LG전자의 경영이념

Ⅳ. LG전자의 신인사정보시스템

Ⅴ. LG전자의 비정규직 활용
1. 기능적아웃소싱 활용사례
2. 인적자원 아웃소싱(파견계약, 업무위탁으로 계약)
1) 적용경향
2) 추진방향
3. 성공적인 아웃소싱을 위한 공급자 관리
1) 경쟁력 향상을 위한 구매지침
2) 인적자원 Outsourcing 업체선정시 고려사항

Ⅵ. LG전자의 지역간 협력관계
1. 지역내 협력관계
2. 지역외부와의 협력관계

Ⅶ. LG전자의 성과

Ⅷ. LG전자의 마케팅 사례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대한 참여가 보장되어졌다. 또한, 노경협력을 통해 거둔 경영실적에 대한 경영진의 공정 성과보상정책에 의해 특별성과급과 지속적인 임금인상 그리고 높은 후생복지제 등과 같은 경제적인 성과가 사원들에게 주어지게 되었다.
노경협력의 또 다른 성과로서 “안전한 직장환경”을 만들어 왔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LG전자는 아래에서 열거된 바와 같이 산업안전 대상을 수상하는 등 안전보건에 대한 신기술 및 인증을 획득하여 왔을 뿐 아니라, 재해율에 있어서도 산업평균 보다 훨씬 낮은 수준을 유지하여 왔다. 또한, 무재해 목표달성을 이루어 여러 차례 수상하기도 하였다.
- 1995년 산업안전 대상 수상
- 1997년 전국 안전보건 신기술 경진대회 대상 수상
- 1997년 안전보건 초일류기업 인증 획득
- 1989/1991/1994 전국 무재해 추진 경진대회 최우수상 3회 수상
- 1998년 BS 8800 국내 최초 획득
- 1999년 전국 안전보건 신기술 경진대회 은상 수상
Ⅷ. LG전자의 마케팅 사례
LG전자가 데이터베이스마케팅을 도입, 가전제품판매신장에 큰 효과를 보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고객정보를 대리점 전산관리프로그램에 입력한 뒤 상품의 교체주기에 이른 고객에게만 집중적으로 광고물을 보내는 것. 예컨대 세탁기 신제품이 나오면 세탁기를 구입한지 7년 이상된 고객에게만 카탈로그를 보낸다. 동시에 전화와 방문을 하고 각종 이벤트행사에 초청한다. 이 방식으로 마케팅을 한 결과 우편물발송대상자 가운데 대리점을 찾는 사람이 40%에 달했고 이중 약 60%가 구매를 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 있다. 무작위로 발송할 때 잠재고객이 점포를 방문하는 비율이 2% 미만에 그친 것과 비교할 때 차이가 매우 크다. 반면 우편물발송건수는 10분의 1로 줄었다. LG전자는 DB마케팅을 위해 3년 동안 고객의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했고 97년부터 시범실시를 거쳐 본격실시하고 있다. 현재 1천6백30개 대리점 중 고객관리우수업소 2백90개를 대상으로 이 같은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으며 99년엔 4백50개로 늘리기로 했다.
Ⅸ. 결론
산업공동화의 기준으로는 1차적으로 생산액, 고용량, 전자부품 해외의존도(순수수입인지 국내기업 생산부품의 수입인지 수입선의 파악)의 파악이 중요하며 2차적으로는 해외이전기업의 제품특성, 수입제품의 특성(아날로그전자부품인지 디지털전자부품인지), 국내잔존 전자부품기업의 제품특성을 분석해야 할 것이다.
충남북부지역의 산업공동화 원인은 원청회사와의 동반해외이전이 가장 많은 것으로 생각됨. 또한 노조가 해외이전에 대한 적절한 견제를 하지 못하고 있는 점도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예컨대 LG전자의 경우 노사 양측이 “핵심 주력산업과 고부가가치 상품은 남기고 경쟁력이 없는 제품은 외부로 나간다”는 원칙에 크게 합의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국내 아웃소싱을 비롯해 해외공장 이전과 관련해서도 큰 이견은 없는 편이다. 회사측은 국내에서 생산하다가 경쟁력이 없는 모델이나 관세문제, 현지에서 생산이 필요한 모델 등은 해외로 이전한다는데 노조의 이해를 구하였고, 사내에 고부가가치 제품이 여전히 생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노조로서도 별로 이를 반대할 이유가 없다고 한다. 따라서 TV부분의 경우 고부가가치 제품인 프로젝트 TV, LCD, PDP 등은 사내에서 생산하고, 부품이나 CRT 등 경쟁력이 없는 제품은 해외이전이나 아웃소싱하고 있다.
핵심 제품을 국내에서 생산하는 이유에 대해 회사측은 “핵심적인 연구개발(R&D)이 국내에서 이루어지고 있어 개발 및 테스트 비용 등을 고려하면 국내에서 생산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라고 밝혔다. 최근 핵심 부품 협력업체들도 해외에 동반진출하고 있는데, 현지에는 협력업체를 이룰 만한 대상을 찾기가 어렵다고 한다. 그래서 해외진출 기업들은 임가공형태의 협력업체를 운영함으로써 현지에서의 원가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즉, 원청회사 입장에서도 “기술 발전에 따라 부품이나 공정이 변경되더라도 새로운 부품이나 공정이 협력업체들에게 전달되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이렇게 호흡을 맞춘 협력업체의 존재는 대기업의 해외진출에서도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이기 때문에 최근 들어서는 대기업과 부품 협력업체의 해외 동반진출은 일반화되어진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LG전자는 폴란드 등 동유럽권에 진출하면서 사출이나 자삽, 어셈블리 등 투자할 만한 임가공업체가 많지 않자 국내 업체와 동반 진출하여 부품에 대한 아웃소싱의 방식으로 원가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산업공동화의 문제는 경영참가에서 해결방안을 찾아야 하나 전자업계에 팽배한 이른바 노경관계와 무노조주의에서 노조의 역할을 찾기는 어려운 듯 보인다. 오히려 해외에 진출한 기업의 현지인들을 중심으로 한 조직화사업이 장기적으로 산업공동화에 대응하고 기업을 감시하는 체제를 구축하는 길일 것이다. 또한 중국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만큼 중국에서의 기업환경 등 중국관련 정보를 꾸준히 축적하여 미래를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산업공동화의 문제는 무엇보다도 지역일자리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만큼 지역 NGO 및 지역주체들과의 연대속에서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이다. 지역노사정협의회의 틀 속에서 노조가 개입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산업공동화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는 것도 한 방법일 것이다.
산별노조 혹은 민노총 수준에서 사회책임투자에 어떤 식으로든 개입하여 산업공동화를 야기하거나 고용창출에 소극적인 기업에 대하여 연기금을 비롯한 여러 가지 투자가 소극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유도한다. 이를 위해서는 산업공동화를 비롯한 기업에 대한 평가와 분석이 제대로 이루어져야 한다.
참고문헌
노재구(1998), LG전자의 세계화에 관한 고찰, 주성대학
배규식 외 1명(2006), LG전자 노사관계의 전환과 작업장 혁신, 한국인적자원개발학회
전형구(1995), 삼성전자와 LG전자의 물류정보시스템 비교 연구, 한국물류학회
정지혜(2010), 해외 시장에서의 한국 가전 브랜드 마케팅 전략 : LG 전자를 중심으로, 서울대학교
최종국(2006), LG전자의 Global 핵심인재육성전략, 중앙공무원교육원
환경보전협회(2010), 녹색성장추진사례 - 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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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31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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