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부터 현재까지 매 10년 마다 한국경제의 큰 영향을 미친 사건과, 선정이유, 그것의 경제사적 의의

소개글

1950년대부터 현재까지 매 10년 마다 한국경제의 큰 영향을 미친 사건과, 선정이유, 그것의 경제사적 의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1950년대의 6.25 전쟁
　2. 1960년대의 516 군사 정변
　3. 1970년대의 전태일 분신자살 사건
　4. 1980년대의 3저 호황
　5. 1990년대의 외환위기
　6. 2000년대 신용카드 정책과 저금리 정책으로 인한 버블

Ⅲ. 결론

본문내용

었다. 또한 2002년 월드컵 등으로 경기가 과열되어 있었고 2002년 12월에 대선이 있었기 때문에 경기가 과열되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과열된 경기를 다운시키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에 당시의 정책은 더욱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한다. 서의동, “김대중 경제정책의 공과”, 경향신문, 2009.08.20, http://soidong.khan.kr/153
따라서 이 시기의 경제사적 의의 또한 크다고 생각된다. 현재 정부가 바뀔 때마다 신경을 쓰는 주택정책이지만 대부분의 정책은 실패를 하고 있다. 새로운 정부의 새로운 정책 또한 현재의 부동산 시장은 여전히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사회양극화나 IT 거품의 붕괴 등의 부정적인 영향도 미쳤다. 따라서 외환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그러한 정책을 펼친 것은 의미 있었지만, 2000년대의 한국 경제에는 긍정적이지 못한 면도 있었고 큰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하여 선정하게 되었다.
Ⅲ. 결론
앞에서 살펴본 것과 같이 그 당시에 있었던 경제 정책은 그 시대뿐만 아니라 이후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만약 그 사건이 일어나지 않았을 경우 현재의 경제는 지금 어떻게 되었을 지 예측할 수가 없다. 1950년대의 625 전쟁도 한국의 산업화를 늦추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1960년대 박정희 정권의 등장도 이후 노동자 인권 문제와 연관이 있다고 할 수 잇다. 또한 1970년대의 전태일 분신 자살 사건의 경우에도 건전한 노사관계 확립을 위한 첫 걸음이 되었고 이후 1980년대의 노동운동에 대해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할 수 있다. 또한 한국의 외환위기 역시 당시에는 힘들었지만 기업의 발전방향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거기서 나온 IMF 경제정책은 오늘날의 경제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점으로 미루어 보아 경제 정책을 입안하는 것에 있어 더욱 신중한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고 오늘날 우리의 경제활동도 후세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해야 할 것이다. 한국의 경제는 일제 강점기와 전쟁이라는 아픔을 겪고도 ‘한강의 기적’이라고 불릴 정도로 눈부신 발전을 해 왔다. 오늘날 또한 그러한 발전을 올바르게 하기 위해 많은 토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앞으로도 이러한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사건들을 잘 활용하고 또 극복하면서 한국의 경제는 더욱 발전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참고문헌>
1. 김대래 정이근, 「한국전쟁과 부산경제: 경부성장축의 강화」, 해남, 2010년
2. 이대근,「해방 후- 1950년의 경제: 공업화의 사적배경 연구」, 경제사학회, 경제사학 통권 제 33호, 2002년 12월, pp.123~126
3. 이만섭,「5·16과 10·26 : 박정희 김재규 그리고 나」, 나남, 2009년
4.. 조영래,「전태일 평전」, 돌베개, 2002년
5. 이장규, 「경제는 당신이 대통령이야 : 전두환시대 경제비사」, 올림, 2008년
6. 장세진 외 7인,「김대중 정부의 4대 개혁: 평가와 과제」, 여강출판사, 2001년
7. 이헌창,「韓國經濟通史 / 제4판」, 해남,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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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경제사,   경제,   전태일,   박정희,   경제성장,   한국경제,   한국경제사,   외환위기,   경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