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와인의 정의와 역사, 와인의 특성과 제조과정, 와인의 분류(종류), 와인취급방법과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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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와인]와인의 정의와 역사, 와인의 특성과 제조과정, 와인의 분류(종류), 와인취급방법과 서비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와인

Ⅰ. 무엇을 와인이라 부르는가?

Ⅱ. 와인의 역사

Ⅲ. 와인의 특성 및 제조과정
1) 특성
2) 와인의 제조과정

Ⅳ. 와인의 분류
1) 색에 의한 분류
(1) 적포도주
(2) 백포도주
(3) 핑크색 포도주
(4) 황색 포도주
2) 맛에 의한 분류
(1) 스위트와인
(2) 드라이와인
(3) 미디움 드라이와인
3) 탄산가스 유무에 의한 분류
(1) 발포성와인
(2) 비발포성와인
4) 알코올 첨가 유무에 의한 분류
(1) 강화와인
(2) 비강화 와인
5) 식사용도에 의한 분류
(1) 식전용 와인 = 식전주
(2) 테이블 와인 = 식중주
(3) 식후용 와인 = 식후주
6) 숙성연도에 의한 분류
7) 수확연도 표시 유무에 의한 분류

Ⅴ. 와인취급방법과 서비스
1) 와인취급방법
2) 와인에 알맞은 서비스 온도

Ⅵ. 와인의 레이블 읽기

본문내용

와인의 얼굴이라고 볼 수 있다. 와인의 레이블은 소비자들에게 와인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주려고 노력하기 위하여 기록되는 것이다.
레이블은 전 세계적으로 비슷한 내용의 정보를 제공하도록 되어 있고 몇 가지 예외적인 조항이 있으므로 이것을 익히는데 큰 어려움이 있는 것은 아니다. 레이블에 포함되는 내용은 와인의 생산자명, 생산지역명, 빈티지, 포도품종, 사용된 포도의 숙성 정도, 와인의 직접 재배여부, 기타 정보 등이 표시된다. 그러나 국가에 따라 레이블에 표시되어야 하는 정보들이 다르기 때문에 제공되는 각각의 정보에 대해 먼저 알아보고 각 국가의 레이블에서 이를 확인해 보자.
첫째 와인의 생산자명을 확인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실제로 와인 생산자 내지는 Winery 이름을 와인명으로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보다 정확하게 샤또 마고(Chateau Margaux), 샤또 라투르(Chateau Latour) 등은 제조자명이다.
두 번째는 생산지역명. 생산지역이라고 하면 그 와인에 사용된 포도가 재배된 지역 또는 국가명을 의미한다. 생산지역명은 프랑스 보르도처럼 넓은 지역일 수도 있고, 보르도의 세부지역인 마고일 수도 있다. 미국의 경우에는 그냥 캘리포니아라고 명시되는 경우도 있고 Napa Valley라는 세부 지역명이 사용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마음대로 지역명을 아래처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국가들은 생산지역명 표시를 법률로 규제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특정 지역명을 사용하려면 그 지역의 와인 85%를 사용해야 한다. 이 조건을 지킨 경우에만 AOC(佛) 또는 DOC(淨)와 같은 사항을 레이블에 표시할 수 있다.
셋째, 와인등급을 통한 와인의 품질구분이 가능하다. 프랑스에서는 지역
명표시가 와인의 품질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AOC를 하나의 등
급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이 등급만 있는 것은 아니다. 또한 각 국가마다 동
일한 등급기준과 명칭들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와인등급과
그 명칭들을 익혀 두시는 것이 좋은데, 가장 핵심 국가들의 등급기준을 보면
다음과 같다.
넷째, 빈티지에 관한 것이다. 빈티지란 와인에 사용된 포도가 재배된 해
를 의미한다. 따라서 여러 해의 포도로 생산된 와인을 블랜딩해서 쓰는 것은
빈티지가 명시되지 않는 것(non-vintage)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와인의 재
료가 된 포도가 재배되던 해의 기후 조건이 좋았으면 와인의 품질도 좋다.
즉, 좋은 해(great years)의 포도로 생산된 와인은 다른 해의 와인보다 품질이
높기 때문에 가격이 높고, 따라서 꼭 확인할 필요가 있다.
다섯째, 포도 품종을 확인하여야 한다. 포도품종이란 와인생산에 사용된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 정보는 모든 레이블에 다 명시되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프랑스와 이탈리아 와인 레이블들은 각 지역마다 재배되는 포도
품종이 법적으로 규정되어 있어 지역명이 곧바로 특정 포도 품종과 연결지
어지기 때문에 포도품종을 표시하지 않는다. 프랑스의 경우, 보르도에서는
까베르네 소비뇽, 까베르네 프랑, 멜로, 쁘띠 베르도와 말백 품종만을 재배하
기 때문에 보르도라는 지역명칭 내지는 보르도의 세부지역이 표시된 경우에
는 이 품종들이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이탈리아'피에몬테 지역 (또는 그
세부지역 바롤로, 발르바레스코)라고 표시된 와인 레이블의 경우에는 달리
품종표시가 없어도 네비올로가 사용되었음을 유추할 수 있다.
여섯째, 사용된 포도의 숙성도에 의한 구분. 모든 와인 레이블에 표시된
경우는 아니지만, 독일과 오스트리아의 레이블에서는 포도의 숙성정도와 이
포도로 만든 와인들의 품질을 나타내는 용어들을 표시하게 되어 있다. 구체
적인 예를 살펴보면, 독일 레이블에서 볼 수 있는 Kabinett, Spatlese, Auslese,
Beerenauslese, Trockenbeerenauslese들이 이 에 해당한다.
일곱해, 레이블을 통하여 포도원 병입 여부 및 생산자 주소를 알 수 있
다. "Estate Bottled", "Mis en bouteille(s) au Chateau(佛)", "Gutsabfullung" "또는 "Erzeugerabfullung(獨)"은 모두 와인 생산자가 직접 포도를 재배하고 이를 양조 병입 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포도원에서 직접 병입하지 않는 경우에는 달리 "Mis en Bouteille parf佛)"내지는 "Bottled by"등으로 표시되어 있다.
여덟째, 기타 요구되는 정보. 국가에 따라 달리 요구되는 필수사항들이 기록된다. 독일의 경우에는 "Amptliche Pnifungs Nummer(AP Number)"를 표시할 것을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AP 번호는 국가공인시음위원회가 그 와인을 시음할 때 부여하는 번호이다. 프랑스 와인의 경우에는 세부 등급 분류를 표시해 줄 수
있다. 예로, Premier Cru, Grand Cru, 또는 Cru Bourgeois 등이다. 그리고 미국의 경우에는 레이블 또는 back 레이블에 아황산염이 들어가 있다는 것과 알코올 섭취가 아래에 미칠 수 있는 영향과 운전신경을 둔화시킬 수 있다는 경고문을 명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프랑스 알자스지방이나 독일 그리고 신흥 와인 생산국에서는 사용된 포도 품종이 바로 레이블에 표시된다. 단, 그 품종이 어느 정도는 사용되어야 된다는 법적 조건을 만족시킨 다음에야 가능하다.
이외에도 레이블에서 확인할 수 있는 다른 사항은 병크기(거의 가 750ml)와 알코올 도수가 있다. 병 크기는 20세기까지도 단일화 되지 않고 사용되었으나, 1979년에 미국이 미터법을 채용하면서 750m1로 할 것을 요구하면서 정착되었다. 보통 이 크기의 병을 쓰나 디저트 와인과 같은 스위트 와인은 375ml병을 사용하기도 한다.. 알코올 도수는 와인생산지의 특징과 포도의 숙성정도에 따라서 차이가 난다. 숙성이 덜된 포도를 사용한 경우에는 7도 정도 그리고 미국 캘리포니아나 칠레와 같이 일조량이 많은 곳에서 생산된 포도의 경우에는 당도가 높아 알코올 도수가 13도 내지는 13.5가 되는 경우도 있다. 물론, 강화 와인의 경우에는 이보다 더 높아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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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4.11
  • 저작시기2014.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1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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