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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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문 광고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신문 광고란 무엇인가

Ⅱ. 본론
각 중앙일간지의 광고특성 (개수, 종류, 비율, 단가, 특징)비교 및 분석
-1. 한겨레
-2. 경향신문
-3. 동아일보
-4. 조선일보
-5. 메트로

Ⅲ. 결론
종합 정리와 평가

본문내용

27 :총 40면, 광고 총 42개
*7일 동안 하루 평균 약 39개의 광고가 실렸다.
2.광고의 종류 (빈도순)
1.여행 52
2.제약회사(건강식품) 32
3.부동산 29
4.출판. 도서 18
5.의류(신발)회사 16
6.기업광고 11
정치(선거) 10
공기업, 위원회 8
병원7
식품기업 5
금융5
자동차5
가전 2
기타 (공연, 의료기구, 회원모집, 공고, 안내)
3.지면 비율 (5.24일 기준)
5/24 총 32면 전면광고(지면비율100%): 14개
돌출광고(지면비율 약2%): 7개
39.4*16(4단 광고)(약29%): 1개
39.4*19 (5단 광고)(약34%): 13개
22.2*32.4(9단 광고)(약33%): 6개
35.7*23.7 (약39%): 2개
전체지면에서 광고가 차지하는 비율 :
약 51.8% (광고 전체면적/신문 전체면적=1659.3% / 32)
4.조선일보 광고료
조선일보는 일반적으로 중앙일보, 동아일보와 함께 보수우익을 대변하는 언론으로 간주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신문사중 하나이다. 2008년 4월 현재 부당 600원. 월 구독료 15,000원이다. 미디어오늘에 따르면 2006년 현재 조선일보의 광고매출액은 1370억 원으로 전체 종합일간신문 광고매출액 4873억 중 28.1%를 차지한다.
종합뉴스섹션 1면에 실리는 돌출광고. 이 광고는 1면 기사 속에 자리 잡아 주목률이 높다. 이 크기로 1면 돌출을 실을 때 1일 광고비는 컬러는 1천만 원, 흑백은 9백만 원 이다.
종합뉴스섹션 1면은 '4단 전단(全段)광고'만 실을 수 있다.
흑백·컬러 구별 없이 광고비는 6천1백5만6천원(1일 게재, 부가세 별도, 이하 동일)을 기준으로 한다.
신문광고 중 가장 기본적인 광고는 '5단 전단(全段)광고'이다. 2·3면에 5단 전단 컬러광고를 게재하면 3690만원이다.
7컬럼 9단, 혹 '9단 변형광고'라고 하는 광고는 변형광고 중 가장 많이 사용되며 광고 주목률이 높다. 9단 변형광고는 종합뉴스섹션 3면부터 가능하다.
신문 한 면 전체를 차지하는 '15단 전단(全段)광고'는 종합뉴스섹션이나 경제섹션 등에 실을 수 있습니다. 종합뉴스섹션 뒷면에 컬러로 실을 경우, 공식적 광고비는 1억530만원이다.
신문을 펼쳤을 때, 두개 지면에 걸쳐 광고를 싣는 ‘브릿지 광고’(스프레드)이다.
풍부한 지면을 이용해 독자들에게 많은 정보를 강하게 전달할 수 있다.
5. 조선일보의 광고특징
조선일보는 대한민국에서 발행부수가 가장 많다. 대한민국 신문 구독률 36.8% 가운데 조선일보는 11.9%를 차지하여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다. 조선일보광고 분석결과 전체지면의 50%이상의 높은 비율을 광고가 차지함을 알 수 있었다.
그 종류에는 여행, 제약, 부동산 광고가 가장 많았는데 여행광고 52개, 제약광고 32개, 부동산광고가 29개를 차지하였다. 이는 현재 조선일보 독자의 생활수준과 구매능력을 반영해 나타난 결과가 아닐까 생각한다. 도서광고 중에는 ‘노무현과 포퓰리즘 시대’라는 도서가 눈에 띄었는데 대표적 보수 성향을 띄고 있는 조선일보의 시각을 반영하는 광고임을 알 수 있다. 또한 국민행동본부에서 낸 ‘김정일과 그 추종 친북 쓰레기 들을 갈아 치우자’ 라는 제목의 안내문은 보수지의 신문에서만 볼 수 있는 정치적 색이 역력한 광고라고 볼 수 있다.
Ⅴ. 메트로-무가지
1. 1일자 신문에 할당된 광고의 총 개수
월(24)
화(25)
수(26)
목(27)
금(28)
평균
전면광고
37
36
34
34
31
34.4
부분광고
42
36
43
42
33
39.2

79
72
77
76
64
73.6
2. 지면비율
특집기사를 제외한 모든 면에 광고가 있었고, 지면의 50%정도를 차지하였다. 전면 광고에서는 한쪽면만 광고를 한 경우도 있었고, 양면에 광고를 넣은 경우도 있었다.
3. 광고종류
1) 책, 영화, 공연 홍보 광고
2) 금융광고
3) 월드컵 응원 광고 (월드컵 응원을 통해서 기업 홍보)
4) 제품광고 (스무디, 화장품, 음료, 가그린 등)
5) 이벤트, 페스티벌
6) 기업 홍보 광고 (SK, 한화, LG 등)
7) 기타 광고 (어학기, 인터넷, 학교 홍보, 학원 )
4. 특성
무가지에서 광고가 차지하는 비율은 아주 컸다. 신문을 펼치면 반이 광고였고, 전면 광고도 아주 많이 들어가 있었다. 책과 영화 홍보, 금융과 보험 광고는 매일 실려 있었으며 광고 개수도 가장 많았다. 그리고 월드컵 시즌을 맞이하여 기업을 홍보하는 광고도 눈에 띄었다. 그리고 중앙 일간지와는 다르게 분양이나 아파트 광고는 전혀 보이지 않았다. 또한 선거철임에도 불구하고 선거 후보자들의 광고는 일주일 동안 단 한 건 밖에 없었다.
Ⅲ. 결론
신문이라는 매체는 그 특성상 경영구조의 측면에서도 구독률 이외에 광고료가 큰 비중을 차지한다. 신문에서 광고가 차지하는 지면 비율은 50%내외로 나타났다. “조선일보가 54%로 가장 높았으며 중앙일보가 51%, 동아일보가 48%로 전반적으로 50%나 되었다.”(송윤숙 2004) 또한 신문광고는 신문사의 경영에 절대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신문사의 수익구조에서 광고가 제일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는 본고에서 조사한 주요 일간지에 게재된 광고를 통해서 드러나게 된다. 각각의 신문사들은 저마다 다른 형태의 특성을 드러내는 광고를 게재했다. 선거 유세기간이었던 조사 기간에 특정 당이나 특정 후보의 광고만 게재되는 사례는 각 신문사의 정치이념을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예이다. 또, 신문의 광고 개수와 광고의 종류는 그 신문사의 구독률과 구독자를 가늠해볼 수 있는 중요한 척도가 된다. 동아일보와 조선일보는 한 리서치의 조사결과 주 구독층이 4~50대의 중산층이라는 점을 입증하듯이 부동산, 금융 관련 광고의 빈도수가 잦았다. 이에 반해, 주 구독층이 젊은 층에 해당하는 한겨레신문, 경향신문은 출판, 서적과 관련된 광고가 주를 이루었다.
이와 같은 현상이 예외적인 경우는 해당하는 무가지는 그 매체의 특성상 일회성이 강조되어 어떤 정치적 이념이나 특정한 형태의 광고가 주를 이루기보다는 다양한 형태의 광고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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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5.12
  • 저작시기2014.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17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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