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社會적기업의 현황과 활성화방안(결론은 사례와 함께 자기생각 기술)

소개글

사회社會적기업의 현황과 활성화방안(결론은 사례와 함께 자기생각 기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현황 및 활성화 방안 (밑줄 부분이 활성화 방안)
2. 정부에서 발표한 “사회적 기업 활성화 방안”
3. 사회적 기업의 사례

본문내용

애인 연주단의 전문적인 연주를 통하여 장애인 공연 예술을 발전시키고 장애인 예술 인재를 발굴 및 양성한다. 또한 시각 장애인 연주단의 다양한 공연을 통하여 일반인들의 장애인식개선을 도모하고, 취약계층에게 지속적인 일자리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여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 그리고 지역사회와의 연대활동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이 경제적 안정과 자립기반 및 문화선진국으로서의 발돋움에 목적을 둔다.
주요사업: 음악 및 예술분야의 시각장애인 전문인력 일자리 창출 사업, 문화 콘텐츠 개발 등
농촌문제, 교육으로 푼다
농촌의 교사/지역주민/지역사회/지역학교가 교육을 필요로 하는 곳에 교육 인력을 배치하고 또 그 인력을 적절한 형태의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하는 시스템을 구성한다. 또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교육전문가집단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다시 말해 학교와 지역사회의 소통을 통해 ‘농촌 교육의 희망’을 찾아나가는 일을 하고 있다.
주요사업: 청소년문화학교 느티나무사업, 학교지원사업, 지역사업, 교육연수
지역의 돌봄서비스를 책임지는 기업
노인과 장애인의 이해와 요구를 우선 배려하면서도 직원의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조정자 역할을 수행하여 지역사회 내 정직하고 질 좋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주요사업: 요양기관, 복지용구사업, 장애인 활동보조 지원 사업 등
만드는 사람과 먹는 사람 모두가 즐거운 요리. 재료와 사람에 대해 정직한 요리. 배움이 곧 나눔이고 성장인 요리
청소년, 여성결혼이민자, 경력단절여성 등 희망을 가진 사람들이 더불어 성장하는 공동체회사이다. ‘가르치면서 배우기’, ‘배우면서 일하기’, ‘여성이 삶과 함께하는 건강한 일터 만들기’를 중심으로 여성친화적인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기반 위에 전문성을 강화하고 경쟁력을 갖춘 외식문화 회사로의 지속적인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더불어 다음 세대를 위한 청소년요리사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주요사업: 케이터링, 레스토랑, 하모니식당, 카페, 교육 등
행복을 나누는 도시락
행복도시락은 결식이웃에게 무료 도시락을 만들어 배달하고 취약계층에게는 조리와 배송 등의 과정에 참여하게 하여 일자리를 제공한다.
주요사업: 결식이웃 무료급식, 도시락사업, 김치 등
이웃을 품고 희망을 나누는 기업
어르신께는 노인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효를 실천하고, 저소득층/고령자/장기실업자 등 취약취약계층을 고용하여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주요사업: 노인재가서비스, 복지정보신문 발간,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등
나눔과 순환 분야의 변화를 주도하여 새로운 전형을 만드는 신뢰받는 복합공익단체
물건의 재사용과 순환을 통해 우리 사회의 생태적/친환경적 변화를 추구하고, 나눔을 통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우리의 이웃들과 단체들의 공익활동을 지원하는 시민단체이다. 아름다운 가게 매장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곳이 아닌 수익배분을 통한 나눔, 지역 주민들의 기증을 통한 물품의 순환을 실천하는 지역공동체의 중심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
주요사업: 재사용 나눔가게, 공익캠페인, 자선/나눔 사업, 공정무역, 국제지원 모금사업
버려진 것을 새롭게 살린다. 하고 싶은 일로 사회를 바꾼다.
노리단은 혁신적인 공연, 창의교육, 커뮤니티 디자인 사업과 미디어아트 통합브랜드 'dalog'로 사회 각 분야와 네트워킹을 통해 국내 뿐 아니라 일본, 홍콩, 미국, 런던 등 글로벌 커뮤니티를 만나며 삶의 활력을 디자인하는 문화예술 기업이다.
주요사업: 공연사업, 교육사업, 디자인사업, 네트워크사업
문화예술분야 첫 번째 사회적기업이자 대표적 청년 사회적기업인 ‘노리단’은 내 몸, 자연, 문명의 재활용을 바탕으로 사회적 활력과 지속 가능한 즐거움을 디자인하는 공공적 문화예술기업입니다. 노리단은 신개념의 극장 공연 작품과 거리 공연을 제작·공급하는 공연예술사업부, 문화예술교육과 창의력 교육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제작 공급하는 교육사업부, 공공 공간 리노베이션, 사회서비스 디자인과 커뮤니티 디자인을 하는 디자인사업부, 악기/조형물 개발 제작과 각종 문화예술 콘텐츠 기술 포맷을 개발제작하는 기술제작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혁신적 공연, 창의력 교육, 커뮤니티 디자인을 종합하는 통합문화예술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단체 구성원 개개인이 공연자, 교육자, 공예 장인의 삶을 순환함으로써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자기 고용을 실현합니다. 노리단은 현재 매해 200여회의 국내외 초청공연, 1000여회의 워크숍, 20여 곳의 커뮤니티 디자인 사업과 소리놀이터 설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0년에는 (서울형)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교육과 디자인 분야에 미디어 테크놀러지를 접목한 'dalog’이라는 교육과 디자인 통합브랜드를 탄생시켰습니다.
공연
교육
디자인
네트워크
노리단은 2004년 6월 하자센터의 창의적인 문화예술 작업을 통한 창업 프로젝트(자기고용 프로젝트)에서 시작하였고, 3년 여의 활동을 거쳐 2007년 11월, 문화예술분야에서는 최초로 노동부로부터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았습니다.
노리단은 일과 놀이와 학습을 같이 하는 것, 사회에 의미 있는 일을 만들어서 자기를 고용하는 것, 지도 바깥에서 세계를 새롭게 보는 것의 출발점 중 하나가 사회적 기업이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현재 노리단은 사회적 기업가 정신의 확산, 사회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복합사업 모델 개발, 국내외 창의적 사회적 기업 모델 공유라는 비전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노리단의 조직도
공정한 여행, 지속가능한 여행을 기획
여행자에게는 최고의 기회/지역에는 최선의 기여/환경에는 최소의 영향!!! 지속가능한 여행을 통해 사회적 과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기업으로서 지역경제기반을 위협하고 문화 자연유산을 훼손하면서 여행할 수밖에 없는 기존의 관광산업구조 혁신을 위해 노력한다. 또한 대안여행 전문가를 양성하고 함께 사회적 과제를 해결해나갈 새로운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주요사업: 국내/국외 공정여행 상품 개발 및 판매, 대안학교 로드스꼴라 운영 등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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