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외과 케이스 스터디 OS case study (Femur neck fra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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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형외과 케이스 스터디 OS case study (Femur neck fracture)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I.서론 - 연구의 필요성
- 연구 조사 대상, 방법
I.본론 - 문헌고찰
- 간호과정 적용(사정, 진단, 계획, 수행, 평가) -> 3가지 간호진단으로 각각 적용함
III.결론 및 느낀점

본문내용

보호자에게 되도록 환자에게 아프지 않은 방법으로 change position 방법과
수술 후에도 abduction pillow를 통한 올바른 자세 유지의 필요성에 대해 교육했다.
간호 평가
환자는 엉덩이 통증이 4점 이하라고 진술한다.
자세가 불편하다고 간호사에게 호소하여
change position 요청할 것이다.
엉덩이 발적이 사라질 것이다.
보호자에게 change position의 중요성에 대해
교육하고 일반병실 전실 후에도 보호자가
직접 체위변경을 할 수 있을 것이다.
S: 응, 지금 통증 거의 없어. 0점이야 0점!
->기대결과 달성됨
S: 발을 못 움직여서 그러는데 발 뒤꿈치에 뭐 좀 대줘. 자꾸 아프네.
->기대결과 달성됨
보호자가 change position의 올바른 방법과 중요성에 대해 이해하였다고 말로 설명하지만,
기술이 미숙하여 환자가 불편하다고 소리지름.
->기대결과 부분적으로 달성됨
불안과 관련된 환경 인지장애
간호 사정
주관적 자료
객관적 자료
“여기 어디야? 나 집에 갈래 집에!!”
“얘(딸)야, 저 건너방 가서 내 책좀 가져오거라.”
“여기 내방인데? 너네 누구야? 나가”
“뭐야 내몸에 무슨짓을 하려고 그래?
내 다리도 너네가 분질렀지??”
“OO아 나 여긴 왜 데려왔냐.
내가 너한테 뭘 그리 잘못했냐.”
“갑자기 왜 저러실까요?
우리 아버지 집에서는 멀쩡하셨는데 이렇게까지
심한적은 처음이예요. 아마 불안해서 그러신거 같아요”
“뭐야 그거 무슨주사야? 나 죽이는 주사지??”
장소/상황에 대한 orientation이 불분명한 상태로 집이라고 했다가 부산이라고 하고
자신이 다리가 불편해서 온것임을 알다가도
잠시 후에 자기 다리는 멀쩡하다고 진술함
장소와 간호사 소개를 다 했지만 잠시 후에 다시 물어보니 잘 모르겠다고 대답함.
지금이 1970년이고 계절은 봄이며
본인 나이는 30살이라고 대답함.
간호 계획
결과계획
중재계획
환자는 이름/사람/시간/장소/상황에 대해 명확히 진술할 것이다.
보호자는 불안에 의한 일시적인 disorientation에 대해 이해하고 의료진에 대한 신뢰를 표현할 것이다.
환자는 병원은 안전한 곳임을 인지하고 의료진을 경계하지 않을 것이다.
지속적으로 현 상황과 장소에 대해 알려주고 자주 다가가 친근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연령과 질병과 관련되어 불안감 또는 낮은 통증 역치로 인한 일시적 인지장애 임을 보호자에게 설명할 것이다.
간호 수행
매 근무 출근마다 다가가서 손을 잡아주고 눈을 맞추어 인사를 나누었다.
보호자에게 입원 후 많은 경우의 환자에게서 보이는 증상이며 불안과 통증 완화 후에는 다시 이전의
상태로 돌아올 것임을 설명하였다.
같은 증상을 보이던 환자를 간호하던 간병인을 소개하여 흔하게 볼 수 있는 증상임을 알려주었다.
환자에게 병원 로고와 이름이 쓰인 명찰을 보여주고 이 곳 간호사로서 환자를 보살피기 위해
지금 이 자리에 있다는 것을 말했다.
간호 평가
환자는 이름/사람/시간/장소/상황에 대해 명확히 진술할 것이다.
보호자는 불안에 의한 일시적인 disorientation에 대해 이해하고 의료진에 대한 신뢰를 표현할 것이다.
환자는 병원은 안전한 곳임을 인지하고 의료진을 경계하지 않을 것이다.
S: 내이름은 이OO이야. 지금은 1988년이고 여긴 병원이야. 근데 왜왔는지는 모르겠네.
->기대결과 부분적으로 달성됨
S: 제가 아버지가 갑자기 딴소리를 하셔서 놀라서 큰소리를 냈네요. 간호사님 말대로 아버지가 불안해서 그런건데..
->기대결과 달성됨
환자는 입원동안 의료진의 행위에 대해 의심하지 않고 필요성에 대해 이해하고 협조하였다.
->기대결과 달성됨
III.결론
고관절 골절 환자들은 젊은 연령층 보다는 노인에서 많다. 그렇기에 젊은 연령층 보다도 합병증 발생 위험률도 높다.
수술은 대게 당일 바로 이루어지는 경우보다 5~7일정도 밀리는 경우가 많다. 이유인 즉, 고령층에서 혈압약과 함께 항혈전제를 드시는 분들이나 심장 stent intervention 또는 cerebral infarction으로 항혈전제를 드시는 분들이 대다수 이기 때문에, 출혈 위험성이 큰 수술인 만큼 항혈전제를 최대 7일간 중단 후 수술에 들어간다.
내가 근무하면서 본 수술이 delay되면서 발생하는 문제는 크게 세가지이다.
첫째, 노인 연령층이니 만큼 통증 역치가 낮아지면서 delirium이 생겨 돌발행동이 잦아진다.
둘째, 오래 누워있고 또 Hip Fx이니 만큼 움직임이 적어져 욕창이 생긴다.
셋째, 항혈전제를 끊으면서 heart enzyme이 상승되면서 심 부담이 되어 chest discomfort 및 dyspnea를 호소한다.
delirium이 생기는 경우는, 본병원은 hip Fx의 경우 수술 전까지 중환자실에서 obsevation, 수술 후에도 하루 있다가 POD 1일째 일반병실로 옮긴다. 이러한 과정에서 보호자와 떨어져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중환자실에 갇혀있다 보니, delirium이 생기곤 했고, 흔히 소리 지르거나 IV line을 빼버리거나 누구냐며 의료진을 경계하는 모습을 보이곤 했다. 이 과정에서 saturation이 떨어지고, 혈압과 함께 맥박이 오르고 V/S이 unstable 해 졌다.
또 노인들의 경우 조금만 건드려도 아프다고 소리지르곤 해서, position change가 쉽지 않다. 그러므로 한쪽 발로 지지하여 엉덩이를 들썩거리라는 교육을 routine으로 하고있다. 또한 대변의 경우 EB compression이 되어있는 상태에서 보다보니 EB가 젖기 마련이고, 다시 감는 것도 어렵진 않지만 또한 쉽지만은 않은 문제라 시간마다 기저귀를 잘 살피고 마른 거즈를 대는 것도 자주 해야 한다.
간호과정은 전반적으로 환자를 파악하고, 더 나은 간호를 제공하는데 필요한 도구인 것 같다.
우리병원은 간호과정을 입원 전, 수술 전, 수술 후로 나뉘어 세 번만 시행한다. 그렇기에 매 duty 혹은 매일 간호과정을 적용하여 근무를 하고있지는 않다.
이번 과제를 통해 간호과정을 적용해 보면서, 환자 파악에 도움이 되고 내가 제공할 수 있는, 해야 하는 간호는 무엇인가를 생각해 볼 수 있게 되어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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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05.19
  • 저작시기2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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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96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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