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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께서 대속의 십자가를 지시고 그가 사망에서 부활하신데 그 핵심이있다. 이것이 사도들의 중심 메시지였고, 어거스틴-루터 그리고 칼빈과 웨슬리의 신앙과 신학의 중심이였다. 범신론 사상과 혼합된 다원주의 신학이나 종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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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주의자들은 예수가 철저히 하나님 중심적이었음을 주시하며, 기독교 신학의 규범을 교회나 그리스도가 아닌 하나님에게 설정할 것을 제안하며, 타종교에 대한 대화의 근거를 설정하였다. 그러나 다양한 현대의 신학적 과제를 목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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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기독교적인 입장에서 풀어쓴 일종의 화해서라고 생각할 수 있다.
난 이 책의 제목이 정통 신앙인들이 주장하는 "그런 예수는 없다"고 적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시종일관 정통 신앙인들의 논리와 예수님 상에 대해서 반론을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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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주의’는 기독교 내에서도 기독교 안에만 있는 독특성을 포기하지 않으며, 그리스도에게 헌신하고 위임할 수 있게 하는 명제를 제공하는 것이다.
다만 여기서 말하는 ‘기독교 안에만 있는 독특성’이, ‘신앙칭의’ 교리나 ‘예수의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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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 존재 양식의 ‘새로운 존재성’과 구체성으로부터 예수를 그리스도의 유일성으로 고백할 수 있는 것이다.
Ⅶ. 결론
다원주의 종교대화란 기독교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혼합주의 운동이다. 타종교와의 대화는 필요하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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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완성하셨다. 이순구, 『종교다원주의와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 한세대학대대학원 석사, 2003, 288-300쪽 참조.
Ⅵ. 결 론
지금까지 최근 신학과 선교에 가장 논쟁이 되는 주제인 종교다원주의의 정의와 사상적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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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주의
(3) 종교다원주의
3) 신학적 부재가 가져오는 파장
(1) 보편구원론의 등장
(2) 신앙의 자유주의와 개인주의 등장
(3) 상대적 성경해석의 등장
(4) 교회의 본질 상실
4. 성경적 교회연합의 원리 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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