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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 21세기북스 2012 1. 청동기의 보급
2. 철기의 사용
3. 청동기·철기 시대의 생활
4. 청동기·철기 시대의 예술
5. 단군과 고조선
6. 위만의 집권
7. 고조선의 사회
8. 부여
9. 고구려
10. 옥저와 동예
11. 삼한(한)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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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도 아니고 배제도 아닌
7.극동의 닻
1)중국 : 세계적이 아니라 지역적인
2)일본 : 지역적이 아니라 국제적인
3)미국의 지정 전략적 적응
8.결론
1)유라시아에 대한 지정 전략
2)범유라시아 안보 체제
3)마지막 세계 초강대국을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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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능력
Ⅳ. 무신정권의 반몽의식
Ⅴ. 무신정권의 원나라침입
Ⅵ. 무신정권의 거란족침입
1. 금 치하 거란족 내부의 분열
2. 3군을 편성하여 방어하였지만, 군제의 문란으로 고전
3. 민의 항쟁이 재연
Ⅶ. 무신정권의 위기
Ⅷ.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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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가 통일했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아쉬워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이는 만주 대륙이나 일본열도가 아직껏 우리 영토가 되었을 것이라는 생각 때문일 것이다. 또한 이민족 국가인 당나라를 끌어들여 통일전쟁을 수행한 데 대한 비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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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출현하면서 부터는 부여, 고구려, 발해와 같은 나라들의 생활 터전이 되어 왔다. 그리고 지리적 조건을 들어서 주장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타율적인 역사는 우리나라의 독립성과 한국사의 자율성을 근본적으로 부인한 것인데, 이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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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 ?鴨廬이다.
대왕이 공격하여 함락시킨 성의 수는 64이고, 村의 수는 1400이다.
제 3절 守墓人制度(수묘인제도)
1. 육묘를 지키는 인원의 연호는 매구여의 백성 중에서 국연이 2가이고 간연이 삼가요~~생략
이 장은 묘를 지키는 사람에 대해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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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의 묘제의 기원과 변천에 대해 알아보았다. 고구려 묘제로는 적석총과 봉토 석실분만이 지적되고, 나아가 적석총은 전기의 주묘제이고, 봉토 석실분은 중기 이후에 적석총을 대체한 묘제로 보고 있다. 즉 고구려란 고대국가가 전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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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의 종말을 재촉하였다. 보장왕 27년(668) 평양성이 함락되고 고구려 영역은 일단 당의 지배하에 들어갔다.
Ⅲ. 맺음말
이상과 같이 고구려는 서기 1세기 중반 이래 700여 년이라는 장기간에 걸쳐 존속한 고대국가이다. 고구려사를 흐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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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는 동옥저를 부여는 읍루를 병합하였다. 이는 소국병합단계를 넘어선 정복사업을 전개한 것을 보여준다. 때에 이르러 왕국은 소국병합왕국의 단계를 넘어서고 있다. 자연 국가의 통치체제도 발전하였고 국가통치를 위한 신료집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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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는 중국은 물론 북방 여러 민족들과 싸우면서 성장한 국가였다. 장수왕은 광개토대왕이 한 것처럼 북방확장정책을 통해 고구려의 천하체제를 확대해야 했다.
그러나 장수왕은 급변하는 대륙의 정세를 적극 이용하는 북방적극정책,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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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사회에 봉사하겠습니다.
국제정세에 대한 종합적인 지식과 지역에 대한 해박한 지식, 세련된 외국어 구사력은 물론 국제적 감각과 역량을 갖춘 외교관이 되고 싶은 제 꿈을 이루기 위해서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서 그 기반을 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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