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 초대형 컨테이너선이 다수 취항할 것으로 예상되나 기대만큼의 경제성을 나타내지는 못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만TEU급 선박의 선원비용, 유지 보수비용, 보험료, 연료비용, 항만비용 등 1,449달러로 4천TEU급 컨테이너선의 2,315달러보다 86
|
|
|
선박이 운항할 수 있어 사실상 수에즈 운하와 크기가 같아진다. 파나마가 운하확장에 나서게 된 것은 2004년 미 서부항만 체증으로 해운선사들이 파나마 운하의 이용을 늘리고 있는 가운데, 최근 들어 파나막스 선박이 급증하고 있고, 기존 운
|
|
|
수에즈막스(Suezmax) : 수에즈 운하(폭 193m)를 건너갈 수 있는 최대 크기 선박사이즈(120,000~200,000DWT)
-아프라막스(Aframax) : 79,999톤의 선박을 관용적으로 아프라막스라고 부름.
105,000톤급의 선박까지도 아프라막스라고 일컫고 있음
* AFRA : Average Freig
|
|
|
수에즈 운하를 완성시킨 프랑스의 레셉스는 7년 만에 운하를 완공하겠다고 장담하고 동시에 1881년 양대양(兩大洋) 주식회사를 설립,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하였다. 그러나 복잡한 지형 때문에 수평식 굴착계획을 변경하여 갑문식 운하를 파기
|
|
|
수에즈 운하는 그 건설시기가 오래된 만큼 문제점이 여럿있는데 그 중에서도 통과할 수 있는 선박의 최대 크기가 정해져 있다는 것이 큰 문제점이라고 할 수 있다.
운하를 지날 수 있는 배의 최대 한도를 그 운하의 이름 뒤에 -막스(-max)라고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