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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의 시기별 정권
1. 페론정권(1946?1955)
2. 페론 재집권(1975?1983)
3. 알폰신정권(1983?1987)
4. 메넴정권(1987?현재까지)
Ⅳ. 아르헨티나의 추악한 전쟁
Ⅴ. 아르헨티나의 독재자
Ⅵ. 아르헨티나의 과거청산
Ⅶ. 아르헨티나의 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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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의 국내사정과 무관하게 분명해지는 것은 국제사회의 인권범죄에 대한 시공(시공)을 넘어선 단죄는 거역할 수 없는 국제규범으로 굳어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참고문헌
김진균, 남한의 독재정권과 독점재벌의 구조적 성격, 한국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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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우루과이, 칠레 등 남미 국가에 그리고 90년대는 엘살바돌, 과테말라 등 중미국가에 설치됐다.
참고문헌
곽은경(1997) - 남아프리카공화국 : 반인종주의 투쟁과 만델라의 화해정책, 한국역사연구회
박형규(1971) - 화해의 복음과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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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1.1 아르헨티나 개관
1.2 아르헨티나의 역사
Ⅱ. 아르헨티나의 ‘더러운 전쟁
Ⅰ. ‘더러운 전쟁’의 전개 과정
2. 아르헨티나 군부 독재 당시의 피해 상황
3. 아르헨티나의 과거사 청산
Ⅲ. 『거미여인의 키스 El Beso de la Mujer Ara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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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서 바라보는 20세기 라틴아메리카
II-2. 포퓰리즘 체제에서 군부 독재로
II-3. 냉전 시대의 좌우 대립과 ‘라틴아메리카의 고독’
II-4. 국가 주도 관리경제체제의 성쇠
II-5. 세계화의 쇄도
II-6. 민주화 이행과 인권의 제도화
III.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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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 청산과 역사에 대한 반성 기회의 박탈
ⅲ. 지역 보스 중심의 정치와 정당의 사당화
지역 격차의 실상
ⅰ. 인구 격차
ⅱ. 지역별 사회간접자본의 투자현황과 지방재정 자립도 비교
ⅲ. 역차별에 대한 논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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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정권에서 군사정권, 그리고 현재의 참여정부에 이르기까지 우리 사회는 분명 과거에 비해 많이 성숙되었고 민주화되었지만 아직도 많은 부조리를 담고 있다. 따라서 진정한 민주화를 이루기위해서 앞으로 민주화운동이 어떻게 전개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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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적으로 펼쳐졌으며 김대중 정권이 떠안게 된 상태에서 김대중 역시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지 못했다.
이렇듯 오히려 민주주의가 역행된 상태에서 당선된 현 대통령은 앞서의 두 대통령들의 권위주의적 독선으로부터 탈피하기 위하여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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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 대한 확실한 의식을 갖춘 전문가를 음지에서 양지로 유도하고, 이를 위해 자생적 해킹집단에 대해 Think Tank로서의 국가적 관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또한 표준화된 해커의 유형을 선정하고, 청소년 및 청년층 가운데 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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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기원』. 서울: 일원서각
논 문
박원순. 1996. “프랑스 과거청산의 교훈: 페탕 원수와 라발 수상의 재판.” 『역사비평』 32호
박찬승. 2007. “제헌국회의 반민특위법 쟁점 토론.”『수행인문학』제37집 제1호
박태균. 1994. “해방 직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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