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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쓰지 않는다. 그의 시에는 그의 삶이 고스란히 묻어있다. 마음의 시인이란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시인이다. 마음의 시인
ㅡ함민복, <<말랑말랑한 힘>>
라면을 먹는 아침
꽃
옥탑방
뻘에 말뚝 박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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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그리고 있다. 이선영은 「기정사실」에서 기정 사실을 자신의 사유재산으로, 온갖 잡동사니들의 총목록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장정일은「천국에 못 가는 이유」에서 퇴폐적이고 허무적인 목소리로 도시시편을 지배하고 있다.
(2)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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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서 토로한다. 역시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는(자연을 포함한 우리의 세상은) 눈물을 자르는 눈꺼풀처럼 당연하게, 단호하게, 깊고, 뜨겁게, 나를 포함한 우리를 낳아주고 있기에 우리는 노력해야 한다는 함민복 시인의 완결된 생각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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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적 언어의 특성과 꿈의 미메시스, 한국현대문학회
- 김종태(2005), 시와 동심적 상상력 : 오탁번·서정춘·이시영·윤동재·허수경·함민복·김상미·박종국·손택수의 시를 중심으로, 시로여는세상
- 박몽구(2008), 탈식민주의 관점에서 본 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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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직접적인 비판보다는 천민 자본주의에 대한 비판을 하는 것에 어울려 같이 하는 것 같다. 오규원의 시
자본주의의 사랑 / 함민복
달의 몰락 - 유하
강정 간다
- 장정일("햄버거에 대한 명상", 민음사,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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