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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쉰의 생애: 후반기
<광인일기> 창작
‘노신’이라는 필명 사용
<아Q정전> 연재 시작
북경대 및 베이징의
여러 학교에서 강의
<노라는 떠난 후
어떻게 되었는가>
<눈을 크게 뜨고 볼 것에 대하여> 창작
체포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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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쉰으로 보는 중국 근대사_발표 대본>
#1. 안녕하십니까. 오늘 루쉰과 그에 대한 작품으로 중국의 근대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볼 oooooo oo학번 ooo입니다.
#2. 오늘 제가 준비한 발표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루쉰에 대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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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때문에 루쉰(魯迅) 연구의 진전이 완전히 중단 되었다.
하지만 1955년부터 반공이데올로기에 반한 학자들의 움직임이 나타나면서부터 루쉰(魯迅)에 대한 연구는 점점 회복되었고, 80년대부터 90년대까지 루쉰(魯迅)의 각 측면에서 다양한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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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전통을 단절시키는 인물로 보이기도 해서 루쉰에 대해 신랄한 비판을 가하기도 한다.
하지만, 루쉰의 업적은 무시되어질 수 없다고 사료된다. 즉, 그가 봉건 중국 사회에서부터 현대 중국으로 변모시키려고 하려한 노력은 무시할 수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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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적인 인식의 양상을 비교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쉬운 말로 바꾸면, 현대중국의 대표적인 정치가 모택동과 문화 거인 루쉰의 존재에 대한 중국적인의 이해를 현장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물론 오늘날 루쉰의 모습은 상당 부분 모택동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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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쉰의 비관적인 생각이 잘 드러난다. 아마 신해혁명과 5.4 운동의 완전하지 않은 성공의 딜레마가 그를 짓누른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3.감상
단지 소설가로 치부하기에 <장명등>에서 나타나는 루쉰은 너무도 복잡한 모습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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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쉰(魯迅) 지음, 정석원 옮김, 『아Q정전광인일기』, 문예출판사, 2004
迅，『延年木刻本狂人日』，北京，人民文出版社，2002
전형준 엮음, 『루쉰』, 문학과지성사, 1997
다케우치 요시미(竹內好), 『루쉰』, 문학과지성사, 2003
성원경, 『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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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쉰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바로 현실을 직시하고 올바른 사회로 나아가고자 하는 의식의 개혁이었다. 지금의 나에게 나아가 우리 사회에게 필요한 것 또한 루쉰이 강조한 바로 이러한 깨어있는 의식이 아닌가 한다.
참고문헌
-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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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쉰이 말한 진정한 신여성, 신인간을 구축하기 위한 방법이다. 과거의 신여성이 가지고 있는 본질적 의미는 계속하여 오늘날 시대에 맞는 여권의 모습으로 진화해가고 있다.
<참고도서>
중국여성, 신화에서 혁명까지. 이화여자대학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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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쉰, 입인주의(立人主義)와 동아시아적 변용 - 루쉰의「광인일기」와 「아Q정전」을 중심으로 -
1-1. 『납함(吶喊)』 관련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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