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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 치료를 마쳤다 하더라도 어깨가 무겁거나 불편한 증상을 항상 남아 있을 수 있다. 또한 근골격계질환을 늦게 발견하게 된다면, 증상이 아무리 심하더라도 치료 방법이 없을 수 있다. 조기발견이 중요하다.
몸이 아프기 때문에 몸을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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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골격계질환자들이 가면 별거 아니라고 하는 의사들도 많습니다. 그런 의사만 피하면 된다.
-정형외과도 괜찮다. 서류준비를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 그리고 당연히 산업의학과가 있는 병원이 좋다.
11. 산재치료를 마치고 원직에 복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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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수 있다.
7. 효력
근골격계 노사대책위원회의 결정사항은 단체협약과 동일한 효력을 갖으며 산업안전 보건관리규정에 반영한다.
Ⅸ. 근골격계질환(직업병)의 노사협의
1. 건강진단 실시 전 기관선정 협의사항
1) 1차 실무회의
노측 의견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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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시간 중 예방 스트레칭 체조 실시
근골격계 예방관리 프로그램 중 사업장 예방 스트레칭 체조는 근골격계질환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체 현장 작업자와 특히 현재 근골격계 증상을 가지고 있는 근로자를 위해 예방 스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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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점 시정.
4) 부서에서 근골격계 질환이 보고될 때 시정방법을 결정 : 회사는 보고된 근골격계 질환에 대해 신속히 시정방법을 위원회에 보고하고, 적절성을 심의받으며, 시정이 시급할 때에는 시정 후 사후 심의 받는다.
노동조합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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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골격계 문제와 현장 통제의 문제 모두를 한꺼번에 자본에게 넘겨줄 수 있기 때문이다. 노동조합은 사측에 의해 주도되는 유해요인조사가 가급적 노동자 주도의 유해요인조사가 될 수 있도록 이어서 설명할 내용들을 원칙적으로 주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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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골격계 직업병의 예방대책의 수립 및 시행)
1. 대책위의 출범 후 1개월 이내에 근골격계 직업병의 예방을 위한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한다. 예방대책에는 다음의 사항이 기본적으로 포함되어야 한다.
1) 근골격계 직업병과 관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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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골격계 문제를 체제내화 하고자 하는 자본의 의도를 분쇄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조합에서 충분히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판단하는데 자본이 주도하는 경우, 어떻게 하면 같이 해야 할까가 고민의 핵심이 되어서는 결코 안 될 것이다. 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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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발생하였거나, 5인 이상 발생한 사업장으로서 발생 비율이 그 사업장 근로자수의 10퍼센트 이상인 경우
※ 산업재해보상보험법에 의한 업무상 질병으로 인정된 근골격계질병자가 10인 이상 발생한 사업장은 총 17개소임(현대중공업, 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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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골격계질환의 위험성이 어느 정도인지를 최종 평가한다.
각각의 신체 부위별로 체크된 위험요인 점수를 합하여 어느 신체부위가 문제되는지를 최종적으로 평가하는 단계이다. 평가 결과는 신체 부위별로 다음과 같은 기준에 의해 최종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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