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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재정지출 대신에 시민들 스스로가 자력으로 자신의 집을 건설하는 것을 조장할 수 있도록 하는 계기를 만들어 주기 위해 건축기술과 대부금을 제공하기도 했다.
Ⅴ. 브라질 꾸리찌바시의 운송시스템
집단 운송(Transporte coietivo:시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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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리찌바, 녹색평론사, 2005
박용남 : 대중교통의 천국 브라질 꾸리찌바시 사례, 대전 교통자문관, 2001
신동규 : 브라질 - 국가현황 및 진출방안, 서울: 한국수출입은행, 2004
이윤희 : 21세기로 바라보는 내일의 나라 브라질
홍미영 : 꾸리티바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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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년 3월 10일 개장, 6,500,000㎡의 면적을 갖고 있다. passauna강을 막아 저수지를 만들어 꾸리찌바시의 3분의 1의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으며 3,5㎞ 보행하는 길이 있고 전망대(높이 46m, 전장 27m)가 있다.
9) Opera de arame - parque das pedreiras
1992년 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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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리찌바시의 보건
꾸리찌바는 브라질 도시 중에서도 가장 많은 수의 보건소가 있다. 정통적인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24시간 제도이다. 85개소는 일반 병원으로 소아과, 산부인과(분만하는 장소도 포함)가 있고 76개소의 치과 진료소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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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리찌바는 자이메 네르메르라는 뛰어난 도시계획가에 의하여 미래를 착실히 준비하였다고 할 수 있다. 그는 꾸리찌바의 지형적경제적 조건을 고려하고 친환경적인 계획을 고안하였으며 재활용에 기반한 순환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꾸리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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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리찌바를 만든 것이다.
3. 물, 건축물, 빛과 숲이 어우러진 여백의 공간으로서의 공원
공원에는 어디에나 물이 있다. 사람들에게 편안함과 아늑함, 시원함을 주는 물이 공원 어디에서나 호수, 연못, 분수대의 형태로 있다. 바리귀공원, 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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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리찌바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 뭐 있겠거니 했는데 이 책에서 보여주는 꾸라찌바의 환경정책 하나하나를 살펴보며 우리나라와 비교해 보게 되었다. 분명 꾸라찌바는 희망의 도시임에 틀림이 없고 더욱더 발전된 환경정핵으로 환경 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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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리찌바. 박용남 저 . 녹색평론사
대중교통의 천국 브라질 꾸리찌바시 사례. 박용남 대전 교통자문관, 2001.2.27
세계의 살기좋은 도시를 가다. 네이버 블로그. 2004.8.1
미국/브라질의 환경도시에서 배운다. 김선희. 1998.8
생태도시 포럼 발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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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도시에 샘이 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했다. 그러나 어쨌든 우리가 꾸리찌바를 본받아야 하는 것만은 확실(確實)하다. 우리도 얼마든지 할수 있다. 언제까지 부러워하고 뒤에서 박수(博受)만 칠 것이 아니라. 우리도 언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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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간선을 따라 버스 전용차로 건설.
지구간 순환버스 노선을 도입.
지선 노선 구축.
대형 버스터미널을 5개 주요
교통축의 양끝에 건설.
각 급행버스 노선을 따라
1.4~2km마다 중형 터미널을 건설. 01. CURITIBA (꾸리찌바 버스정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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