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시제의 일부분이 아닌가?
4.「국어의 상과 시제문제」염상모
4.1. 과거시제 형태소로 알려져 있던 ‘았’ →완료 형태소라는 의문이 생김
4.2.관형사형 ‘-ㄴ’은 동사에 붙어서 과거 혹은 현재완료를 나타내지만 여기서도 기준시점
|
- 페이지 11페이지
- 가격 2,000원
- 등록일 2007.08.16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있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있음
|
|
시제의 관형절 어미 사용
과거시제의 관형절 어미 사용
단, 관형절의 서술어가 형용사일 때는 현재 시제의 어미로 사용.
(1) a. 여섯시가 해가 뜨는 시간이다.
b. 여섯시가 해가 뜬 시간이다.
(2) 저기 마당이 넓은 집이 우리 집이다.
‘-던’
‘-
|
- 페이지 7페이지
- 가격 1,300원
- 등록일 2009.01.05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있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과거표현
- ‘어제, 엊그제, 지난’ 등의 과거시간 부사어
- 동사에서 쓰이는 과거시제 선어말 어미 ‘-었-, -었었-, -더-’
- 관형사형 어미로는 동사에서는 ‘-ㄴ-’이 쓰이고, 형용사와 서술격 조사에서는 ‘-던-‘이 쓰임
2. 현재표현
- ‘지금
|
- 페이지 8페이지
- 가격 2,000원
- 등록일 2009.12.15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있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던 등.
관형절이 체언을 수식하는 양상을 잘 관찰해야 함
① 관계관형절(관계절, 관계문)
⇒ 뒤에 오는 체언과 관형절 내부의 성격이 동일하여 그 성분이 탈락된 것.
② 동격관형절(보문) →보충해주는 문장이라는 뜻
⇒ 안긴 문장 자체가 뒤의
|
- 페이지 12페이지
- 가격 1,000원
- 등록일 2007.02.21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없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과거시제 "-였다"(was)가 니느웨를 묘사하는데서(3:3) 사용된다는 사실에서 내려졌다.
요나서의 저작자와 저작시기를 아는 것은 왜 중요한가? 이것은 오늘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전통적으로 요나서는 B.C. 8세기 초에 살았던 아밋대의 아
|
- 페이지 18페이지
- 가격 2,600원
- 등록일 2014.09.03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없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시제가 표시된다고 봄. 단순시간과 복합시간을 가졌다는 점을 고려하여 관형사형의 시제 〔빈과거(던),과거(s),현재(는),미래(ㄹ)를 두는 제일형과 종결형에 나타나는 선어말어미‘었’,‘겠’을 두는 제이형, 혼합형으로 나누어 고찰하였음.
|
- 페이지 7페이지
- 가격 1,000원
- 등록일 2006.04.24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있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시제에서는 발화시도 기준 시점이 되고, 안은 문장의 사건시도 기준 시점이 됩니다.
*현재 시제: 동사에는 '-는'이, 형용사와 서술격 조사에는 '-'이 쓰입니다.
*과거 시제: 동사에는 '-'이, 형용사와 서술격 조사에는 '-던'이 쓰입니다.
*미래 시
|
- 페이지 6페이지
- 가격 300원
- 등록일 2010.05.14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없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던’/ X‘-든’, ‘-던가’/ X‘-든가’ (과거 시제로 쓰일 경우)
‘-(으)려고’/ X‘-(으)가려고’/ ‘-(으)가라고’
3. 귀띔/X귓틤, 꼭두각시/X꼭둑각시, 댑싸리/X대싸리, 멸치/X며루치,
봉숭아/X봉숭화(단, ‘봉선화’도 표준어), 상판대기/X쌍판대
|
- 페이지 10페이지
- 가격 5,000원
- 등록일 2007.01.16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없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서술어가 동사일 때는 시제에 따라 구별된다.
내가 지금 먹는 음식은 라면이다. (현재)
내가 어제 먹은 음식은 라면이다. (과거)
내가 어제 먹던 음식은 라면이다. (과거)
♣ 내포문의 서술어가 형용사일 때
머리가 짧은 소녀가 수미야. (현재)
|
- 페이지 7페이지
- 가격 500원
- 등록일 2004.06.24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없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던 새로운 텍스트들이 눈에 띄기도 하고 귀에 들리기도 한다.내리실 문은 오른쪽입니다와 같은 텍스트는 아침 저녁으로 지하철에서 듣는 말이다. 우리말에는 관형사형이 시제에 따라 구분되어 사용되기도 한다. 동작이 끝났거나 과거의 사건
|
- 페이지 11페이지
- 가격 6,500원
- 등록일 2013.08.01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있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