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과 연결해 생각할수 있다. 하지만 똑같지는 않다.
두 천사가 ‘그의발’을 가리웠다는 이사야6장의 기록은 거룩하신 분을 위해 개별적인 것을 감추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출28:42의 예에서 거룩하신 분 앞에서 자신을 가리는 것이다. 그
|
|
|
장 전체에서는 11번이 나오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반복되는 단어는 강조임을 잘 아실 것입니다. 그런데 14장에서 무려 11번이나 반복되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1절부터 “여호와께서”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즉 출14장은 여호와께서 모든
|
|
|
막(앙장): 염소털로 11폭 /
19)붉은 물들이 숫양가죽: 막덮개, 해달가죽: 웃덮개 /
20) 널판: 조각목 10×1.5 / 31)띠: 조각목
37
세칠로
4대 기구!
*성막안의 기구들(출25장 참고)
1-9) 증거 궤: 2.5×1.5×1.5 (정금으로 속죄소)
*10-16) 상: 조각목 2×1×1.5 *17-
|
|
|
장 때와는 달리 출애굽 사건으로 그분의 이름이 분명히 알려지게 되었다. 1. 창세기와의 연결점(출1장)
1) 70인의 번성
2) 약속을 이루시는 하나님
2. 모세를 선택하심(출2-4장)
1) 모세의 생애
2) 모세를 향한 하나님의 지도자 교육
|
|
|
립하셨다(출25장 이하). 제사 제도에 있어서 하나님과 관계 유지와 회복을 목표하셨다. 즉 하나님과 화해의 길은 희생의 제사의 길이다. 다른 말로 한다면 하나님과 관계 회복은 속죄 제사를 통해서이다. 하나님이 제정해신 속죄의 길 외에는
|
|
|
출20장4은 우상금지는 기독교 그림에 타당 안 함, 그림은 땅에 나타나신 하나님을 보여줌, 그림은 보이지 않는 것에로 인도함.
제4절 성상신학
콘스탄티노폴리스의 게르마노스의 성상 숭배 이론 - 그리스도의 성육신은 우상 폐기에로. 그림은
|
|
|
출입금지
번제단은 속죄양되신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완전한 그림이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구속은 살리기 전에 먼저 대속의 죽음이 있어야한다
올리기 전에 먼저 내리신다. 부하기 전에 먼저 가난하게 하신다.
성막의 식양은 출25장-31장,
|
|
|
장시간의 부르짖음은 하나님의 섭리를 돌이키게 할 수도 있습니다(참조; 출32장 삼상1장 눅18:1-8).
그러므로 성도들은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하는 성도에게 패배는 없습니다. 이사야는,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는 독수리가 하늘
|
|
|
장래를 지킨 브아와 십브라처럼(출1장) 각자가 처해 있는 바로 그 자리에서 정의를 지키려는 노력을 해야만 한다. 이승종, “평신도가 깨어야 교회가 산다.”, 『복음과 상황』, 제106호 (2000. 10), pp.70-72.
이를 위하여는 일차적으로 평신도의 주
|
|
|
출19장). ‘예비하라’는 명령은 언약 체결을 위한 제의 예식에서 제의적으로 합당하도록 하라는 명령이다(출19:11, 15, 34:2).
여기에서 하나님을 ‘만나다’라는 것은 경외심을 불러일으키는 신현현적 만남을 의미한다. 이제 이스라엘이 새롭게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