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역 : 이것은 관객의 견지에서 본 자연 안에서의 아름다운 것에 대한 질료적 메타미학이다. 숭고가 발생의 모델을 제공하는 것처럼 취미판단도 지성과 상상력의 합치에 대한 발생의 원리를 요구한다. 따라서 미감적 쾌의 보편성을 전제할 규
|
|
|
지성Verstand과 이성Vernunft
2) 쾌Lust와 불쾌Unlust
3) 합목적성Zweckmäßigkeit
4) 판단력Urteilskraft
5) 취미판단Geschmacksurteil
3. 취미판단Geschmacksurteil
1) 취미판단Geschmacksurteil의 4계기
2) 취미판단들의 연역 결론
3) 숭고와 미
4) 천재Genie론
|
|
|
판단은 보편타당한 만족을 줄 수 없다.
자극과 감동은 만족의 질료이다.
따라서 합목적성의 형식에 근거를 갖는 취미판단이 순수한 취미판단이다.
sec.14. 실례를 통한 해명
감성적(미감적) 판단은 경험적 판단과 순수한 판단으로 구분된다.
|
|
|
판단은 그것이 하나의 아름다운 무엇이라고 하는 판단과 다르다고 주장한다. 이는 그 사물의 완전성의 개념을 전제로 하기 때문이다. ("의존적인" 또는 "부속적인" 것) 1. 취미판단은 미감적이다.
1). 논증 가능한 명제
2).《순수이성비판
|
|
|
판단력 비판』, 이석윤 역, 박영사, 1989.
칸트, I. ;『순수이성비판』, 최재희 역, 박영사, 1994.
카울바하, F. ;『칸트비판철학의 형성과정과 체계』, 백종현 역, 서광사, 1992.
코플스톤, F. ;『칸트』, 임재진 역, 중원문화, 1986.
휩스베르거, 요한네
|
|
|
함. 『판단력 비판』제1부는 이러한 미감적 판단력에 대한 비판적 고찰을 담고 있다.
◎취미판단은 사적인 욕구 및 경향성으로부터 독립된 무관심한 판단이기에, 그것은 개인적인 쾌적함의 판단과는 달리 보편타당성을 확보할 수 있다. 감정
|
|
|
취미 능력의 심적인 소산을 들고 있다. 마지막으로 다섯째 요소는 “이 꽃은 아름답다”라든가 혹은 “이러 이러한 성질을 가진 사물들은 아름답다”와 같은 형태를 취하고 있는 취미 판단이다.
참고문헌
◎ 강성원, 미학이란 무엇인가, 강맑
|
|
|
취미였다가 천박한 취미로 바뀐 취미의 사례를 찾아 누가 그 취미를 주로 즐겼으며, 그 취미가 고상한 취미에서 천박한 취미로 바뀌게 된 원인은 무엇인지 분석해 보았다. 칸트는『판단력비판』에서 미(美)를 판단하는 능력으로서 ‘취미(tast
|
|
|
정하는 목적의 개념, 따라서 그 사물의 완전성의 개념을 전제하는 것이요, 그 때문에 그것은 종속미가 되고 있다. 그러나 유쾌한 것(감각)이 본래는 형식에만 관계하는 미와 결합되면 취미판단의 순수성이 손상을 입는 것과 마찬가지로, 선(사
|
|
|
취미판단과 숭고보다는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쾌적에 더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칸트의 판단력 비판에 나오는 중요한 개념들이다. 순수한 아름다움을 판단하는 인간의 능력에 대해서 칸드는 미와 숭고로 나누는데 그와 반대되는 쾌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