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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의 교회관』, 수원:합신대학원출판부, 2008
이종성, 『칼빈』서울:대한기독교출판사, 1997
이형기, 『종교개혁신학사상』 서울:대한기독교출판사, 1982
존 칼빈,『기독교강요』상 중 하, 김종흡, 신복윤, 이종성, 한철하 공역, 서울:생명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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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사 프란시스 1세에게 드리는 글
I. 저술의 목적과 배경
II. 반대자들의 억측과 박해
III. 참 교리에 대한 반론들
IV. 교부들의 진정한 가르침
V. 진리를 거스르는 사악한 관습들
VI. 참 교회의 표지들
VII. 분파주의자들의 자가당착
V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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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내 삶 속에서 실천하는 것은 성도의 마땅한 바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성경 말씀 뿐만 아니라, 기독교 강요를 더욱 숙지하고 실천하고 가르치는 것에도 관심을 가질 것이라는 결심으로 짧지만 부족한 발제자의 소견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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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며, 사랑은 모든 은사를 유효하게 만듭니다. 믿음, 소망, 사랑에 대해서 차선을 구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칭의(iustificatio)는 오직 하나님의 자비에 있습니다. 믿음과 소망에서 하나님을 인식하며 다양한 은사를 발휘합니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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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하나님이 초월이면서도 내재이시듯이 우리 기독교인들은 초월의 영역을 지향하면서도 동시에 이 땅에서 올바른 삶을 살아야 한다.
제 11 장 이신칭의 이 말의 정의와 그 주제 칼빈은 이신칭의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하나님의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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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 자신을 아는 지식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향하게 함
우리가 지니고 있는 지혜, 즉 참되고 건전한 지혜는 거의 모두가 두 가지 부분으로 되어 있으니, 곧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우리 자신을 아는 지식이 그것이다. 그러나 이 두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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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 앞의 책, 371
(기독교강요 제3권8장10절)
우리의 타고난 감정은 우리의 경험에 반하는 것을 피하고 두려워한다. 그러나 헌신하고자 하는 우리의 열심히 어려운 역경들을 뚫고 전진해 나간다면 그 결과 우리는 신의 뜻에 순종하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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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그리스도교)와 존 칼빈(장 칼뱅)의 기독교강요
프로테스탄트의 조직적 신학서로서 최초는 1536년 라틴어 초판을 스위스 바젤에서 처음 발행했다. 그 뒤 여러 차례의 수정을 거쳐 1559년 결정판이 나왔다. 칼빈이 처음 집필했을 때는 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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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은 예정을 확신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하였다(기독교강요 3, 24,1). 마지막으로 예정의 중요성은 구원의 확신하게 하는 것이다. 구원파가 갖는 오류가 있으며, 예정 교리와 다른 가르침이다. 구원의 확신은 경험에 있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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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의 모습은 나의 사역에 있어 큰 위로가 된다. 칼빈은 미래에 대한 소망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영원의 빛 가운데로 걸어간다.
내가 이 책을 알기 전 내가 알고 있던 칼빈은 종교개혁, 『기독교강요』, 혹은 예정과 섭리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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