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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지급(concurrent payment) 조건 ① COD(Cash On Delivery : 현물상환지급) 현물인도와 동시에 현금결제가 일어나는 조건② CAD(Cash against Documents : 운송서류상환지급)선하증권을 위시한 상업송장(commercial invoice)과 같은 운송서류인도와 동시에 현금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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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으로 컨터에너선화증권(received B/L) 또는 복합운송서류(MTD)을 교부받는다. 선적이 완료되면 일반화물과 마찬가지로 수출상은 이를 즉시 수입상에게 통보해야 한다.
컨터에너선화증권은 수취화물증권(receicved B/L)이지만 신용장거래에서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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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식 디지털 서명
TradCard와 동일
PKI방식 디지털 서명
상업화 목표
신용장등기존결제방식을 대체하는 신결제방식 제공
전자선화증권의 구현 및 무역서류의 전자적 유통
모든 지불수단이 가능하도록 은행과 인접하게 제휴한 B2B 결제
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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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증권”
이라는 문구에 의하여 유통가능 선화증권을 취득하도록 되어있다. 수취선하증권은 인정되지 않는다.
또, FOB vessel 계약에서 매수인은 매도인이 제공하는 필요한 서류와 상환으로 대금을 지불할 것과 서류대신 현품의 인도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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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증권)신용장상의 무역조건이 CFR이나 CIF, CPT, CIP인 경우는 수출업자가 선적지에서 운임을 지급하기 때문에 선화증권에 “freight prepaid(운임선지급, 운임지급필, 선불)”라는 표시로 운임의 선지급을 입증한 선화증권을 수리하여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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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증권)Dirty B/L이라고도 하며, 이는 선적 시의 화물이 포장이나 수량 등 외관상 결함이 있을 경우 선화증권 비고란에 사고문언표시가 기재된다. 즉, 두 상자가 파손되어 있거나 또는 부족하다는 문언이 표시되는 선화증권으로써 이는 Clau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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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화한 서류의 수령에 의하여 이루어진다. 국제무역에서 서류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선적화물의 권리증권을 중심으로 하는 일련의 운송서류를 의미하는 것으로 이해되고 있다. 따라서 운송서류란 수출화물의 운송(선적)을 증명하는 선화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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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증권은 원본 선화증권으로 수리되기 위해서는 원본의 표시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규정함으로써 UCP 제20조 c항과 해석상의 충돌이 발생할 수 있는 규정으로 평기된다. 즉, UCP에서는 원본표시가 없는 경우에 사본으로 수리하기 때문에 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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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증권 VS 항공운송장 VS 해상화물운송장 ※
선화증권 VS 항공운송장 VS 해상화물운송장
권리증권여부
유가증권, 권리증권
단순한 화물수취증
(유통불능)
단순한 화물수취증
(유통불능)
발행방식
기명식, 지시식,
무기명식 중 하나
항상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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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증권보다 빨리 물품이 도착되어 수입화물선취보증장(Letter of Guarantee; L/G)을 제출하는 불편이 빈번하게 되었다. 이 L/G의 사용은 L/G의 위조 등의 문제를 안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일부 선박회사에서는 컴퓨터에 의한 선화증권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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